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하면서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와 같은 ‘만장일치’ 결론이 나올지, 혹은 일부 혹은 다수의 반대 의견이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헌재는 현재 평의를 통해 최종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탄핵 인용 가능성 우세? 현재까지 일부 여론조사와 법조계 분석을 종합하면 탄핵 인용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탄핵 찬성이 64%, 기각 응답은 28%로 나타났다. 헌재에서 탄핵을 인용하려면 6명 이상의 재판관이 동의해야 한다. 재판관 8명의 정치적 성향을 분석하는 시도도 있지만, 법조계에서는 단순히 성향만으로 결론을 예상하는 것은 무리라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1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 사건에서는 4대 4로 기각 결정이 나왔으나, 이번 사건의 쟁점과 중대성이 다르다는 점에서 같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헌재는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8대 0 만장일치 결정을 내린 바 있다. 법조계에서는 이번 사건도 유사한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김승대 변호사는 "헌법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원조를 전면 중단하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공중 및 해상에서의 즉각적인 휴전 가능성을 언급하며 미국과의 협력 강화를 모색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내부에서는 이에 대한 반발과 배신감이 커지고 있다. 젤렌스키 "미국 지원 중단 유감…공중·해상 휴전 가능" 젤렌스키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엑스(X·구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우리 가운데 누구도 끝없는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리더십 아래 지속적인 평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전쟁을 끝내기 위해 신속히 일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1단계로 포로 석방과 공중에서의 휴전, 즉 미사일·장거리 드론·에너지 및 민간 인프라에 대한 공격 금지, 해상에서의 즉각적인 휴전을 시행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다만 "러시아도 이에 동의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제안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언급한 영국·프랑스의 ‘1개월 공중·해상 휴전’ 계획과도 연결된다. 백악관 설전 후 수습…미국과 협력 강조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의 군사 원조에 대한 감사를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미국이 캐나다, 멕시코, 중국을 향해 대규모 관세 폭탄을 터뜨리자, 각국이 즉각 보복 조치를 발표하며 세계 무역전쟁이 격화되고 있다. 우방과 동맹조차 가리지 않는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조치에 대해 글로벌 경제가 요동치고 있다. 트럼프, 캐나다‧멕시코‧중국에 전면 관세 발효 미국은 4일(현지시간)부터 캐나다와 멕시코에 25%의 관세를, 중국에는 기존 10%에 추가로 10%를 더한 총 20%의 관세를 부과하는 조치를 발효했다. 캐나다는 일부 에너지 제품에 한해 10%의 관세가 적용됐다. 특히 캐나다와 멕시코는 미국·멕시코·캐나다무역협정(USMCA) 체결국임에도 불구하고 예외 없이 관세 대상이 됐다. 이는 미국의 무역정책이 자국 우선주의에 기반해 동맹국이라도 예외를 두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해석된다. 캐나다·멕시코·중국 즉각 반격.. 보복 관세·비관세 조치 동원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조치에 캐나다, 멕시코, 중국은 즉각적인 보복에 나섰다. 캐나다는 300억 캐나다달러(약 30조 원)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25%의 보복 관세를 부과하고, 나머지 1250억 캐나다달러(약 125조 원) 상당의 제품에 대해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조성윤 기자 | 지난 26일 인천 서구 당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인천 6개 시민단체가 수도권매립지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수도권매립지 문제해결 범시민운동본부, (사)서구 발전협의회 등 6개 시민단체는 주제와 종합토론에서 ‘총리실 산하 수도권매립지 전담기구 설치’ 및 2015년 4자(환경부·인천시·서울시·경기도) 협의체에서 결정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 공사)의 인천시 이관’ 등을 강조했다. 특히,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이 토론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지역 환경시민단체들은 인천시가 1년 정도 남은 유정복 시장 매립종료 공약 이행이 어려워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고 있다는 의혹도 주장했다. 토론회에서 환경단체 글로벌 에코넷 김선홍 상임회장은 양상훈 인천시 매립지정책과장에게 ▲유정복 시장 재임 기간 2026년 6월 매립지종료 가능한가? ▲인천시 고시 2015-253 매립종료 기간 고시변경 가능 여부 ▲SL 공사 인천시 이관 운영 관계 ▲총리실 전담기구 구성하면 종료할 수 있는가? 등의 질문을 했지만, 논점을 벗어난 답변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김 회장은 "SL 공사 이관은 2015.6.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CJ대한통운은 신영수 대표가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신임 협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향후 3년간 유망 드라이버 육성, 경기 심판 교육 고도화, ESG 경영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모터스포츠 산업 선도하는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2016년부터 대한자동차경주협회를 공식 후원하며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을 이끌어왔다. 특히 국내 최고 권위의 자동차 경주 대회인 슈퍼레이스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으로 브랜드를 강화해 왔다. '속도와 기술 혁신’ 공통점 살려 산업 시너지 창출 CJ대한통운이 모터스포츠를 후원하는 이유는 ‘속도’와 ‘기술 혁신’이라는 공통점 때문이다. 