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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행복진흥원, '탈시설 장애인 자립지원 컨트롤 타워' 구축

28일, 대구광역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지원센터 개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 탈시설 장애인의 자립 정착을 지원하는 컨트롤 타워가 구축됐다.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은 대구광역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지원센터(이하 센터, 대구콘서트하우스 1층) 개소식을 지난 28일에 열고, 지역 장애인의 사회 정착을 위한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정순천 대구행복진흥원장, 정의관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김석표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장, 박명애 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 및 지역 장애인 복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 개소식을 축하해주었다.

 

대구행복진흥원의 소속시설인 센터는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탈시설 준비·전환·정착유지 등 장애인의 탈시설에 필요한 지원 총괄, 탈시설 관련 상담, 교육, 자립 욕구 조사, 탈시설 장애인 개인별 자립전환계획 수립 및 지원, 탈시설 자립지원관련 민·관 협력네트워크 구축 및 종사자 교육 등 역량강화사업, 지역사회 인식개선 및 홍보 등을 추진한다.

 

또한, 거주시설 장애인의 탈시설 자립지원 및 유관기관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면서 탈시설 장애인에게 주거, 소득, 건강, 일자리 연계 등 개인별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지역사회 자립지원 전달체계를 안정적으로 조성하고 장애인의 권익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운영될 계획이다.

 

정순천 행복진흥원장은 "시설 장애인이 지역사회 자립생활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립지원 경로 조성 및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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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과거와 다른 '고강도 쇼크'…세계 경제는 스태그플레이션 공포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2026년 3월 19일,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발발 20일째를 맞이하며 과거 중동 전쟁들과는 확연히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선제 정밀 타격과 지도부 제거로 시작된 이번 전쟁은 그 강도와 세계 경제에 미치는 파급력 면에서 전례 없는 쇼크를 주고 있습니다. 과거 걸프 전쟁(1990~1991)은 쿠웨이트 탈환을 목적으로 한 7개월의 단기전이었고, 이라크 전쟁(2003~2011)은 정권 교체를 위한 8년 이상의 장기 점령전이었습니다. 반면, 이번 미국-이란 전쟁은 '고강도 단기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미국의 압도적인 공군력이 이란의 반격 능력을 조기에 무력화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도 있지만, 이란 내부의 저항과 대리 세력의 가담으로 인한 비관적 전망도 만만치 않습니다. 전쟁 발발 18일 만에 지도부는 와해되었으나, 이란의 보복 공격이 주변국으로 확산되고 있어 고비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이번 전쟁이 과거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의 깊이입니다. 과거 전쟁들이 주로 '공급 우려'에 그쳤다면, 이번에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실제 공급망의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