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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대구사이버대, 특임부총장에 전종국 입학학생처장 임명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최근 학생모집과 입시홍보 및 대외협력 강화를 위해 특임부총장을 신설하고, 전종국(상담심리학과 학과장) 입학학생처장을 특임부총장으로 임명했다.

 

특임부총장직은 2024년 3월 5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다.

 

신임 전종국 특임부총장은 지난 2020년 입학학생처장으로 임명된 후 재학생 만족도 제고와 성공적인 입시를 위해 발 벗고 나섰고 지난 3년간 입시지원율이 상승했다. 특히 이번 202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지원율이 전년 대비 7.2% 상승하는 등 대학의 입시홍보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대학은 설명했다.

 

한편, 전종국 특임부총장은 대구경북상담학회 회장을 역임 하고 현재 한국집단상담학회 회장 및 한국아들러심리협회((KSAP: Korean Society of Adlerian Psychology)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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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디지털 교육 전망 2026'서 AI 학습의 역설 경고...학습 효율 높지만 사고력 저하 우려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발표한 ‘디지털 교육 전망 2026(Digital Education Outlook 2026)’ 보고서는 인공지능이 교육 전반에 확산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위험이 동시에 커지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보고서의 핵심 개념은 ‘AI 학습의 역설’로, 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될수록 학습 효율과 접근성은 개선되지만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은 약화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AI 기반 학습 시스템은 학생 개인의 수준과 속도에 맞춘 맞춤형 학습을 가능하게 하며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학습 격차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반복 학습과 기초 개념 습득 영역에서는 성과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교사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효과도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편의성이 지속될 경우 학생이 스스로 사고하고 탐구하는 과정이 줄어들고, AI가 제시하는 답을 그대로 수용하는 수동적 학습 태도가 고착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동시에 제기된다. OECD는 AI가 학습을 보조하는 도구를 넘어 사고를 대신하는 주체로 인식되는 순간 교육의 본질이 흔들릴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사고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