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3월 27일(수)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열목어서식지로 유명한 봉화군 석포면 대현리 소재 백천계곡에서 백천명품마을 주민과 봉화열목어마을 주민이 함께 진달래 꽃길 조성 식재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봉화열목어마을캠핑장에서 현불사까지 3km구간에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 30여명과 마을주민 그리고 자원봉사자 등 약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 토종 진달래 3~5년생 2,000여주를 식재했다. 봉화군과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양 기관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백천명품마을 주민과 봉화열목어마을 주민 서로 협업하여 살기 좋은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함께 동참하기로 약속하는 뜻깊은 날이었으며, 향후 국립공원 명품마을 사업에도 양 마을이 참여하여 계절별 축제, 각종 문화행사, 지역 농특산품 판매 등 활발한 사업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봉화군과 태백산국립공원 관계자는 “올해 첫 시작된 진달래 식재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2,000주의 진달래를 마을 주민과 함께 식재하여 향후에는 열목어와 함께 지역 최고의 봄맞이 장소로 각광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대한항공 주총이 한 시간 만에 끝났지만 조 회장 일가를 지키려는 주주, 또 저지하려는 주주 사이에 고성이 오갔다. 어제 대한항공 본사에는 아침 일찍부터 줄을 선 주주들이 긴장감 속에 신원 확인을 거쳐 하나 둘 주총장에 들어섰다. 어느 때보다 관심이 집중된 만큼 3백 석의 자리도 가득 찼다. 이날 주총에는 조양호 회장의 연임 안건이 올라오기도 전에 조 회장 일가를 겨냥한 날 선 비판이 쏟아졌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결국 조 회장의 연임안은 부결됐다.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주총장에 온 박창진 사무장은 표결 결과에 대해 짧게 소회를 밝혔다. 5년 전 땅콩회항에서 시작돼 결국, 총수의 퇴장으로 이어진 주주총회는 한 시간 만에 끝났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어제 오후 경기도 용인의 한 쇼핑몰 신축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면서 열세명이 다쳤다. 소방관들이 현장을 차단한 채 화재 조사를 벌이면서 추가 인명피해는 없는지 수색 작업을 벌였다. 이 건물은 지상 22층 지하 7층 규모다. 불은 오후 4시 반쯤, 건물 4층 천장에서 시작됐다. 불꽃이 크게 일진 않았지만 일대가 시커먼 연기에 휩싸일정도로 연기가 심하게 발생했다. 이 불로 60대 남성 1명이 대피하다 2.5미터 높이에서 추락해 골절상을 입었고, 12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옥상에 있던 22명 등 모두 60명이 구조됐다. 화재 당시 이 건물 공사장엔 모두 1천명이 일하고 있었다. 다행히 불길은 저녁 6시쯤 모두 잡혔지만, 화재 현장 인근 도로가 통제되면서 극심한 교통 체증이 빚어지기도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사회 안전과 정보보호를 선도할 우수한 화이트해커 발굴과 올바른 보안의식 확산을 위하여 ‘코드게이트(CODEGATE) 2019’를 3월 26일과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2008년 시작되어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한 코드게이트 행사는 세계 최고의 화이트 해커들이 실력을 겨루는 국제적인 해킹방어대회로서, ‘글로벌 보안 컨퍼런스’, ‘해킹 체험존’, ‘IT Security Show’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동시에 진행되었다. 이번에, 97개국 1,881개 팀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 일반부 대회에서는 한국의 ‘앙진모띠’ 팀이 우승의 영예를 차지하여,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3,000만원을 수상하였다. 대학생부에서는 ‘PLUS’(포항공대) 팀이, 주니어부(만 19세 이하)에서는 ‘이주창’(한국디지털미디어고)이 우승하여 각각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상하였다. 또한, <Block&Se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한국고용정보원은 27일부터 29일까지 전국대학일자리센터협의회와 함께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2019년 상반기 전국대학일자리센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학일자리센터는 청년층의 진로 설계를 돕고, 취업과 창업 관련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101개 대학에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관계자와 고용정보원 연구진, 강소기업,전국 101개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 등 300명이 모여 청년들의 진로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박경희 고용노동부 사무관이 정부 주요 청년고용정책과 2019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방향을 설명한다. 박 사무관은 청년내일채움공제, 온라인청년센터, 오프라인청년센터, 대학일자리센터 등의 주요 청년고용정책을 소개하고, 대학일자리센터와 유관기관 간 연계 강화를 통한 서비스 내실화 방안을 제안한다. 천영민 고용정보원 청년정책모니터링팀장이 대학일자리센터 청년정책 체감도 및 만족도 조사의 주요 결과와 시사점을 소개한다. 천 팀장은 101개 대학일자리센터 운영대학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부 청년고용정책 체감도 및 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은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예천군은 지역 농·특산물 판로 개척과 유통망 구축을 위해 예천 농·특산물 홍보관 개관 및 인터넷 쇼핑몰 『예천장터』를 새롭게 개편해 26일 오후 4시 오픈식을 갖고 본격적인 농·특산물 홍보·판매에 들어갔다. 