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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이병학 충남교육감 후보, ‘학생, 교사, 학부모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교육가족조례가 정답’

학생 인권도 중요하지만 교사들의 교권도 매우 중요한 요소

[충남=데일리연합]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교육감 선거 중도보수 단일후보인 이병학 후보가 TV토론을 통해 ‘교육가족조례’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병학 후보는 지난 22일 오전에 방송된 TV토론에서 학생의 인권도 중요하지만 땅에 떨어진 교사의 교권도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인권조례’의 폐해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날 토론에서 이 후보는 현행 ‘학생인권조례’의 경우 학생의 자율성만 확대하고 그에 따른 권리와 의무, 책임에 대해서는 소홀히 하고 있어 교육현장에 있는 많은 교사들이 학생생활지도 및 학습지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후보는 이미 아동학대법 강화로 학생들의 인권은 충분히 존중되고 있지만, 이에 반해 교사들의 교육활동권은 보장받지 못해 교육현장이 큰 혼란에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이 같은 설명과 함께 충남교육이 바로 서기 위해서는 학생의 인권은 존중되고, 교사의 교권은 보장되며, 학부모의 참여는 적극 권장하는 ‘교육가족조례’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충남교육의 발전을 위해서는 학생만 생각해서도, 교사만 생각해서도, 또 학부모만 생각해서도 안된다”며 “충남교육을 떠받치고 있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라는 세 개의 축이 한데 어우러져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충남교육이 발전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어 “학생의 인권 존중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동안 지나치게 편향적인 전교조 출신 교육감의 교육정책으로 인해 교사들의 사기가 바닥에 떨어지고 학부모들은 불안해 하고 있다”며 “충남교육의 미래를 걱정하는 ‘이병학’이 교육감이 된다면 ‘학생인권조례’가 아닌 ‘교육가족조례’를 통해 충남도 내 모든 교육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함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충남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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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장관 "화물연대는 실질 노동자"…노동부 해석 전환에 노사판도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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