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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천년 적송서 찾은 프리미엄 토탈 안티에이징 '설화수 진설아이크림' - 설화수



최근 토탈 안티에이징 각광받으면서 과학 기술 적용은 물론, 진귀한 원료까지 함유
적송에 극미량 존재하는 피부생명강화 안티에이징 성분 'DAA' 담아내


혹한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피부 노화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밖에서 차갑고 거친 바람에 지친 피부가 건조한 실내에 들어오면 수분이 부족해지고 탄력이 떨어져 잔주름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이에 아시아의 철학과 지혜를 담아 조화와 균형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홀리스틱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올해 안티에이징 키워드로 '귀한 성분'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안티에이징 케어 트렌드는 단순히 주름 개선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토탈 안티에이징이 각광받으면서 제품에 과학적인 기술을 적용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진귀한 원료를 함유하는 데 이르렀다. 특히 설화수의 진설아이크림(25ml 27만 원 대)은 천 년 적송의 깊은 곳에서 극미량으로 존재하는 피부 생명 강화 안티에이징 성분 'DAA'를 담아내, 연약한 눈가 피부를 섬세하고 탄력 있게 다스려 줘 겨울철 토탈 안티에이징에 대한 여성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진설아이크림의 주원료인 적송은 거센 비바람과 계절의 변화를 이기고 한결같은 푸르름을 지켜내는 한국의 소나무 가운데에서도 으뜸으로 꼽히는 수목으로,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젊음을 간직한 채 수천 년 동안 울창한 숲을 이룬다. 또한 나이테가 촘촘하고 강도가 높으며, 속이 탄탄하면서도 젊은 모습을 오래도록 유지해, 예로부터 장수와 젊음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설화수는 50여 년에 이르는 한방 식물에 대한 오랜 연구와 집념을 바탕으로 이처럼 수천 년간 자연의 귀한 기운을 응축한 적송의 깊은 곳에서 극미량으로 존재하는 피부생명강화 안티에이징 성분 'DAA'를 발견해, 진설아이크림에 담아냈다. 한방의 지혜를 담은 설화수만의 포제법 '취송정법(取松精法)'으로 11단계에 이르는 정제의 과정을 거쳐 'DAA'를 완성했으며, 설화수만의 캡슐화 기술로 피부에 적송의 생명력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이 기술의 결정체를 담아낸 설화수 진설라인은 노화의 징후와 원인을 이겨내고 피부의 힘을 끌어올려 한번 시작되면 연속적으로 나타나는 피부 노화를 케어한다. 특히 진설아이크림은 눈가 피부를 촘촘히 채우는 특별한 제형으로 눈가의 칙칙함은 물론 피부결까지 케어해 토탈안티에이징을 완성한다. 깊고 은은한 적송을 닮은 향이 마음의 편안함까지 세심하게 살핀 듯 특별한 리추얼을 선사한다.

제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모레퍼시픽 고객상담실(080-023-5454)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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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지사, 돈(지원), 기왕 쓸 거면 빨리 쓰는 게 좋아, 적극행정으로 호우피해 복구·지원 신속하게 추진 강조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호우피해 복구와 피해도민 지원에 대해 적극행정으로 신속하게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도는 피해가 심한 가평, 포천을 포함한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6일부터 경기도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김동연 지사는 5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현안 대책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1일 대통령 주재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김 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건의한 사안을 도 차원에서 점검하고 속도를 내기 위해 논의하는 자리로, 행정1·2·경제부지사와 실국장, 경기연구원장 등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 안건은 세 가지로 ▲호우피해 복구 및 포천 특별재난지역 선포 추진현황 ▲미군반환공여지 TF구성 및 추진방향 ▲한미관세 협상타결에 따른 피해 중소기업 등 지원대책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호우피해 복구상황과 일상회복지원금 지급 추진 등을 점검하며 “돈 쓰는데 기왕 쓸 거면 빨리 쓰는 게 좋다. 이런 저런 조건을 달고 하는 게 이번에 피해현장에서 보니 불필요한 일 같다. 부지사나 나한테 보고하면 바로 사인해 줄 테니까, 피해 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