예천군 농·특산물 홍보관은 군청을 찾는 민원인들이 접근하기 쉽도록 군청 1층 200㎡규모로 꾸며졌으며 지역 우수 농·특산물 200여 점을 한 눈에 둘러볼 수 있도록 진열되어 있어 유통과 판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발맞춰 올해부터 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예천군 인터넷 쇼핑몰『예천장터(www.ycjang.kr)』를 시대적 감각이 떨어진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홈페이지를 개편했을 뿐 아니라 간편 결제 서비스 도입,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하는 등 소비자 중심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특히, 이날『예천장터』오픈식이 끝나고 쇼핑몰운영 전문가를 초청해 50여 명의『예천장터』입점업체 대표를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 방법, 상품의 엄격한 품질관리 등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심어줄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연말에는 입점 업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지구협의회(회장 황순금)는 27일 가흥동 시민운동장 및 문정둔치 인근에서 그린클린캠페인을 실시했다. 그린클린캠페인은 적십자 봉사원 160여명이 참석해 시민운동장, 국민체육센터 주변 묵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금지 캠페인과 지역발전을 위해 구호물품전달 위기가정긴급지원 등 봉사활동으로 지역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황순금 협의회장은 “봄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찾는 시민운동장, 국민체육센터, 문정둔치 일대를 깨끗이 청소하니 기분이 상쾌하다”며 “앞으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지난 겨울동안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여 이곳을 찾는 많은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속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에 애써주시는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오는 4월 3일(수)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주 국유림관리소, 영주시 산림조합, 영주시 임업후계자협의회와 공동으로 개최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영주교 아래 서천둔치(인라인스케이트장 앞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매실, 호두나무 등 유실수 2000그루, 자산홍 2300그루, 마가목, 산벚나무, 산수유, 헛개나무 등 6800그루와 임업후계자협의회에서 헌수한 편백나무 200그루를 포함한 14수종 1만1300그루를 1인당 5본씩 선착순으로 나누어 줄 계획이며, 영주시 산림조합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묘목을 공급하기 위한 ‘나무시장’을 3월 16일부터 4월 14일까지 영주시 가흥동 1717번지(부영아파트 앞 도로변 공한지)에서 운영해 조림용, 조경수, 관상수, 유실수 등을 판매·전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도시녹화운동의 일환으로 서명운동과 튤립화분을 1인당 1개씩 나누어 주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한 소나무류 취급 주의사항 안내와 봄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한 산불예방 홍보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안전성 논란이 제기된 미국 보잉사의 '737-맥스'기종이 지난해 12월 국내에 도입된 뒤 모두 44건의 결함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홍철호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국내에 도입된 이스타 항공의 '737-맥스'기종에서 3월 13일 운항정지전까지 자동추력장치 고장 등 44건의 결함이 발생했다. 특히 지난 7일에는 운항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자동추력장치가 기체 상승 중 재작동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는 등 잇따라 결함이 발견됐지만, 국토부는 해당 기종의 운항에 문제가 없다는 증명서를 발급했다고 의원실은 덧붙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북 추가제재 철회를 지시한 것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국 언론들은 북한의 연락사무소 복귀 시점에 주목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새로운 대규모 제재를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힌 뒤에 분위기가 호전됐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글에 대해 북한이 유화적 메시지로 해석했고, 그 결과 연락사무소 복귀가 이뤄졌다는 뜻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른바 '노딜'로 끝난 하노이 회담 이후 핵협상이 흔들리면서 북미 간에 신뢰가 상실됐었는데, 북한의 이번 복귀는 잃어버린 신뢰의 일부가 회복됐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뉴욕타임스는 두 가지 움직임이 연관된 것인지 확실치 않다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 글을 올린 지 이틀 만에 북측 인사들이 연락사무소로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이런 가운데 스티븐 비건 미국 대북특별대표가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국무부는 비건 대표의 중국행을 미리 공지하지 않았고, 중국 방문 사실이 확인된 뒤에도 세부 일정을 밝히지 않고 있다. 