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5 (일)

  • 흐림강릉 8.6℃
  • 서울 7.8℃
  • 흐림인천 6.7℃
  • 수원 6.9℃
  • 청주 5.9℃
  • 대전 6.3℃
  • 흐림대구 8.8℃
  • 전주 7.5℃
  • 흐림울산 8.5℃
  • 흐림창원 8.9℃
  • 흐림광주 7.0℃
  • 구름많음부산 11.1℃
  • 흐림여수 8.9℃
  • 흐림제주 10.5℃
  • 흐림양평 7.4℃
  • 흐림천안 6.0℃
  • 흐림경주시 8.1℃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대구시, 집집마다 태양광 설치비 일부 지원 - 대구광역시청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240가구 선정 지원

대구시는 신재생에너지의 보급 확대를 위해 대구시에 소재한 단독 및 공동주택, 10가구 이상 마을 단위를 대상으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등을 설치할 경우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한다.

주택지원사업은 정부에서 오는 202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주택 100만호 보급을 목표로 단독 및 공동주택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구에 대해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주택지원사업에 태양광 3kW, 태양열 20㎡, 지열 17.5kW, 연료전지 1kW 이하 용량에 대해 지원금 3.5억 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만약 태양광(3kW) 설치비가 750만 원일 때 정부 보조금 201만 원과 시 보조금 140만 원이 지원되므로 본인 부담금 409만 원이면 설치할 수 있다.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www.knrec.or.kr)에 따르면 월 평균 전력사용량이 450kWh인 가정의 경우 태양광 설비 설치 시 설치 전 전기요금이 연간 127만8천 원(한전전력 450kWh 소비 시 월 10만6천520원×12월)에서 설치 후 전기요금이 연간 20만5천 원(한전전력 164kWh 소비 시 월 1만7천90원×12월)이 부과됨에 따라 연간 107만3천 원의 절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설치효과는 설치장소 및 환경 등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먼저 각 주택에 적합한 신재생에너지원을 선정하고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에 공지된 해당 에너지원의 참여기업 중 사업의 적합성, 적합 모델, 설치비, 경제성 등을 충분히 사전검토한 후 신재생에너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처는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031-260-4772∼4), 대구광역시 청정에너지과(053-803-5914)다.

그간 대구시의 주택지원사업은 지난 2004년부터 정부에서 시행한 '태양광주택 10만 호 보급사업'으로 시작하여 지난해까지 2천51가구(태양광 1천778, 태양열 247, 지열 24, 연료전지 2)를 보급했으며 태양광 설치가 전체 지원가구의 87%를 차지하고 있다.

대구시 홍석준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시민들이 집집마다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함으로써 에너지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솔라시티 대구'를 지향함과 동시에 가정과 지역경제에 큰 경제ㆍ환경적 이익을 가져다주는 이번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학교매점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 … 국경을 넘은 르완다 나눔의 소통

데일리연합 (SNSJTV) 박세은 학생기자 | 지난달 SALT 국제학교 Love Rwanda Global Club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나눔 행사 ‘Urukundo Gram’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학생봉사활동으로, 학교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까지 이어지는 르완다지원 프로젝트로 의미를 더했다. Love Rwanda Global은 SALT 국제학교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매점이다. 마케팅과 주문 관리, 재정 운영, 매점 셋업까지 모든 과정을 팀원들이 주관한다. 이렇게 이어진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수익은 월 약 40만원이 모이며, 1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팀관계자는 " 2월 발렌타인데이 기간에 열린 Urukundo Gram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Urukundo’는 르완다어로 ‘사랑’을 뜻하는 단어로, 학교 안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 학생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 고 입장을 전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학생들은 마켓을 찾아 원하는 만큼 캔디를 골라 친구나 선생님께 마음을 전했다. 춤과 노래, 편지 낭독 등 다양한 방식의 특별 배달도 이어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