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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엘디엘, 자전거 거치대로 'iF 디자인 어워드 2016' 수상 - 엘디엘




국내 스타트업 엘디엘(대표 김민근)이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인 독일 'iF Design Award 2016' 제품 분야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디자인 행사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Deisgn Award), IDEA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불리며 디자인 어워드 가운데 가장 공신력을 인정받는 시상식이다.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2016'은 전 세계 53개국에서 총 5천295개의 작품이 출품될 만큼 경쟁이 치열했고 심사위원단도 세계 각국에서 디자인분야에 영향력이 있는 58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3일 동안 평가가 진행되었다.

수상한 '맥클럼 파라볼라(McLum Parabola)'는 실내에 보관하는 자전거 거치대로 단순한 기능적 제품이 아닌 실내 공간과의 어울림과 실용성에 주안를 두고 제작된 디자인 제품이다. 자전거바퀴에서 착안한 디자인 형상과 사용자의 감성적 요구를 디자인에 반영하기 위해 주요 소재를 목재로 사용한 점이 이채롭다.

또한 '맥클럼 파라볼라(McLum Parabola)'는 4가지 타입으로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는데 특히 기울여 보관하거나 세워서도 보관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성이 뛰어난 점이 특징이다.

엘디엘은 다양한 아이디어와 디자인으로 실용적인 제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국내 청년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기업이기도 하다.

엘디엘 김민근 대표는 "초기 개발부터 수출을 목표로 만든 제품으로 포장 역시 물류비 절감을 위해 플랫팩(flat-pack)으로 제작하였고 단 1분 안에 조립과 해체가 가능하다"면서 "자체에서 직접 개발한 디자인으로 세계 최대시장인 유럽에서 인정받게 되어 더욱 기쁘고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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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62조 '유령 코인' 쇼크와 빗썸의 민낯… 알고리즘 붕괴 부른 '솜방망이 징계' 논란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무려 62조 원 규모의 '유령 코인' 오지급 사태와 665만 건에 달하는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위반으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빗썸에 대해 368억 원의 과태료와 영업 일부 정지 처분을 확정했다. 그러나 천문학적인 사고 규모와 시장 교란 행위에도 불구하고, 빗썸 경영진에 내려진 처분은 대표이사 '문책경고'와 보고책임자 '정직 6개월'에 그쳤다. 고위 임원에게 무거운 책임을 묻는 전통 금융권의 행보와 극명하게 대비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내부통제 부실과 규제 공백을 지적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데일리연합 기획보도팀은 이번 사태가 초래한 기술적 시장 붕괴의 실체와 솜방망이 처벌의 이면을 심층 분석했다. ■ 1. 단순 전산 오류인가, 예견된 인재인가 이번 사태의 출발점은 빗썸 시스템 내에서 실제로 보유하지 않은 가상자산이 장부상으로 무단 생성되어 고객에게 지급되었고, 이것이 실제 시장에서 거래까지 이어졌다는 점이다. 당국과 업계는 이를 단순한 전산 오류로 보지 않는다. 실체가 없는 62조 원 규모의 가상자산이 매도 물량으로 쏟아지거나 호가창에 반영되면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