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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국장학재단 "2024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지금 신청하세요"

11월 22일 9시부터 12월 27일 18시까지, 재학생,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 등 모든 대학생,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과 앱에서 신청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24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을 11월 22일 9시부터 12월 27일 18시까지 접수한다.

 

국가장학금은 대학생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학자금 지원 8구간) 이하*인 대학생 중 성적 기준 등을 충족한 학생에게 국가가 지원하는 소득연계형 장학금이다.

 

신청 대상은 재학생,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 등 모든 대학생으로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과 '한국장학재단' 이동통신 앱을 활용하여 24시간 신청 가능하며, 국가장학금 신청 시 Ⅰ·Ⅱ유형, 다자녀 장학금이 통합 신청된다.

 

2024학년도 1학기부터는 국가장학금 신청 시 '국가장학금 사전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신청자의 심사 항목을 미리 점검하고, 국가장학금을 지급 받을 계좌로 카카오뱅크 계좌를 이용할 수 있다.

 

국가장학금Ⅰ유형과 다자녀 국가장학금은 학자금 지원 8구간 이하 학생들에게 등록금 범위 내에서 연간 350만 원부터 전액을 지원한다.

 

또한, 국가장학금 Ⅱ유형은 대학별 자체 지원 기준에 따라 9구간 학생들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국가장학금 신청자는 2024년 1월 3일 18시까지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 및 필요 서류 제출을 완료해야 한다.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는 전자서명수단(인증서)을 활용하여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한국장학재단' 이동통신 앱에서 할 수 있으며, 기존에 동의(2015년 이후)하였다면 생략 가능하다.

 

다만, 가구원이 해외체류ㆍ고령 등 사유로 전자서명수단(인증서)으로 동의가 어려울 때는 동의서(신분증 사본 포함)를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거나 신분증을 갖고 재단의 각 지역 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서류 제출은 신청 시 입력한 가족정보가 공적 정보와 다른 경우에 필요하며,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한국장학재단' 이동통신 앱을 활용해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서류 제출이 필요한 신청자에게는 신청 2~3일 후 문자메시지로 안내될 예정이며, 서류 목록은 재단 누리집–서류제출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결과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자세한 상담이 필요할 경우 전화 상담(1599-2000) 또는 한국장학재단의 각 지역센터에 방문하여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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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사교육 대책 1년 평가…시장 변화와 지속 과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교육 경감 대책의 중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 수요 흡수를 목표로 했으나, 학부모들의 사교육 의존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고액 사교육 시장은 음성화되며 새로운 양상을 보였다. 2025년 초 교육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교육 시장 건전화 및 공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공교육 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확대, EBS 연계 강화, 수능 출제 기조 변화 예고, 그리고 불법 사교육 업체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었다. 이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사교육 시장은 하반기 들어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을 보였다. 당초 정부는 사교육비 총액을 전년 대비 10% 이상 감축 목표를 제시했으나, 통계청이 2025년 11월 발표한 '2025년 사교육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24년 43.3만원에서 2025년 45.1만원으로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기대와 상반되는 결과다. 특히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