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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말산업중앙회 승마장 통합서비스 예약 어플 말말말 개발, 말이 되는 세상

(사)한국말산업중앙회 승마장 통합서비스 예약 어플 말말말 개발, 말이 되는 세상



(사)한국말산업중앙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말산업육성 1차5개년 계획에 따라 한국마사회 특별적립금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폰 말말말 어플을 개발

(사)한국말산업중앙회는 말말말(malmalmal)어플을 통해 국민들이 좀 더 편하게 승마장으로 다가가는 통로를 마련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말산업중앙회(회장 윤홍근)는 한국마사회의 특별적립금 사업의 일환으로 국민들이 좀더 편안하게 다가가는 환경을 제공하고 말산업이 1,2,3차 산업을 융합하는 6차산업으로 성장발전하는 터전을 마련하기 위하여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승마장 통합서비스 예약 어플을 개발하였다.

 승마장 예약어플은 승마를 배우고 즐기는데 필요한 정보 및 전국 승마장 정보를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실시간 예약서비스 및 정보제공을 통한 승마인구 저변확대 등 승마 활성화를 위한 목적에서 추진되었다.

 말말말 승마장 예약 어플은 단순 일반인 홍보의 목적뿐만이 아니라 승마장 간에도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상호 상생의 여건을 만들어가고 승마 서비스의 개선 및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사)한국말산업중앙회는 향후 승마장 통합서비스 예약 어플인 말말말(malmalmal)을 통하여 말과 관련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단체와 관계자들이 상호 상생하고 발전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이러한 시스템이 좀더 체계적으로 상호 유지,발전되는 환경을 위하여 승마능력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기승능력 인증제 등 제도적 시스템도 농림축산식품부 및 마사회와 공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승마가 그리고 말에 대한 부정적인 국민인식을 벗어나 기마민족문화의 창조성과 진취성을 살리는 생활에 다가가는 말문화를 안착시켜, 승마를 통해 기본소양이 개발되는 인성을 지닌 인재개발에도 노력하고 공헌할 것이라 하였다.

 (사)한국말산업중회 장미경 상임부회장은 말이 산업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되고, 말이 소통을 상징하는  사회를 꿈꾸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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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순창군수, 국회 찾아 농어촌기본소득 국비 상향 적극 건의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최영일 순창군수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국비 부담 비율 상향을 정식으로 건의했다. 이날 최 군수는 충남 청양군, 경기 연천군, 강원 정선군, 전남 신안군, 경북 영양군, 경남 남해군 등 타 지자체 군수 및 부군수들과 함께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면담하고, 현행 국비 40%에서 80% 수준으로의 상향 조정을 강력히 건의했다. 해당 시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인구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정책으로, 전국 69개 군 가운데 7개 군이 최종 선정됐다. 기본소득은 1인당 월 15만 원씩 2년간 지급되는 방식으로, 순창군 역시 선정 대상에 포함되어 주민들에게 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는 데는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사업 구조상 국비 40%, 지방비 60%의 분담 비율은 기초지방정부 입장에선 상당한 재정 부담으로 작용한다. 실제로, 순창군의 재정자립도는 9.1%에 불과해, 기본소득을 안정적으로 지급하면서도 다른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