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광고업체는 포화상태일만큼 많이 존재한다.
하지만 효율적인 광고와 투자대비 roi를 생각한 진정한 광고를
컨설팅해주는 곳은 얼마나 있을까? 의문을 가질때 광고사의
눈속임과 실력이 부족한 광고사들이 많다는것을 광고주들은
단기간내에 그사실을 알고 후회와 원망을 한다.

그렇다면 정말 온라인 마케팅은 어떻게 진행되어야 하는가?
라고 필자에게 묻는다면 온라인은 정보의 바다와 적은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소식을 알릴수 있는 엄청난 무기이지만
다양한 마케팅의 구조와 포털의 검색시스템 정보와 기술등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실패의 요인을 맛볼수 밖에 없다고 말할수
밖에 없다.

많은 업체들은 오버추어처럼 상업화 되지 않은 블로그와 소셜의
공간에 메인노출에 대해 아직 정보력이 많이 부족하다.
광고영업을 하는 딜러들은 더욱더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의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해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는 경우도 발생되고
또한 기술력이 없어 메인 노출을 아예 해주지도 못하는 광고업체도
너무나 많다.

그러다 보니 메인노출은 거의 이야기를 하지 않고 내용의 질을
따지며 작가나 기자가 내용을 구성해서 하루에 두번씩 포스팅을
해준다는 말로 유혹하는 업체들이 많다.

내용의 질도 중요하겠지만 신규 블로그를 만들어 키워드 태그를
입력했을때 누구나 쉽게 알수있는 키워드 노출은 불가능하다
신생블로그가 검색에 노출이 되려면 아주 검색시스템을 잘
이해한다는 가정하에서도 6개월 -1년의 시간이 소요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또한 광고업체들이 운영하고 있는 파워블로그의 경우 많은 업체들이
그공간안에서 리뷰운영을 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홍보를 하기가
쉽지가 않다.

네이버에서 검색필터링을 강화 하면서 홍보성 블로그는 바로
폐쇠조치를 취하고 있고 태그에 키워드 삽입 또한 제한하여
필터링하고 있기때문에 메인페이지 노출은 더욱더 어려워진것이
올해의 블로그 마케팅 현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검색시스템을 잘이해하고 많은 광고업체들이
리뷰싸이트를 운영하고 경쟁하고 있기때문에 똑같은 조건에서
어떻게해야 경쟁의 조건에서 이겨낼수 있는지를 확실히 알아야
하며 정보와 기술력의 조화가 분명히 필요한 분야가 블로그와
소셜임을 광고주들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상식적으로 포털에 1개에서 2개의 내용노출로는 원하는 결과를
절대 얻을수가 없다.
보통 광고업체에서 포털을 지정하지 않고 메인 상단노출 하루
1-2개를 제시한다.
그 1-2개의 노출 또한 얼마나 경쟁력을 갖춘 키워드로 노출이
되고 있는지 점검해봐야 한다.

원하는 광고의 결과를 얻기위해서는 보통 3만건의 조회수가
일어날경우 200에서300개의 클릭이 일어난다.
그렇다면 블로그에 유입되는 조회수가 하루평균 1000건은
넘어야 웹싸이트나 쇼핑몰로 전환될경우 10-30건정도가
전환율로 나타난다.

물론 블로그에서 1차적으로 1000명이 제품이나 브랜드
리뷰를 보기때문에 오버추어보다 강하고 소비자의 인식
개선에서는 아주 좋은 홍보 방법이지만 구매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 블로그진행만으로는 빠른 시간내에 구매율을
잡기는 쉽지가 않을것이다.

하지만 비싼 비용을 들이고 오버추어나 파워링크를 하는것보다
블로그운영과 블로그로 많은 유입이 될수있도록 소셜과
댓글  유입을 하루 5천에서1만명정도 블로그로 유입할수있는
특단의 노력이 필요하다.

ibnnews 김 용두
온라인 마케팅, 블로그 마케팅, 온라인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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