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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계명대 장준호 교수, '한국복합신소재구조학회 제8대 학회장'으로 선출

'2024 한국복합신소재구조학회 세미나 및 정기총회'서 제8대 학회장으로 선출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 말까지 2년간 학회장 임기 들어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계명대 토목공학전공 장준호 교수가 지난 11월 24일 서울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3년 한국복합신소재구조학회 세미나 및 정기총회'에서 학회장으로 선출됐다고 전했다.

 

이번에 제8대 회장으로 선출된 장준호 교수는 2024년 1월 부터 2025년 12월 말까지 2년간 한국복합신소재구조학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2009년에 설립된 한국복합신소재구조학회는 기존의 건설산업의 한계를 넘어 인간 친화적인 친환경소재와 새로운 기능을 겸비한 신소재를 사용하여 친환경 사회간접자본 시설구조물 건설에 필요한 각종 자료와 관련 연구를 부흥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학회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건설산업수요에 관련된 연구를 통해 건설산업체에 기술이전 등과 같은 산학협력으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전국 200여 대학의 토목건축 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교수와 국가연구기관의 연구원을 비롯해 관련 기업의 기업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1,200여 명의 회원으로 두고, 새로운 건설 분야에서 요구하는 각종 연구와 기술인증, 컨설팅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대한토목학회, 한국콘크리트학회, 한국강구조학회 등 다양한 유관 학회와 협업하며, 매년 6회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논문집을 발간, 4월 학술대회와 11월 전문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있다.

 

장준호 교수는 미국 버클리대학 지진연구소 연구원, 일리노이대학 연구원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2002년부터 계명대학교 토목공학과에 재직하면서  국토부 첨단건설재료센터 부센터장, 교육부 인텔리전트 건설시스템 핵심지원센터 등의 지금까지 연구비 약 200억 이상의 대형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한국첨단방재연구소 소장, 산학협력단 부단장, 공과대학 부학장 등 교내 여러 보직을 수행했다. 또한 교육부총리상, 국토부 장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대한토목학회 학술상등 다양한 수상경력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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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귀환 전부터 정착 준비 돕는다...입국 전 교육 본격 추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재외동포청은 1월 8일 오후 3시 김경협 청장이 국제이주기구(IOM) 이성아 사무차장과 면담을 갖고, 국내 정착을 희망하는 동포들을 위한 입국 전 교육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한국인 최초로 IOM 고위직에 임명된 이성아 사무차장의 아시아 순방 및 한국 방문에 맞춰 진행됐다. 이성아 사무차장은 면담에서 “IOM은 2005년부터 한국대표부를 통해 정부 부처, 공공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왔다”며, 고려인을 포함한 국내 귀환 동포를 대상으로 한 한국 입국 전 사전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경협 청장은 “재외동포청은 2025년부터 외국 국적 동포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귀환 전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와 준비가 부족하다는 문제를 인식해왔다”며, 해당 제안을 적극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청장은 또 “이번 협력을 통해 재외동포청이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국내 귀환 동포 정착 지원 강화’를 함께 추진할 정책 파트너를 얻게 됐다”고 강조했다. 재외동포청은 2026년 상반기중 IOM과 함께 러시아 및 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