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28 (토)

  • 구름많음강릉 8.0℃
  • 박무서울 7.1℃
  • 안개인천 4.4℃
  • 안개수원 4.5℃
  • 박무청주 8.1℃
  • 박무대전 7.6℃
  • 연무대구 13.4℃
  • 박무전주 8.0℃
  • 연무울산 12.7℃
  • 구름많음창원 14.8℃
  • 박무광주 8.7℃
  • 연무부산 15.2℃
  • 연무여수 13.0℃
  • 연무제주 12.9℃
  • 맑음양평 5.9℃
  • 맑음천안 4.1℃
  • 구름많음경주시 14.2℃
기상청 제공

충남

김태흠 충청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장 “현장 즉시 집결” 지시

홍성 산불 진화 ‘도청 전 직원 동원령’

[충남=데일리연합] 2일 충남 홍성군 서부면 중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충청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김태흠 지사가 전 직원 비상소집을 지시했다.

 

도는 이날 오후 4시 56분 충청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장 명의로 도청 전 직원에게 홍성군 서부면사무소로 즉시 집결하라는 내용의 문자를 발송했다.

 

이번 비상소집은 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며, 이날 오후 1시 20분을 기해 산불 3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내린 조치다.

 

도 직원들은 문자 수신 직후 서부면사무소로 집결, 소방본부 지휘를 받으며 산불 진화에 투입되고 있다.

 

홍성 산불은 이날 오전 11시쯤 발생했다. 오후 4시 30분 기준 700㏊가 소실되고, 주택 6가구와 축사 1동, 양곡사당 1동 등이 불이 탔다.

 

산불 발생 현장 인근 거주 주민 100여 명은 서부초등학교와 서부면누리센터로 대피 중이다.

 

도는 산불 발생 직후인 오전 11시 5분 헬기를 투입하는 등 총 17대의 헬기를 진화에 투입했다.

 

투입 장비는 진화차 13대, 소방차 105대, 지휘차 1대 등이다.

 

진화 투입 인원은 도 직원을 빼고, 공무원 1000명, 소방 250명 등 총 2370명이다.

 

홍성군은 앞선 이날 오전 11시 44분 전 직원 동원령을 내리고,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 대피 문자를 발송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GAC, 오스트리아서 AION UT 양산 개시 및 출고 기념… 마그나와 유럽 현지화 협력 강화

그라츠, 오스트리아 2026년 3월 27일 /PRNewswire/ -- 2026년 3월 18일, GAC가 오스트리아에 위치한 마그나(Magna) 공장에서 AION UT의 생산 개시(Start of Production, SOP) 및 출고를 진행하며 유럽 시장 확대에 있어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 AION UT는 유럽 현지화 전략의 핵심 요소로, 밀라노에서의 유럽형 디자인, 오스트리아에서의 조립, 그리고 GAC의 글로벌 전기차 기술을 결합한 모델이다. 밀라노에 위치한 GAC의 유럽 디자인팀이 설계한 AION UT는 디자인, 사용 편의성, 주행 경험, 지능형 전기 모빌리티 측면에서 유럽 고객의 기대에 맞춰 특별히 개발됐다. 오스트리아에서의 양산 개시와 출고를 통해 AION UT는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와 유럽 내 확장 가능한 산업 기반을 연결한다. 마그나와의 협력 마그나와의 현지화 및 맞춤형 협력을 통해 GAC는 검증된 자동차 제조 전문성과 입증된 운영 기준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GAC는 높은 수준의 품질, 효율성, 공정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급망 대응력과 유럽 시장 요구사항에 대한 부합성을 높일 수 있다. GAC의 더욱 광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