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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 남구, '하반기 대구시 적극행정 분야' 최우수상

시정혁신 분야 장려상 수상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18일 대구 본청에서 개최한 "2024년 하반기 대구시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적극행정 분야 최우수, 시정혁신 분야 장려'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구시 본청과 9개 구․군,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에서 추진한 적극행정 및 시정혁신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했으며,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0개의 사례(적극행정 5, 시정혁신 5)에 대해 온라인 시민투표, 전문가 평가단의 현장 심사 및 시민평가단의 온라인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남구는 적극행정 분야에 대명9동의 "내 이웃을 살리는 기적의 비법, 대명9동 위기가구 소중한 생명 구조"를, 시정혁신 분야에 평생교육과의 "나는 미군부대로 영어캠프 떠난다! 「남구청-주한미군 대구기지-학교 연계 글로벌 앞산캠프」"를 제출하여 각각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주민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정책들을 발굴하기 위해 조직 내 적극행정 및 시정혁신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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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스 후 기획) “국가폭력, 끝까지 책임 묻는다”…공소시효 배제 선언이 던진 한국 사회의 전환점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국가가 행사한 폭력은 어디까지 책임을 물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오랜 시간 한국 사회에서 반복되어 왔다. 그러나 그 질문은 늘 과거사 정리라는 틀 안에 갇혀 있었고, 법적 책임과 제도적 구조로 확장되지 못한 채 제한적인 해결에 머물러 있었다. 제주 4·3 희생자 유족들과의 자리에서 제시된 공소시효와 민사상 소멸시효 배제 방침은 이러한 흐름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선언으로 읽힌다. 단순히 과거 사건을 재평가하는 수준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의 관계를 다시 정의하고 권력의 책임 구조를 새롭게 설계하겠다는 방향이기 때문이다. 제주 4·3은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상징적인 국가폭력 사건 중 하나로 평가된다. 이념 대립과 권력의 충돌 속에서 수많은 민간인이 희생됐고, 이후 수십 년 동안 진실 규명과 명예 회복은 제한적으로만 이루어졌다. 국가폭력이라는 개념 자체가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던 시기에는 피해 사실조차 기록되지 못하거나 왜곡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역사적 경험은 단순한 과거의 비극이 아니라, 국가 권력이 통제되지 않을 경우 어떤 결과가 발생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남아 있다. 이번 논의의 핵심은 국가폭력 범죄를 일반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