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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계명대, 계명시민교육원 개원 3주년 기념 시민들과 함께하는 '계명시민위크' 열어

10월 16일~11월 18일까지 지역민과 함께 참여하는 소통과 예술, 문화, 창업 등의 축제의 장인 '계명시민위크' 열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계명대가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계명시민위크'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10월 16일~11월 18일까지 계명대 성서캠퍼스와 대명캠퍼스에서 소통과 예술, 문화, 창업 등과 관련된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그램들로 축제의 장이 열린다.

 

10월 16일 계명대 대명캠퍼스 대명본관 2층에서 '창업대학 소상공인&예비창업자 디지털 트랜스폼 페어'를 시작으로 10월 17일 오후 2시 대명동산관 2층 로비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마에다 기요시 일본 고베 시립 실버칼리지 학장, 정순천 대구행복진흥원장, 이유실 남구 부구청장 등 각계각층의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계명시민위크는 ▲창업대학 소상공인&예비창업자 디지털 트랜스폼 페어(10/16~20) ▲시민대학 시니어모델 한‧일 교류 패션쇼(10/17) ▲시민대학 '일본 고베 시립 실버칼리지 학장'특강(주제: 고베 시립 실버칼리지의 역사와 활동, 10/17) ▲시민대학 미술전시회&발전기금 모금전시회/시민대학 업사이클링&리사이클링 전시회(10/17~20) ▲시민대학 '꿈과 희망을 그리다! 도자기 문양 컵 만들기'체험(10/18) ▲박물관대학 역사문화 아카데미 '도시로 보는 이슬람 문화'이희수 계명대 특임교수 특강(10/17) ▲박물관대학 박물관 특화 아카데미 '인도네시아 문화유산, 천년의 이야기' 김예겸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 특강(10/19) ▲창업지원단 계명 창업기업 전시회(10/24~25) ▲박물관대학 특별 전시 '근원 김양동 기증 작품전'(10/18~11/18) 등 공연, 특강,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특히, 시니어모델 한‧일 교류 패션쇼는 일본 고베 시립 실버칼리지와 함께하며 평생교육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는 한편 한‧일 문화교류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계명대의 '계명시민위크'는 1899년 제중원에서 시작된 계명대가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한 노력과 성과 및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축제를 마련해 평생학습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평생교육기관인 계명시민교육원이 보유하고 있는 지식역량, 자원과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계명대는 2021년 9월 기존의 평생교육원을 확대하여 지역민들에게 혁신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계명시민교육원'을 개원했다. 여기에 시민대학, 창업대학, 박물관대학을 두고, 지역민이 각자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창의적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개개인의 역량과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자기 설계형 문화 예술 전문 교육 프로그램, 자신의 경험과 역량에 기반한 창업을 지원하는 창업 교육 프로그램, 지역공동체로서 애향심과 공동체 정신을 발현할 수 있는 박물관 특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계명대는 설립 초기부터 대학은 그 지역과 함께하며, 지역민들과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지역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대학의 역할을 중요시 해 왔다.”며, “이번 계명시민위크는 평생교육의 필요성과 시민교육과 창업교육, 역사문화교육을 지역민들에 제공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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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귀환 전부터 정착 준비 돕는다...입국 전 교육 본격 추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재외동포청은 1월 8일 오후 3시 김경협 청장이 국제이주기구(IOM) 이성아 사무차장과 면담을 갖고, 국내 정착을 희망하는 동포들을 위한 입국 전 교육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한국인 최초로 IOM 고위직에 임명된 이성아 사무차장의 아시아 순방 및 한국 방문에 맞춰 진행됐다. 이성아 사무차장은 면담에서 “IOM은 2005년부터 한국대표부를 통해 정부 부처, 공공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왔다”며, 고려인을 포함한 국내 귀환 동포를 대상으로 한 한국 입국 전 사전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경협 청장은 “재외동포청은 2025년부터 외국 국적 동포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귀환 전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와 준비가 부족하다는 문제를 인식해왔다”며, 해당 제안을 적극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청장은 또 “이번 협력을 통해 재외동포청이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국내 귀환 동포 정착 지원 강화’를 함께 추진할 정책 파트너를 얻게 됐다”고 강조했다. 재외동포청은 2026년 상반기중 IOM과 함께 러시아 및 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