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5.01 (목)

  • 맑음동두천 26.0℃
  • 구름많음강릉 28.0℃
  • 구름많음서울 24.5℃
  • 구름조금인천 22.8℃
  • 맑음수원 24.5℃
  • 맑음청주 25.4℃
  • 맑음대전 25.8℃
  • 맑음대구 26.1℃
  • 맑음전주 26.7℃
  • 맑음울산 22.5℃
  • 맑음광주 25.0℃
  • 구름조금부산 21.0℃
  • 맑음여수 19.9℃
  • 구름조금제주 18.9℃
  • 맑음천안 24.9℃
  • 맑음경주시 28.3℃
  • 맑음거제 21.0℃
기상청 제공
배너

세종

세종시, "한글 세계화 거점 '국립한글문화글로벌센터' 조성을"

최민호 시장, 6일 중앙지방협력회의서 한글문화수도 조성 의지 강조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임재현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6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제8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국립한글문화글로벌센터’ 조성에 국가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이날 회의는 중앙부처와 지방시대 지원 정책을 토론하기 위한 자리로, 전국 시도지사와 지방 관련 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이번 중앙지방협력회의는 8회째를 맞아 지방시대 벤처펀드·4개 특구 지원방안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빈집·폐교 재산 정비활용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최민호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세종이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지난 7월 시범 지정된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가 가능해지게 됐다며 이를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는 세종시와 초·중·고, 대학, 기업이 협력해 지역교육을 혁신하고 이를 통해 성장한 지역 인재에게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전체가 활성화하는 전략이다.

 

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진정한 지방시대를 선도해 나가기 위해서는 지역에서 문화산업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늘려야 한다며 세종을 한글문화특구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현재 세종시는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을 비전으로 문체부의 문화도시로 예비 지정되어 있으며, 올 연말 문화특구(대한민국 문화도시)로 본 지정을 앞두고 있다.

 

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인류 전체의 문화유산인 한글에 관한 교육·연구, 문화·예술, 관광·체험을 총망라해 규모의 경제를 이루기 위해 국립한글문화글로벌센터 조성에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문화특구 지정을 발판으로 세종에 ‘국립한글문화글로벌센터’ 조성하고, 한국어·한글, 한류 문화 체험을 위한 복합 공간이자 한글 세계화의 구심점으로 키우겠다는 계획을 강조했다.

 

국립한글문화글로벌센터는 최민호 시장의 핵심 공약사업인 ‘한글문화단지’를 개념과 내부 공간구성 등에서 보다 구체화해 마련해 새 이름으로, 한글문화 세계화를 위한 구심점으로 구상됐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학당이 세계 속 한글문화의 전초기지라면 문화특구 내 국립한글문화글로벌센터는 한글문화의 구심점이자 중심기지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한글문화 세계화 선도 도시인 세종시의 계획에 국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진행되는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품격과 매력이 넘치는 정원 속의 미래도시, 세종’을 전국에 알린다.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안전부 등 6개 중앙부처, 17개 시·도 및 시도교육청 공동 주최로 열리는 국내 최대 지방정책 박람회로, 올해는 ‘함께 여는 지방시대, 활짝 웃는 대한민국’을 구호로 진행한다.

 

시는 전시관 운영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정원 문화를 향유하는 풍요로운 세종시민의 삶과 세계적인 문화 브랜드를 육성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문화수도 완성에 기여하는 모습을 알릴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세종에서 3일간 살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5월 동행축제 한마당 열린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오후 6시 30분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5월 동행축제’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일부터 한 달간 이어지는 ‘5월 동행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공식 행사로, 2일부터 4일까지 행정중심복합도시이자 젊고 역동적인 도시인 세종에서 부처, 지자체, 소상공인들이 함께 풍성하게 준비했다. 동행축제 대표 300개 제품을 비롯해 지역 우수제품과 수산물 할인판매 등 살거리와 함께, 어린이 놀이시설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콘서트도 열어 즐길거리가 가득한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❶ 우수 소상공인 제품 및 먹거리 판매전 동행제품 체험관에서는 높은 경쟁률로 선정된 동행축제를 대표하는 300개의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전시·체험하고,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 중 15개사 제품은 현장에서 직접 판매까지 한다. 대전·세종 지역 내 20여 개 우수 소상공인들이 참여하여 식품, 의류, 완구,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수협중앙회와 한국수산회에서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