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4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열린 전국 규모 남·여 양궁종별선수권대회에서 예천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제덕군이 4관왕에 등극하여 양궁의 고장 예천의 명성을 널리 알렸다. 김제덕군은 이번 대회에서 50M, 40M, 30M, 개인종합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 4관왕을 차지하면서 한해의 시작을 알리는 국내 양궁대회 중 가장 긴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회에서 통쾌한 4관왕의 첫 출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예천군은 최근 김규찬 선수가 국가대표팀 선발전에서 아쉽게 탈락하면서 침체된 분위기였으나, 이번 대회를 통해 김재덕군이 예천군을 대표할 신궁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시상식에 참석해“한국양궁의 밝은 미래를 위해 우수 선수를 조기에 발굴하고 육성해 나가겠다.”고 하며, “특히, 김제덕군과 같은 천재적인 어린 양궁선수가 한국 양궁을 이끌어 나갈 훌륭한 선수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인공지능이 향후 10년간 모든 직업을 뒤바꿔놓을 것이라고 지니 로메티 IBM 회장 겸 최고경영자가 말했다. 로메티 회장은 현지시간 2일 미 경제매체 CNBC가 개최한 콘퍼런스에서 한 기조연설에서 "AI가 앞으로 5년에서 10년 내에 직업의 100%를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사라지는 일자리는 소수에 불과할 것이며, 남는 직업의 대다수는 역할이 크게 바뀔 것으로 전망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경찰은 황하나씨가 작년에도 마약을 투약한 정황을 잡고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약을 투약한 직후로 보이는 황하나씨의 지난 2015년 동영상 영상이 공개됐다. 경찰은 이때 말고도 지난해 초 황씨가 마약을 투약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씨 지인까지 불러 진술을 확보한 경찰은 그동안 황하나씨에게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는 소환장을 보냈다. 하지만 황 씨는 소환에 불응했고, 지금은 사실상 연락두절 상태로 알려졌다. 황 씨는 영상이 공개된 이후에도 전화기를 끈 채 경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다. 황 씨에 대한 수사 결과에 따라 클럽 내 마약 의혹은 물론 부유층 자녀들에 대한 마약 수사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의 국제문화교류 사업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국제문화교류 종합정보시스템 ‘문화로(영문명 K-Culture Road, www.kcultureroad.kr)’를 구축하고 4월 3일(수)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문화로’는 국내외에서 진행되고 있는 국제문화교류 관련 사업과 문화 동향 정보를 모두 수집해 민간 교류 단체를 비롯한 수요자에게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문화로’ 서비스는 국제문화교류에 관한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설되었으며, 제공 정보는 ▲ 교류 현황, ▲ 교류 지원, ▲ 교류 지식, ▲ 교류 정책, ▲ 동아시아 문화도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교류 현황’에서는 문화예술위원회와 콘텐츠진흥원 등 관련 기관의 국제교류 사업을 찾아볼 수 있고, 해외 기관에서 추진하는 국제 행사와 축제 정보도 검색해볼 수 있다. ▲ ‘교류 지원’에서는 여러 기관의 행사와 교육, 일자리 정보를 모아서 볼 수 있다. ▲ &l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4월12일부터 5월03일까지 2019년 민방위 기본 교육을 실시한다. 금년 교육은 지역·직장민방위대장과 1~4년차 및 기술지원대, 5년차 민방위 대원 및 기술지원대 546명을 대상으로 봉화군청 대회의실(민방위대장 : 4.12, 1~2년차 : 4.22, 3~4년차 : 4.26)과 석포면 행복나눔센터(1~4년차 : 5.3) “석포면 민방위대원 교통편의제공 순회교육실시”에서 4시간씩 실시한다. 교육 내용으로는 민방위 제도 등 기본교육과 평상시 사회재난에 대비 하고 안전 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화생방, 화재대피, 가스안전, 지진 대피, 전기안전, 교통안전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 할 예정이다. 박홍재 안전건설과장은 민방위 대원이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나 국가적 재난 등 민방위 사태가 발생하였을 때 효율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할 수 있도록 투철한 사명감과 국가관을 확립하고 그 임무와 역할 수행에 필요한 지식 및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해당 민방위 대원들은 기본교육에 꼭 참석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삼판서고택에서 경북전문대학으로 이어지는 서천변 뚝방길을 따라 벚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영주시 가흥1동은 오는 6일 오후 4시부터 참여 본 행사는 저녁 6시30분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2019년 서천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가흥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문지운)에서 주관하고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임태진)가 지원하는 서천벚꽃축제는 영주 시민들에게 봄소식을 알리는 전령사 역할을 하며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천변에 설치되는 부스에서는 타로점보기, 페이스페인팅, 꽃꽂이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부침개, 어묵, 생맥주 등을 먹을 수 있는 먹거리 부스 역시 준비되어 축제의 즐거움이 