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국제포커스] 산업통상자원부는 현지 시각 2020년 1월 30일 유럽연합(EU) 각료이사회가 「EU 탈퇴협정(일명 ‘브렉시트 합의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영국과 EU의 브렉시트 절차가 모두 완료되어 영국은 2020년 1월 31일 23시(EU 브뤼셀 기준 2020년 2월 1일 0시, 한국 기준 2020년 2월 1일 8시)에 공식적으로 EU를 탈퇴하게 되었다. 브렉시트는 2016년 6월 23일 영국의 국민투표를 통해 처음 결정(찬성 51.9%)되었으며, 이후 2018년 11월 25일 영국과 EU간의 정상회의 계기 「EU 탈퇴협정(Withdrawal Agreement)」가 마련되었다. 하지만, 「EU 탈퇴협정」에 대한 영국 의회의 승인 반대로 당초 2019년 3월 29일로 합의된 브렉시트 기한이 3차례 연장되는 등 브렉시트 불확실성은 지속되어 왔다. 이러한 정체 국면은 지난해 12월 12일 조기총선에서 브렉시트를 찬성하는 보수당이 승리함에 따라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으며, 영국은 올해 1월 「EU 탈퇴협정 이행법률안」의 상·하원 의결, 여왕 재가 등 브렉시트를 위한 내부절차를 마무리하였
설연휴를 앞두고 한국 각 업계의 인사들을 인터뷰했다. 한,중양국관계에 발전과, 평화적 환경조성과 합리적으로 모든일들이 잘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응원메세지들을 전했다. 无论是在哪一个国家,警方是社会秩序的守护者,也是每一个国家和地区和平安宁的最后一道屏障。众所众知, 连续近6个月来的中国香港在这场邪与正的较量中,香港警方兢兢业业、无惧无畏,始终坚守在止暴制乱的第一线。 而丧心病狂的暴徒用弓弩和钢珠射击警员,狂掷数千枚汽油弹,纵火焚烧警方装甲车辆……香港警队没有因此而却步, 而是更坚定地严正执法、守卫家园。期间,全世界有良知的人们已经看清楚,假使没有警方的辛劳付出,任凭暴徒将香港拖入无序混乱之中,成为 “颜色革命”的垃圾场,那么香港的发展前途将被摧毁,市民生活将陷入暗夜。没有秩序,一切无从谈起。为此越来越多的世界各国的市民和社会团体站出来纷纷表示支持香港警察执法、 与暴力割席:发起“撑警大集会”,高呼“警察加油”;向正在执勤的警察点赞,送来慰问品;自发清理路障, 为警车开道……这些支持行动凝聚起止暴制乱的正能量。这就是人心的力量,这就是正义的力量。日前,韩国主流媒体《韩流新闻》社国际报道部中国报道局采访组在采访中发现,在传统的新春佳节来临之
설연휴를 앞두고 한국 각 업계의 인사들을 인터뷰했다. 한,중양국관계에 발전과, 평화적 환경조성과 합리적으로 모든일들이 잘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응원메세지들을 전했다. (韩流新闻社国际报道部中国报道局李恩知记者综合报道) 日前,值此香港广西各社团力挺港警之际,韩国主流媒体《韩流新闻》社国际报道部中国报道局采访组,在新春来临之际采访了韩国各行各业主流社会的上层人物访谈中,意想不到的是,韩国的上层主流社会在新春快乐之际,都纷纷为韩中两国包括中国香港的警察们,在新年里特别是在新春来临之际,为社会治安和营造良好的和平环境,而放弃自己的节假日始终坚守在一线为百姓保驾护航的港警们发声声援,并为公正无私无畏的港警点赞加油。 김두관구회의원 또한 한국,중국 홍콩 평화안전을 위한 응원메세지를 전했다. 现任韩国国会财政预算委员、韩执政党共同民主党中央地方政府自治委员会常任委员长、国会议员金斗官,在接受韩流新闻社独家采访时表示,市民如果离开警察们的保驾护航,人身安全将无从谈起,特别是就目前香港局势来看,力挺港警就是确保香港市民自身的安全。为此,金斗官议员在力挺韩中两国特别是对港警发出声音道声:港警们辛苦了!我为你们点赞!!서울 동작경찰서 상도지구대도 함께 응원메세지를 전했다. 而同样身为警察的韩国首尔铜雀警察署的警官们,日前也以新年祝福的形式发声,力挺中韩两国及中国香港的警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국제포커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한중 대기질 공동연구단은 지난 3년간 중국 현지의 초미세먼지 특성 연구 및 고농도 대응체계 구축 등 한중 미세먼지 협력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 중이라고 밝혔다. 공동연구단은 2015년 6월 개소 이후 2017년부터 중국 베이징 등 북동부 지역 4개 도시에 대한 1단계 공동연구를 통해 양국의 초미세먼지 특성을 비교 분석한 연구 결과를 도출했다. 베이징과 서울의 초미세먼지 성분은 질산암모늄, 황산암모늄, 유기물질로 구성되어 비슷한 반면, 베이징의 황산암모늄 조성비는 11%로 서울보다 약 2배 낮고 유기물질은 44%로 약 1.5배 높게 나타났다. 질산암모늄은 두 도시 모두 비슷한 조성비(베이징: 22%, 서울: 25%)이나, 2017년 기준 초미세먼지 고농도 발생 시에는 10% 이상 증가했으며, 특히 서울은 22%로 증가 폭이 크게 나타났다. 베이징의 질소․황산암모늄 비중이 작아지고 있는 것은 중국 정부의 화석 연료 사용을 줄이는 에너지 구조 조정 정책의 효과로 볼 수 있다. 다만, 석탄 등 화석 연료 사용량이 많아지는 겨울철에 유기물질 조성비가 높게 나타나고 있어 지속적인 저감 정책 추진이 필요할
데일리연합 주기범기자= 22년동안 도주하며, 신분을 세탁하고 가정을 꾸리며 살아온 살인범이 긴급 체포되었다. 1997년 음력 정월 대보름날 중국의 전통적인 명절이다. 정월 대보름 하루 전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유씨 가족에게 20세인 아들이 있다. 유홍전씨가 흑룡강성 연수현 연안마을에서 심장에 칼이 찔린 사망사건이 일어났다. 22년 동안 피해가족들은 명절을 지옥처럼보냈다고 한다. 매년 정월대보름이 되면 유씨의 가족은 젊은 나이에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한 아들을 생각하면, "그리움과 슬픔으로 명절이 고통의 시간이되었다."고한다. 20세 유홍전에게 일어난 당시의 사건의 사유를 지금도 가족은 알지 못하고 있다. 