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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백석문화대, 인천 영화국제관광高와 연계교육협약 체결ㆍ전공체험 운영

[천안=데일리연합]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는 6일 오전 11시 40분, 교내 자유관 2층 회의실에서 인천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와 연계교육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 이현준 교장, 김태훈 부장교사, 신원성, 최민호, 조수빈 교사, 백석문화대 송기신 총장, 이광원 학사부총장, 유애현 교무처장, 나성식 학생처장, 임재문 취업진로지원처장 등이 참석했다.

 

양 측은 △입학 추천 및 진로교육 체험 협조 △재학생들의 동아리 활동 지원 △양 기관에 필요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교육ㆍ연구ㆍ봉사활동 수행 시 인적자원 상호 교류 △양 교육기관 보유 자료 및 기자재의 공동 활용 및 각종 편의 제공 등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 이현준 교장은 “저희 영화국제관광고는 변화를 위해 노력하지만 세상은 생각보다 더욱 빨리 변화한다.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오늘 백석문화대학교와의 협약으로 혁신의 동역자를 얻은 기분이다. 함께 노력하여 혁신을 이뤄가자”고 말했다.

 

백석문화대학교 송기신 총장은 “양 측은 기독교 설립정신 아래 세워졌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말씀하셨다시피 혁신은 어렵지만 함께하면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오늘 협약으로 우리 대학에 오는 영화국제관광고 학생들을 잘 가르쳐 국제적 혁신인재로 길러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 일정에는 재학생 60여 명도 동행했다. 재학생들은 호텔조리 및 제과제빵 관련 전공체험과 시설 투어에도 나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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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장관 "화물연대는 실질 노동자"…노동부 해석 전환에 노사판도 요동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고용노동부의 화물연대 노동자성 해석이 사실상 전환되면서 노사 관계 전반에 걸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를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규정하며 화물차 기사들의 실질적 노동자성을 인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이는 기존 노동부가 화물차 기사를 자영업자(개인사업자)로 보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온 것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 핵심 쟁점은 '경제적 종속성' 이번 해석 전환의 핵심 근거는 '경제적 종속성'이다. 장관의 발언은 판례를 근거로, 계약 형식이 아닌 실질적 노동 실태를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법 해석을 이동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법조계에서는 이미 특수고용직 노동자에 대한 노동자성 인정을 확대하는 판결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만큼, 이번 정부 기조 변화도 같은 흐름 위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화물차 기사가 사실상 단일 사업체에 종속돼 운행 지시를 따르고 있다면, 계약서상 '개인사업자' 문구와 무관하게 실질적 근로자로 볼 수 있다는 논리다. 이 해석이 굳어질 경우,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가 법적 보호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