레이싱 머신이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성능을 극대화하듯, CJ대한통운도 AI, 로봇,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물류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신영수 협회장, "모터스포츠 대중화·산업화 이끌 것” 신영수 협회장은 임기 동안 모터스포츠를 보다 대중적인 스포츠로 자리 잡게 하고, 국제 기준에 맞춘 ESG 경영 체계를 도입해 산업의 투자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유망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안용호 여주문화원 부원장은 지난 27일 제57차 정기총회 여주문화원장 선거에서 제14대 문화원장으로 당선됐다. 이날 여주문화원 1층 강당에서 열린 선거에서 기호1번 안용호 부원장과 기호2번 이준호 지행 법진스님이 후보로 출마해 유효 득표 75표 중 안 당선자가 61표을 얻어 14표에 그친 이 후보 누르고 당선됐다. 안용호(신임당선자)가 제14대 원장에 당선됨에 따라 2029년까지 4년의 임기동안 여주문화원을 이끌어가게 된다. 안 당선인은 인사말에서 “최근 코로나 등으로 우리 문화원이 잠시 침체 상태였지만, 회원들과 중지를 모아 여주문화 중심단체로 우뚝 세우겠다”며 “우리 회원들과 힘을 합쳐 문화원 활성화와 여주문화원사옥 건립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용호 당선인은 현 여주문화원 부원장과 법무부 법사랑 여주·이천·양평연합 회장, 바르게살기 여주시협의 회장 등을 역임했다. 정부 포상으로는 대통령 표창과 농림부·법무부·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지난 25일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관련 기관이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 검사에 고삐를 죄고 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은 공사현장 봉괴 사고로 현대엔지니어링 한국도로공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과 안전 감독을 실시하고 나섰다. 사고는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소재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교각 상판이 붕괴되면서 대형 큰 인명 피해로 번졌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노동자 10명이 추락해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 현장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주관사로 참여한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고 있었다. 경찰은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과 발주처인 한국도로공사, 하도급사인 장헌산업 등 관련 업체의 본사와 현장 사무실 등 총 7곳을 압수수색하며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또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 기관과 함께 현장 감식을 진행하여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자 했다. 이번 사고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한 현장에서 발생한 네 번째 중대재해로, 이전에도 여러 차례 안전사고가 있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사고에 대해 "조속한 현장 수습과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기관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대한민국의 정치 시계가 운명의 3월을 향해 빠르게 달려가고 있다. 현재 한국은 중대한 정치적 갈림길에 서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이 그 중심에 있다. 두 사건의 결과에 따라 정치권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큰 파장이 예상된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헌재, 최종 결정 임박 헌법재판소는 2월 25일 오후 2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최종 변론을 진행했다. 이번 변론에서는 국회 측과 대통령 측의 종합 변론이 각각 2시간씩 진행되었으며, 양측의 최종 의견 진술이 시간 제한 없이 허용되었다. 윤 대통령은 최후 진술에서 '12·3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강조하며, 국회의 폭주와 공수처 및 검찰의 부당한 수사를 지적했다. 헌재는 변론 종결 후 약 2주 내에 선고를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재판관 8인 중 6인 이상의 찬성으로 탄핵이 인용되면, 윤 대통령은 즉시 파면되며 60일 이내에 차기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다. 반면, 탄핵안이 기각되면 윤 대통령은 즉시 업무에 복귀하게 된다.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 대선 출마 기로 한편, 이재명 더불어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금융당국이 IPO 및 유상증자 과정에서 주주 보호를 위한 제도 개편을 추진 중이다. 단기 차익을 노린 투기적 참여를 막고, 공모가 왜곡을 차단해 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금융당국의 지나친 개입이 기업의 자금 조달과 시장의 자율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특히, IPO 및 유상증자 과정에서 금융감독원의 심사가 강화되면서, 기업들이 불필요한 규제 부담을 떠안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 이하 금감원)은 27일, 증권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IPO 및 유상증자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기관투자자의 의무보유 확약을 확대하고, 주관사의 책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기관투자자, 단기 차익 방지.. 