한층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본 행사에서는 가흥1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로 구성된 공연단이 통기타, 스포츠댄스, 주부방송댄스 등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초대 공연단들이 펼칠 다채로운 볼거리들 역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지운 주민자치위원장은 “매년 가흥1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시민들을 위해 벚꽃축제를 준비하고 있지만 우리 위원회에 대해 모르는 분들이 많았다”며 &ld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오는 6월 7일까지 ‘제23회 영주시민대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 추천부문은 지역경제활성화, 봉사 및 효행, 문화체육 3개 부문이며, 추천대상은 추천일 현재 2년 이상 영주시에 거주한 사람, 영주시가 등록기준지인 출향인사, 영주시를 관할구역으로 하는 기관‧단체 또는 그 재직자로, 타의 귀감이 되는 뚜렷한 공적이 있는 시민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제23회 영주시민대상 시상계획 및 신청서식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후보자 추천은 추천서, 이력서, 공적서, 공적 증빙자료 등을 구비해 영주시청 총무과 및 대상자의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영주시는 추천된 수상 후보자에 대해 시민대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8월 말 이전에 수상자를 선정하고, 9월 중 시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각계각층에서 영주시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분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교영)가 ‘2019년 농업체험학교’ 개강식농업체험교육관(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 교육과정은▲텃밭체험실습 및 관련 작물 이론교육 ▲도시농업의 이해 ▲홈 가드닝(공기정화식물, 화훼식물) ▲허브 ▲친환경 농약과 퇴비 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등 영주지역에 거주하는 도시농업에 관심 있고 농업체험을 통해 취미활동을 개선하고자 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교육생들은 수업 첫 날 파종부터 시작해 묘상관리, 정식, 수확까지 농사의 일환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고 시민의 건강과 취미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4월 3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17번의 수업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개발팀(☎639-7388)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방석 기술지원과장은 “작은 규모의 텃밭이지만 흘린 땀과 거둬갈 결실을 생각하며 교육생들이 즐거움을 느끼고, 이번 도시농업 교육을 통해 많은 도시민들의 여가생활이 활동적이고 자연친화적으로 바뀔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군이 미사일 정보를 수집하는 특수 정찰기를 일본 오키나와에 배치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미국 군사전문지 성조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재개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나오는 상황에서, 탄도미사일을 감시하고 정보를 수집하는 미군 특수정찰기가 최근 일본 오키나와의 가데나 공군기지에 배치됐다고 보도했다. 항공기 비행을 모니터하는 현지 소식통은 정찰기 1대가 지난 토요일 밤 착륙해 화요일 현재 격납고에 있다고 전했다. 배치된 기종은 미국 공군 RC-135S 코브라볼로, 첨단 광학장비와 녹화장치, 통신장비를 장착하고 있으며, 냉전 시기인 1970년대 초 소련의 탄도 미사일 움직임을 포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성조지는 카데나 기지와 오키나와 방위성 당국으로부터 코브라 볼의 배치를 확인받지는 못했으며, 이 정찰기가 주둔했던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펏 공군기지의 공간 사정상 옮겨왔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과거 전례로 보면 북한의 이상동향이 감지됐을 때 미군 정찰기가 투입됐기 때문에 사실 여부와 의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올해 71주년을 맞는 제주4·3희생자 추념식이 4월 3일 제주4․3평화공원 일원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생존희생자, 유족 등 1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 주최, 제주특별자치도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추념식은 ‘다시 기리는 4·3정신, 함께 그리는 세계평화’를 주제로, 4·3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깨달으며, 더 나아가 희망을 전달하고 4‧3을 위해 노력해 온 분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추념식 본 행사는 4.3영령의 지난 억압과 생존수형인 18인의 공소기각 판결을 형상화한 ‘벽을 넘어’ 퍼포먼스로 시작된다. 미래를 향해 71주년의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를 담은 도올 김용옥의 ‘제주평화선언’ 낭독, 배우 유아인과 전국대표 6명이 현재와 미래를 위한 젊은 세대의 결의와 다짐이 진행된다. 다음으로 추념식에 참석한 주요 내빈을 대표하여 이낙연 국무총리의 헌화․분향에 이어, 제주출신 소프라노 가수 강혜명 씨와 청소년 합창단의 애국가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1&mi
