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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1000가지 매력 1000가지 즐거움’ 세일여행사와 함께하는 ‘홍콩여행’

                                                                               이미지제공 : 세일여행사
 

[데일리연합 김유리기자] 31년 전통의 세일여행사가 1000가지 매력의 홍콩여행을 제안한다.

 

홍콩은 한 번 홍콩을 경험하면 반드시 재방문을 하게 되는 매력을 가진 여행지로 유명하다. 동서양의 문화가 조화롭게 융합된 아시아의 중심도시인 홍콩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 중 하나이다.

 

다양한 쇼핑센터와 매혹적인 야경은 전 세계인들의 눈을 사로잡는 홍콩은 언제나 많은 여행자들로 북적거리는 대표 관광도시이다.

 

이에 세일여행사에서는 홍콩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인 리펄스 베이와 테마파크인 해양공원 관광 그리고 홍콩섬 최고도에 위치해 영웅본색’, ‘도산등 많은 영화의 단골 촬영지로 등장한 빅토리아 파크홍콩여행의 하이라이트를 추천한다.

또한 중국 문화의 한 단면을 볼 수 있어 1365일 붐비는 홍콩 최대의 도교사원 웡타이신 사원까지 놓칠 수 없는 볼거리가 가득하다.

 

홍콩 여행 기다려 왔다면 이번 세일여행사에서 고품격 일정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홍콩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동서양의 만남홍콩여행 ‘6월 황금 연휴를 잡아라!

 

세일여행사(http://itms.co.kr)6월의 황금연휴를 맞이해 가족, 친구와 함께 가깝고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는 고품격 홍콩 여행 상품이 기획했다.

 

또한 63일에 황금연휴 성수기 기간에 출발하는 홍콩 23에어텔 및 패키지 상품을 선착순 16명에 한해 69~ 849천원(총액운임 기준)에 판매를 진행한다.

 

패키지 상품가에는 인천-홍콩 왕복항공권, 전 일정 호텔 숙박료, 차량비, 여행지 입장료, 일정에 포함된 식사 2억원 여행자 보험 등을 포함된다. 가이드 및 기사 경비는 현지에서 지불해야 한다.

 

항공편은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해 1005분 인천을 출발, 1245분 홍콩에 도착 예정이다. 돌아오는 항공 시간은 1405분 홍콩을 출발, 1845분 인천에 도착하기 때문에 홍콩 여행에 최적화된 스케줄이다.

세일여행사의 홍콩 담당자는 이번 기획전은 23일 항공권 상품과 34일 패키지 상품으로 여행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홍콩을 즐길 수 있게 준비했다세일여행사 카카오톡 옐로우아이디(ID:seiltour)를 등록하시면 더욱 빠르고 자세한 1:1 상담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문의전화 02-2000-5300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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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서울시 동대문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중 최고 점수를 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7개 기관(중앙행정기관 47개, 시도교육청 17개, 광역지자체 17개, 기초지자체 226개)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동대문구는 2017년부터 6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왔다. 올해는 전국 자치구 가운데 1위를 기록하며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에서 동대문구는 임산부·노약자·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를 위한 조직적 보호조치 강화, 특이민원에 대한 법적 대응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장기간 도시 주거지 내 존치되며 주민 불편을 초래했던 삼천리연탄공장을 이전함으로써 고질 민원을 해소하고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시민옴부즈만제도를 통해 복잡하고 민감한 고충민원을 공정하고 심층적으로 처리한 점,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으로 전통시장 등 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