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27 (금)

  • 맑음강릉 16.8℃
  • 연무서울 16.3℃
  • 맑음인천 11.6℃
  • 연무수원 16.1℃
  • 맑음청주 19.7℃
  • 맑음대전 19.3℃
  • 맑음대구 21.8℃
  • 맑음전주 20.4℃
  • 연무울산 21.5℃
  • 구름많음창원 21.1℃
  • 연무광주 21.4℃
  • 연무부산 20.9℃
  • 구름많음여수 20.2℃
  • 맑음제주 19.4℃
  • 맑음양평 16.5℃
  • 맑음천안 19.1℃
  • 맑음경주시 22.1℃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CJ프레시웨이, 해수부 공모전서 ‘해양수산 안전 지도 앱’으로 장관상 수상

수산물 안전성 강화, 소비자와 판매자를 잇는 S.A.R.A 앱
공공데이터 활용한 수산물 이력제, 신뢰성 높인다
CJ프레시웨이, ESG 경영 실천으로 안전한 유통 환경 구축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류승우 기자 | CJ프레시웨이[051500,  대표 이건일]는 지난 6일 해양수산부(해수부)가 주관한 ‘제11회 해양수산 비즈니스 · 공공서비스 공모전’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으며 해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CJ프레시웨이가 출품한 ‘수산물 방사능 안전 지도 앱(Seaproduct safety Area for Radiation App, S.A.R.A)’은 수산물 유통과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데이터를 적극 활용한 모바일 서비스로 주목받았다.

 

수산물 안전성과 이력제 통합 제공

CJ프레시웨이의 S.A.R.A 앱은 수산물 이력정보와 방사능 안전성 조사 현황을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용자는 간편한 검색 기능과 QR코드 스캔을 통해 수산물의 유통 경로와 방사능 검사 결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지도 기반의 위치 정보로 신뢰할 수 있는 판매처를 찾을 수 있다.

 

ESG 경영, 안전한 수산물 공급의 초석

CJ프레시웨이의 이번 수상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회사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수산물 안전성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산물 이력제 참여율을 높이고 소비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선순환 구조를 제시했다. CJ프레시웨이 안전경영담당 관계자는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안전성 관리 노력을 통해 소비자와 판매자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지속적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에 박차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에도 식약처 주관의 ‘식의약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안전경영 신속알림시스템(CJ RAS)을 개발해 위해 상품의 유통을 신속히 차단하는 데 기여했다. 이처럼 CJ프레시웨이는 지속적으로 안전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며, 국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식자재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 아이타임즈M 이슈보도탐사팀 제보하기

▷ 전화 : 1661-8995

▷ 이메일 : invguest@itimesm.com

▷ 유튜브, 인스타 뉴스 구독해주세요!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26년 물가 안정, 고물가 시대 장기화 우려 속 정책 당국 고민 깊어져..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정부는 연초부터 이어진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꺾이지 않자 비상 경제 회의를 소집했다. 특히 국제 유가 등 에너지 가격과 농축수산물 가격 불안정성이 물가 압력을 지속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된다. 한국은행은 통화정책의 방향을 두고 고심하며, 당초 시장이 예상했던 상반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는 양상이다. 고물가 상황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가계의 실질 구매력 저하와 기업의 투자 심리 위축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물가 불안정의 근본적인 배경은 복합적이다. 먼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주요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가 생산 및 유통 비용을 지속적으로 상승시키고 있다. 여기에 주요 산유국의 감산 기조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정성이 국제 유가 상승을 부추기며 국내 에너지 비용 인상으로 이어지는 상황이다. 또한,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출과 일부 소비 부양책이 맞물려 내수 압력을 자극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이러한 거시경제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물가 안정을 위한 정책 당국의 딜레마를 심화시키고 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6년 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하며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