제2회 한,중 문화관광 무역교류대회가 북경, 심양에서 한국 세계문화재단(NGO)에코24, 중국 심양시 인민정부 주최, 중국 국가 여유국, 공신부, 통전부 주관으로 성대히 열렸다. 조호대이사장, 이성부총재, 김태신대표 세계문화재단(NGO)에코24, 경만선의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오성부의장 더블어민주당 정책위원회, 김용수부사장, 백향란대리 아주세계여행사, 송재원책임연구원 ㈜코스콤, 정길종단장 한국SNS기자연합회, 김성무 대표, 오연림비서장, 호용양서기 북경한발해여유문화발전유한책임공사, 이극부 부국장 (전)중국여유총국, 서경의 회장 북경여행사상회협회, 주동백 부총재 EU북경지부, 염정길 부행장 중국민생은행, 염경해 주석 산동 절강성 성회연합, 왕배현대표 중상국제여행사, 영전리 국장 CCTV5, 친전리 국장 CCTV4, 양양 책임자 중국국가박물관국제부, 최소선 총경리 심양중업외국기업복무유한공사, 중국 여유국, 공신부, 통전부, 항공, 물류, 세무, 경제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했다. 중국 오연림 비서장은 환영사에서 우리는 한국, 중국과 문화교류에 앞장설 것이다. 몇 년 전부터 한국지도자들과 인터뷰 등을 통해 한국의 상황을 인지하고 있으며, ‘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장클로드 융커 유럽연합, EU 집행위원장이 '브렉시트'와 관련한 방침을 조속히 결정하라고 영국에 촉구했다.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융커 위원장은 이탈리아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영국에 대해 참아왔지만 인내가 끝났다"면서 "수일 내로 브렉시트 일정표에 대해 합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융커 위원장은 두 번째 브렉시트 국민 투표 가능성에 대해선 "훈수를 둘 입장이 아니다"면서 "영국 국민 스스로 어떤 수단을 쓸지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U는 영국에 대해 아무런 합의 없이 떠나는 '노딜 브렉시트'나 '브렉시트 장기 연기' 중 하나를 정하길 요구하고 있으며 오는 10일 임시 정상회의에서 관련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토교통부는 전남 신안군 압해읍에서 암태면을 잇는 국도 2호선 압해-암태간 도로공사(10.8㎞)를 마무리하고, 4월 4일 15시부터 차량통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압해-암태 간 도로공사는 압해읍과 암태면을 해상교량(천사대교)으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0년 착공했으며, 총 5천 814억 원이 투입됐다. 천사대교의 명칭은 신안군이 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지역의 특성과 상징성을 고려하여 지역주민을 상대로 공모하였으며, 국가지명위원회에서 결정된 교량 이름으로써, 천사대교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하나의 교량에 사장교와 현수교가 동시에 배치된 교량이자, 우리나라 해상교량 중에서 네번째로 긴 교량이자 국도로는 가장 긴 교량이다. 천사대교 개통으로 암태면 지역 4개 섬(자은, 암태, 팔금, 안좌도) 주민들(4,817가구 9,181명)들과 관광객들은 이제 배를 이용하지 않고도 24시간 언제든지 편리하게 오갈 수 있게 됐다. 주 교통수단이 정해진 뱃편 밖에 없어 기상악화, 심야시간 등 교통제약이 많았으나 천사대교를 통한 항시 왕래가 가능하므로 지역주민의 생활불편과 정주여건 개선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지역 특산물의 원활한 유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여성가족부는 스마트폰 속 개방된 단체채팅방 등 사이버 공간에서 벌어지는 각종 불법촬영물 유포와 불법정보 유통 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2차 피해 방지 및 피해자 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1일부터 집중 점검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단속은 지역 관할 경찰관서 등과 협업하여 4월 1일부터 5월31일까지 약 60일간 중점적으로 실시된다. 기존에는 점검단속 분야가 열린(오픈) 채팅방 등 온라인 채팅방을 통해 이뤄지는 불법 성매매 조사에 집중되었으나, 최근 연예인 등이 관련된 불법촬영물 유포·공유 사건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열린 채팅방을 통한 불법동영상 유포·공유에 대한 조사가 추가되었다. 이번 주요 점검단속 대상은 공개된 단체채팅방 내 불법촬영물 유포·공유, 성매매 조장·유인·권유·알선, 음란성 문언 등 불법정보 유통 등 사이버공간 내 성범죄와 여성폭력 등이다. 여성가족부(인권보호점검팀)는 스마트폰 열린 채팅방 점검과정에서 음란성 문구와 같은 불법정보 유통이나 성매매 또는 이를 암시하는 문구가 발견되면 경고 메시지를 송출하게 된다. 경고 메시지에는 행위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앞으로는 도로에서 위험한 상황을 알려주는 똑똑한 가로등이 나온다.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가로등과 융합해 이동경로를 추적하고 보행자와 운전자에게 실시간 정보를 제공한다. 국토교통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안전부와 함께 ‘스마트 도로조명 플랫폼 개발 및 실증연구(이하 R&D)’에 본격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다부처 연구개발(R&D) 사업은 R&D 분야의 부처 간 협업과 기술간 융합연구 활성화를 위해 3개 이상의 부처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도로상 가로등의 기능을 불빛만 비춰주는 단순한 조명이 아닌 각종 도로환경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함으로써 교통사고 저감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4개 부처가 2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이는 가로등과 같은 도로조명에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접목해 도로상 위험상황을 직접 수집·판단해 ‘디지털 사인’으로 정보를 제공하거나, 인프라와 사물간 무선통신 기술인 I2X기술로 주변 행인과 차량에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횡단보도나 교차로, 터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