비건 대표의 중국 방문은 미묘한 시기에 극비리에 진행됐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정부는 26일 일본이 독도 왜곡 기술이 강화된 초등학교 교과서 검정을 승인한 것에 대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담은 초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것을 강력히 규탄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이번 검정을 통과한 교과서는 초등학생들에게까지 그릇된 역사인식에 기반한 잘못된 영토관념을 주입함으로써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것임을 일본 정부는 분명히 자각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부는 독도에 대한 일본 정부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에도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면서 “일본 정부는 역사의 교훈을 직시하는 가운데 미래세대의 교육에 있어 책임있는 행동을 보여 주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자료출처=정책브리핑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봉화군과 영양군의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의 친선교류를 위한 행사가 3월 22일(금) 오전11시 봉화상설시장 상인회관에서 열렸다. 11회째를 맞이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와 회원들의 정보교환, 인적교류 확대 및 화합도모를 위해 마련됐으며, 매년 양 군을 오가며 한번씩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 자주 만날 수 없었던 양 단체 60여명의 회원들은 상호 인사와 전통시장 장보기, 척사대회를 통해 인적교류 및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바르게살기운동의 취지인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으로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 가는 국민정신 운동을 전개하여 봉화군과 영양군이 서로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앞장 서 일할 것을 다짐했다. 봉화군 김기택 협의회장은 “봉화군과 영양군이 친선교류행사와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서로 상생하고 협력하는 단체가 되도록 적극 앞장서겠다.”며 전했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2019년 제6회 부산국제보트쇼’가 3월 28일(목)부터 31일(일)까지 부산 벡스코와 수영만 요트경기장 일대에서 열린다. 부산국제보트쇼는 국내 해양레저산업을 고부가가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 관련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14년부터 개최되어 왔으며,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올해 부산국제보트쇼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전시장과 수영만 요트경기장 일대에는 1,053개의 부스가 마련되며, 117개의 국내외 요트 제조업체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요트‧보트뿐만 아니라 수상스포츠, 낚시, 캠핑 등 분야의 전시 및 체험행사도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 참가업체들의 국내외 판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들도 준비되어 있다. 세부행사를 살펴보면, 먼저 중고 요트·보트와 설비, 부품 등을 전시하고 현장에서 거래할 수 있는 ‘보트오픈마켓’ 행사가 열린다. 또한,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와 업계 종사자 간 해양레저 활성화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국내 해양레저산업의 해외 진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지난 21일 중국 장쑤성 옌청시의 화학공업 공단에서 발생한 폭발사고 사망자 수가 78명으로 늘어났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장쑤성 폭발사고 현장지휘본부는 현지시간 오늘 오후 4시까지 14구의 시신을 추가로 발견해 총 사망자 수가 7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오후 옌청시 천자강 화공공단 내 농약 제조공장에 있던 유기화합물질과 인화성 화합물에 불이 붙으며 폭발이 일어나 560여 명이 다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16년 러시아의 대선 개입을 공모했다는 의혹에 대해서, 특검이 혐의 없음 결론을 내렸다. 22개월간 계속된 뮬러 특검의 수사결과를 윌리엄 바 법무장관이 조금 전 미국 의회에 제출했다. 전체 보고서는 아니고 4페이지짜리 요약본이다. 특검수사 결과의 내용은 2016년에 러시아가 해킹 등의 방법으로 미국 대선을 방해하기 위해 분명히 개입했다, 하지만 이걸 트럼프 대통령이나 선거캠프 누군가가 손잡고 한 일이란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 다만 사법방해 혐의,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대한 FBI수사를 막는 등의 행위를 했는지에 대해선, 범죄를 저질렀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무죄가 입증되진 않았다고 했다. 주말을 플로리다 말라라고 별장에서 보낸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 환영했다. 그러나 하원 법사위원장인 민주당 소속 내들러 위원장은 뮬러 특검이 트럼프 대통령의 사법방해 혐의에 대해 법무부에 공을 넘긴 점에 주목하며, 다 끝난 일이 아니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후 줄곧 시달렸던 러시아 스캔들에서 일단 한숨을 돌리게 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