공모가 신뢰도 높인다 이번 개편안의 핵심은 기관투자자의 의무보유 확약을 강화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일부 기관투자자들이 IPO에 참여한 후 상장 직후 매도하는 방식으로 단기 차익을 실현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금융당국은 기관투자자에게 일정 기간 주식을 보유하도록 강제하고, 그에 따른 가점 제도를 도입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강남메디컬투어센터 2층 갤러리(압구정로 161)에서 '2025 강남구 시각예술 기획전: 일러스트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시각예술 문화를 활성화하고, 임대료 부담으로 전시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예술가들에게 창작과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문 일러스트 작가 5인(황대윤, 한지연, 정하나, 장석우, 이준희)이 참여해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정하나 작가는 '지혜의 쓰임'을 주제로, 부엉이를 중심으로 점자를 그래픽 기호로 활용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는 언어와 인식의 경계를 탐구하는 시도로, 점자를 통해 보이지 않는 언어 속 존재의 의미를 탐구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현대압구정점 왼쪽 건물에서 관람할 수 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지난 2월 25일, 싱가포르 스위소텔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브랜드로레이 어워드 시상식에서 김민경 대표(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대표)가 ‘브랜드 아이콘 리더십’ 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지미추 대표와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브랜드로레이 어워드는 2005년 미국에서 설립된 브랜드 기반 비영리 단체인 ‘세계브랜드재단(TWBF)’이 주관하는 행사로, 현재 말레이시아에 사무국을 두고 있으며 본사는 싱가포르에 위치해 있다. 전 세계 80개국에서 약 500명의 개인과 2,500개의 기업이 수상한 바 있으며, 주요 수상자로는 버냉키(前 미 연준 의장), 짐 로저스(기업인), 힐러리 클린턴(정치인), 숀 코너리(배우), 이안(감독), 성룡(배우), 톰 크루즈(배우), 빌 게이츠, 마윈, 제프 베조스, 스티브 잡스, 리오넬 메시(축구 선수), 마크 저커버그(기업인) 등이 있다. 한국 수상자로는 안성기(배우), 박항서(축구 감독), 서울특별시 등이 있다. 세계브랜드재단은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브랜드 아이콘’과 ‘개인 브랜드’ 부문에서 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 2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시상식에는 김민경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윤태준 인턴기자 | 대명소노그룹, 티웨이홀딩스 인수.. 그 속내는? 7배 프리미엄에도 ‘더 저렴한 선택?' 기사 보러가기 : [이슈분석3] 티웨이항공 인수한 대명소노그룹, "7배 프리미엄 가격에 샀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집권 2기 첫 각료회의에서 유럽연합(EU)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곧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결정을 내렸으며, 이를 매우 조기에 발표할 것"이라며, 관세 대상에는 자동차를 포함한 모든 품목이 포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의 핵심 요소인 우크라이나 안전보장에 대해 미국은 참여하지 않을 것이며, 유럽이 그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안전보장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유럽에게 그것을 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가입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것은 잊어버리면 된다"며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시도가 러시아의 침공을 유도했다는 인식을 드러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유예 상태인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25% 관세를 4월 2일부터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이달 4일부터 부과하기로 했던 이 관세는 두 나라가 불법 이민과 마약 단속 등을 위한 국경 안보 강화에 협력하기로 함에 따라 1개월 유예됐으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선고일이 다음 달 26일로 확정됐다. 검찰은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년을 구형했으며, 이 대표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이 대표는 이날 법정에 출두하며 "법원이 잘 가려낼 것"이라고 말했다. 법정에서는 양측의 증인 신문과 최후 진술이 이어졌으며, 검찰은 이 대표의 '김문기를 몰랐다'는 발언과 '백현동 부지 용도 변경 시 국토부 압박이 있었다'는 발언을 거짓으로 판단했다. 검찰은 "거짓말로 유권자의 해석을 왜곡한 사람에 대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징역 2년을 다시 구형했다. 이에 대해 이 대표 측은 "발언 일부가 불명확한 부분이 있더라도 공표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정치권의 시선은 이 대표의 항소심 선고 결과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 시점이 맞물리며 조기 대선 가능성에 쏠리고 있다.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는 3월 중순으로 예상되며, 이 대표가 항소심에서 유죄를 받으면 대선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형이 확정될 경우 이 대표는 의원직을 잃고, 10년 동안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된다. 대법원까지 갈 가능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의 변론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8명이 참여하는 평의 절차에 들어갔다. 재판관들은 도·감청 방지 장비가 설치된 회의실에서 매일 모여 증거 자료와 증언을 토대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주심인 정형식 재판관이 쟁점 사항을 발표하면, 다른 재판관들이 이에 대한 토론을 이어가는 방식입니다. 헌재 관계자는 "신속한 결론을 위해 평의와 결정문 작성이 동시에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절차를 통해 선고는 다음 달 중순쯤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헌재는 오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이 위헌인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만약 위헌으로 판단되면, 마 후보자가 재판부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탄핵심판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마 후보자가 합류하더라도 이전 변론에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선고에 참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추가적인 판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재판관들은 출퇴근 및 거주지에서 경찰의 밀착 경호를 받고 있으며, 외부와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등 철저한 보안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