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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허종식의원, 인천 남부교육지원청 도화동 이전…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활용 방안 논란"

"남부교육지원청, 도화동 이전 확정… 2028년 준공 목표"
"방치된 제물포캠퍼스, 공공개발·교육타운 조성 방안 제기"
"도시계획도로 지정 놓고 기관 간 이견… 심의 지연 우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남부교육지원청의 도화동 이전이 확정되면서, 방치된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부지를 활용해 인천시교육청 이전 및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남부교육지원청 도화동 이전, 2028년 준공 목표
인천 남부교육지원청이 중구에서 미추홀구 도화동으로 이전한다. 2025년 1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와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착공, 2028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전 적지 활용 방안 보완을 요구했으며, 남부교육지원청은 기존 부지를 교육 역사박물관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도시계획도로 결정 난항… 기관별 조율 필요
옛 선인재단 내 도로를 도시계획도로로 지정하는 과정에서 인천시, 인천도시공사, 산림청 간 이견이 발생해 심의가 지연되고 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활용 방안 두고 논의
간담회에서는 방치된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부지 활용 방안도 논의됐다. 인천대는 상업용지 개발 수익으로 부지를 재개발하려 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로 사업이 중단된 상태다. 주민들은 안전 문제를 우려하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허종식 국회의원은 “제물포캠퍼스 부지를 활용한 인천시교육청 이전은 원도심 활성화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공공의대 설립이나 공공개발 방안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더 이상의 지연은 주민들에게 불안을 초래할 뿐이라며 신속한 결정을 촉구했다.

 

인화여고 학부모 이정애 씨는 “도화동 이전으로 교육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제물포캠퍼스의 장기 방치는 지역의 안전 문제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남부교육지원청 도화동 이전이 지역 교육환경 개선의 전환점이 될지, 제물포캠퍼스 활용 논의가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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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총선, 정책 경쟁 본격화로 표심 공략 시작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기자 | (2026년 1월 16일 기준) 2026년 총선이 다가오면서 여야 주요 정당들의 선거 준비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각 당은 내부적으로 정책 개발 역량을 강화하며 민생 밀착형 공약을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경제 성장 둔화와 고물가 압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유권자들의 경제적 불안감을 해소할 실질적인 정책 제시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한국 경제는 2025년 하반기 발표된 한국은행의 경제 전망치에 따르면 저성장 국면이 고착화될 위험에 직면했다. 이러한 거시 경제 환경 속에서 정치권은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 청년 일자리 창출, 부동산 시장 안정화 등 구조적인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여당은 국정 운영의 성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국정 기조 유지를 강조하며, 야당은 현 정부의 실정을 비판하고 대안 세력으로서의 면모를 부각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총선 국면에서 각 정당은 거시 경제 지표와 연계된 맞춤형 정책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5년 합계출산율은 역대 최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