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12.2℃
  • 맑음강릉 -8.4℃
  • 맑음서울 -11.7℃
  • 맑음인천 -11.3℃
  • 맑음수원 -10.7℃
  • 맑음청주 -9.4℃
  • 맑음대전 -8.7℃
  • 맑음대구 -8.2℃
  • 맑음전주 -8.0℃
  • 맑음울산 -7.6℃
  • 광주 -6.9℃
  • 맑음부산 -6.7℃
  • 맑음여수 -6.4℃
  • 제주 -0.8℃
  • 맑음천안 -9.0℃
  • 맑음경주시 -8.6℃
  • 맑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경북

경산시, 인구정책 캐릭터 '행복이네' 선정

향후 SNS·홍보물·교육 등 경산시 인구정책 홍보에 활용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경산시 인구정책 캐릭터 공모전에서 총 5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5월 8일부터 7월 2일까지 「출산은 감동! 육아는 보람! 가족은 행복!」을 주제로 경산시 상징 이미지를 활용해 다양한 연령대에 친근감을 줄 수 있는 캐릭터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총 14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1차 내부심사와 2차 인구정책위원회 심사에서 ▲적합성 ▲창의성 ▲작품성 ▲활용성 4개 항목으로 평가해 고득점순으로 금상 1, 은상 1, 동상 1, 장려 2 총 5건의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

 

금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행복이네'는 경산의 시조 까치, 시목 은행나무, 특산물 대추를 모티브로 형상화한 캐릭터로,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은상은 '감동이와 보람이', 동상은 '날라네 까치가족', 장려상은 '복둥이', '삽살이네'가 선정됐다.

 

금상 수상작은 향후 경산시 인구정책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다양한 홍보와 교육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강학 부시장은 "행복이네가 가족의 소중함을 친근하게 전달하고 경산시 인구정책에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빗썸 60조 오송금, '삼성증권 데자뷔'... 금융시장 내부통제는 유명무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2026년 2월 6일 오후 7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금융 역사에 길이 남을 초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랜덤박스 이벤트 과정에서 약 695명의 이용자에게 1인당 2000개씩, 총 60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잘못 지급됐다. 사고 원인은 황당하기 그지없다. 이벤트 당첨금으로 현금 2000원을 지급하려던 과정에서 단위 입력 실수가 발생해, 당첨자 계좌에 '2000 BTC'가 입금되는 형태로 이어졌다. 단위 하나를 잘못 입력한 것이 60조원짜리 재앙으로 번진 것이다. 보유 포인트로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695명이었으며, 빗썸은 그 중 랜덤박스를 오픈한 249명에게 총 62만 원을 주려다 62만 개의 비트코인을 지급하고 말았다. 1인당 평균 2490개, 당시 비트코인 시세 9800만원 기준으로 환산하면 1인당 2440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8년 전 삼성증권, 그리고 오늘의 빗썸 이 사태는 8년 전 삼성증권의 '유령주식 사태'와 구조가 비슷하다. 2018년 4월 6일, 삼성증권이 직원 보유 우리사주에 대한 배당 과정에서 배당금 대신 배당금에 해당하는 단위의 주식을 주면서 일어난 사태가 재현된 것이다. 당시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