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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 재포항 의성향우회와 '농·특산품 포항시 직거래장터' 개최

지난 10월 26일 포항종합운동장에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0월 26일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재포항 의성향우회와 함께 지역 우수 농·특산품 홍보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2024 의성군 우수 농·특산품 포항시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51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해 △의성마늘, 쌀, 사과, 샤인머스켓, 가지, 버섯, 잡곡, 고춧가루 등의 농산물 △의성마늘소·포크의 축산물 △그 외 흑마늘, 장류, 장아찌, 참기름, 누룽지의 가공식품 등 80여가지 품목을 선보이며, 직거래를 통해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아울러 의성군은 소비자들이 직거래장터 이후에도 의성장날 쇼핑몰을 통해 군 농특산물을 꾸준히 찾을 수 있도록 리플렛과 할인쿠폰을 배부하여 신규고객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도 함께 도모했다.

 

이번 직거래 행사는 재포항의성향우회에서 주관하며 의성사랑상품권을 통해 고향 농산물 구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 농가소득 증대와 의성군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의 지역 농가를 위해 재포항 의성향우회장을 비롯한 향우회원들이 도농상생의 장을 마련해주어서 고맙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우리군의 우수 농·특산품을 포항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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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설탕 가격담합 파문, ‘밥상 물가’ 흔든 시장 왜곡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밀가루와 설탕 가격담합 의혹과 관련해 제분·제당업계 주요 기업들이 수사 및 제재 대상에 올랐다. 설탕 분야에서는 CJ제일제당, 삼양, TS Corporation 등 3개사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밀가루 분야에서는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대선제분, 삼화제분, 한탑, 삼양사 등 제분 6곳이 담합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해졌다. 조사 대상과 기소·제재 확정 대상은 시점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으나, 과점 구조 속에서 가격 합의가 이뤄졌다는 점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다. 공정위는 설탕 시장에서의 담합이 안정적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구조적 행위였다고 판단했다 밝혔다. 검찰 역시 밀가루 가격 합의가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원재료 가격에 영향을 미쳐 피해가 소비자에게 전가됐다고 지적했다 밝혔다. 밀가루와 설탕은 라면, 빵, 과자, 제과·제빵, 외식업 전반에 쓰이는 핵심 원재료다. 원재료 가격이 인위적으로 상승할 경우 그 여파는 최종 소비자 가격으로 연쇄 전가된다. 이는 곧 ‘밥상 물가’ 불안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가격 인상 문제가 아니라 시장 질서의 근간을 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