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31 (토)

  • 구름많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0.5℃
  • 맑음서울 -2.3℃
  • 맑음인천 -1.9℃
  • 맑음수원 -3.5℃
  • 맑음청주 -1.2℃
  • 맑음대전 -1.3℃
  • 구름조금대구 1.3℃
  • 맑음전주 -1.3℃
  • 구름많음울산 1.8℃
  • 구름많음광주 -0.3℃
  • 구름조금부산 4.1℃
  • 구름조금여수 2.3℃
  • 구름많음제주 3.9℃
  • 맑음천안 -2.1℃
  • 구름많음경주시 1.6℃
  • 구름조금거제 0.9℃
기상청 제공

대구

대구도시개발공사-광주시도시공사, 농촌봉사활동으로 '달빛동맹' 협력 실천

6일 대구 군위군 부계면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광주광역시도시공사임직원과 함께 6일 대구 군위군 부계면에 방문하여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공동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양 기관이 지난 3월 광주에서 체결한 '달빛동맹 사회공헌활동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실천하기 위해 가진 첫 봉사활동으로서 가을철을 맞아 대구도시개발공사의 자매결연지인 군위군 부계면 사과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노사가 공동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임직원 20여명은 손수 사과를 따며 지역의 농민들과 특산품 작황과 판촉, 달빛동맹 상생협력방향에 대해 소통했으며, 지역소멸 극복에 대해 터놓고 고민하는 자리로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공사는 이달 중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완료하고 자매결연지의 특산물인 쌀 2,000kg과 사과 1,000kg를 구매하여 자매결연지 및 대구 관내 취약계층 200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나눔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광주와 대구가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소멸 위기를 공동으로 대응하고 ESG경영을 실천하여 두 지역의 상생발전 및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OECD, ‘디지털 교육 전망 2026'서 AI 학습의 역설 경고...학습 효율 높지만 사고력 저하 우려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발표한 ‘디지털 교육 전망 2026(Digital Education Outlook 2026)’ 보고서는 인공지능이 교육 전반에 확산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위험이 동시에 커지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보고서의 핵심 개념은 ‘AI 학습의 역설’로, 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될수록 학습 효율과 접근성은 개선되지만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은 약화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AI 기반 학습 시스템은 학생 개인의 수준과 속도에 맞춘 맞춤형 학습을 가능하게 하며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학습 격차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반복 학습과 기초 개념 습득 영역에서는 성과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교사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효과도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편의성이 지속될 경우 학생이 스스로 사고하고 탐구하는 과정이 줄어들고, AI가 제시하는 답을 그대로 수용하는 수동적 학습 태도가 고착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동시에 제기된다. OECD는 AI가 학습을 보조하는 도구를 넘어 사고를 대신하는 주체로 인식되는 순간 교육의 본질이 흔들릴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사고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