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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이서 혁신도시 중 갈산리에 한해 4단계 격상

- 에코르 2,3단지, 하숙마을 등은 종전대로 3단계 적용
- 전국 최초 2, 3, 4단계 세분화...선제적 능동적 대응 나서기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전주시의 거리두기 4단계 격상 방침에 발맞춰 27일 0시부터 9월 2일 24시까지 1주일 동안 이서 혁신도시 중에서 전주 혁신도시와 맞닿아 있는 갈산리 지역에 한해 4단계로 격상한다.

완주군이 이서 혁신도시 중 갈산리에 한해 4단계 격상 행정명령을 내림에 따라 용서리 쪽의 에코르 2~3단지와 혁신도시 클러스터 부지, 하숙마을,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등이 있는 곳은 종전대로 3단계가 적용된다.

 

완주군은 방역을 강화하면서 지역경제 위축을 취소화하기 위해 전북도와 조율해 전주시와 맞닿아 있는 갈산리에 한해 일단 4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고 세분화 배경을 설명했다.

 

완주군은 그동안 정부와 전북도의 방역 강화 방침에 맞춰 이서 혁신도시는 3단계를, 그 외 지역에 대해서는 2단계를 적용하는 투 트랙 행정명령을 내려왔다.

 

하지만 이번에 4단계 적용 지역이 이서 혁신도시 중 갈산리에 한함으로써 완주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2단계(이서 혁신도시 이외 지역)와 3단계(갈산리를 제외한 이서 혁신도시), 4단계(이서 혁신도시 중 갈산리 지역) 등 세분화된 방역수칙을 적용해 코로나19 확산 저지에 나서게 됐다.

 

완주군은 4단계 이외 지역과 관련해 향후 확진자 발생 추이 등을 파악해 추후 격상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완주군은 특히 거리두기의 2, 3, 4단계 세분화 적용에 따라 방역수칙을 달리하는 등 행정 추진의 어려움이 있지만 이런 내용을 적극 홍보하고 직원들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숙지해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완주군은 이서 혁신도시의 경우 시설별 주 1회 이상 점검을 하고, 다른 읍면 시설들도 점검을 강화함은 물론 방역수칙 위반 시설에 대해서는 행정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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