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1 (목)

  • 맑음동두천 -9.6℃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7.6℃
  • 맑음인천 -7.9℃
  • 맑음수원 -6.6℃
  • 구름많음청주 -5.0℃
  • 맑음대전 -5.5℃
  • 맑음대구 -2.8℃
  • 맑음전주 -5.4℃
  • 맑음울산 -2.8℃
  • 구름조금광주 -3.8℃
  • 맑음부산 -2.5℃
  • 구름많음여수 -2.8℃
  • 구름많음제주 2.9℃
  • 구름많음천안 -6.3℃
  • 맑음경주시 -3.2℃
  • 맑음거제 -1.2℃
기상청 제공

대구

군위군의 대구 편입을 환영합니다

논평, 대구광역시 더불어민주당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7월 1일 경북 군위군이 대구의 품으로 들어왔다. 군위군은 대구시의 1/2면적이다. 이에 대구시는 기존 885㎢에서 1499㎢로 서울시 면적 605㎢의 2.5배에 달하는 규모가 되었다.

 

대구는 넓어진 면적만큼 풍부한 부지자원을 바탕으로 미래 신산업 육성에 유리한 조건을 갖게 되었으며, 최우선 지방소멸위기 지역이던 군위군은 대구시 편입으로 도시 수준의 행정, 복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도 있다. 대구와 군위를 잇는 직통 도로에 대한 해결문제와 대구시 편입으로 인해 군민들의 농촌 지원 혜택 축소 여부 등이다.

 

대구시는 군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기존의 보조사업이 축소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조율하여 주민편익을 보장해야 한다.

 

한편, 대구민주당은 삼국유사의 지방인 군위군 편입을 환영하며, 군위군이 혁신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탄소중립이 무역 규범이 됐다…CBAM·IRA가 흔드는 글로벌 산업 질서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전환 흐름이 가속화되면서 글로벌 산업 질서가 구조적으로 재편되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은 더 이상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무역, 투자, 산업 경쟁력 전반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특히 유럽연합(EU)을 중심으로 한 탄소 규제의 제도화는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가와 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EU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도입해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전력, 수소 등 탄소 집약적 제품을 대상으로 수입 단계에서 탄소 배출량을 신고하도록 의무화했다. 현재는 전환 기간으로 탄소 배출량 보고 의무가 적용되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배출량에 상응하는 비용 부담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EU 시장으로 제품을 수출하는 기업들은 생산 과정 전반에서 탄소 관리 체계를 갖추는 것이 불가피해졌다. 이 같은 조치는 단순한 환경 규제를 넘어 새로운 무역 장벽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탄소 배출량이 가격 경쟁력과 직결되는 구조가 형성되면서, 저탄소 기술 확보 여부가 글로벌 시장 진입의 핵심 조건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역시 기후 대응과 산업 정책을 결합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인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