도망친 범인이 하루 빨리 체포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우리 아들이 당신에게 어떠한 큰 잘못을 했기에, 20살의 젊은 청년을 무참히 살인을 했는지 그이유를 알고 싶다. (왼쪽에서 세 번째 피해자 유홍전, 뒤쪽에서 왼쪽에서 여섯 번째 살인범 유현용) 2018년 전국적으로 수사가 이루어지면서, 유씨 가족은 유홍전사건이 이 기회에 범인을 체포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간절함이 컷다. 그러던중 2019년 11월 11일 유홍전씨를 살해한 살인범 유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국제포커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ISO/IEC JTC 1/WG 12(3D프린팅 및 스캐닝)분야에 우리나라가 제안한 의료 영상 기반 3D프린팅 모델링에 관한 표준안 2건이 신규 프로젝트(제안)로 최종 채택되었다고 밝혔다. 향후 동(同) 프로젝트(제안)는 우리나라 전문가 주도로 해외 전문가와의 협의를 거쳐 2022년경에는 국제표준으로 제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신규 프로젝트로 채택된 표준안 2건은 환자의 의료 영상에 기반을 둔 맞춤형 3D프린팅 보형물 제작 절차를 명시하고 있다. 해당 표준안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되면, 실제 의료용으로 사용될 정밀한 환자 맞춤형 3D 모델과 3D프린터를 이용한 제품‧기기 제작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공통된 기준에 따른 제작 프로세스가 정립됨으로써 의료진은 기존 보형물(예: 두개골, 치아보철물, 무릎연골 등) 제작을 위한 복잡한 수작업 과정 없이 쉽고 편리하게 환자 맞춤형 3D프린팅 의료 제품을 제작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되고, 궁극적으로, 고품질 의료 제품 및 서비스 제공에 따른 의료서비스 질적 향상과 국민건강 증진은 물론, 관련 서비스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데일리연합 이권흭기자의 국제포커스]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019년 12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177.3포인트 11월 육류(190.5→191.0) 및 곡물(162.4→162.1)가격이 보정되어 11월 식량가격지수 조정(177.2→177.3)) 대비 2.5% 상승한 181.7포인트로 2014년 12월 이래 가장 높았다.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최근 3개월 동안 연속 상승 추세를 보였으며, 전년과 비교해 12.5% 상승하였다. 유지류‧설탕‧유제품‧곡물 가격은 상승했으며, 육류 가격은 안정세를 보였다. 2019년 평균 식량가격지수는 171.5포인트로, 2018년(168.4포인트) 보다 1.8%상승하였으나, 2000년대 들어 가장 높은 기록을 보였던 2011년(230포인트)보다는 25% 낮은 수준이다. < 상승 품목군 > (유지류) ’19.11월(150.6포인트)보다 9.4% 상승한 164.7포인트 기록 ❍ 유지류 가격 상승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팜유 가격에 기인하였으며, 대두유, 해바라기유, 유채씨유 가격 상승도 영향을 미쳤다. 국제 팜유 가격은 바이오 디젤 부문의 강한 수요와 팜유 공급량 감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국제포커스]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한미간 회의가 2020.1.14.(화)~15.(수)간 워싱턴DC에서 개최된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한·미 방위비분담 협상은 총 5차례(2019.9.24.-25., 서울 / 10.23.-24., 호놀룰루 / 11.18.-19., 서울 / 12.3.-4., 워싱턴DC / 12.17.-18., 서울)가 개최되었다. 우리측은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협상대사가, 미국측은 제임스 드하트(James DeHart) 미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대표(정치군사국 선임보좌관)가 수석대표로 각 대표단을 이끌고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는 기존의 협정 틀 내에서 합리적인 수준의 공평한 방위비 분담을 한다는 기본 입장을 견지하는 가운데, 상호 수용 가능한 합의가 가능한 조속히 도출될 수 있도록 미측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히며,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협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국제포커스]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이 1.11(토)~13(월) UAE를 방문해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제10차 국제재생에너지기구 총회 및 아부다비지속가능주간(ADSW) 개막식에 참석해 우리나라의 수소경제 추진현황 및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UAE 정부 인사와 석유 비축 등에 대한 양국간 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 참석한 주영준 실장은 ‘탈탄소화-그린수소’를 주제로 한 장관급 회담(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하여 국가 에너지 전환과 기후변화 대응에서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회원국들의 수소경제 참여 동참과 협력을 촉구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년간 수소차·충전소 보급 확대, 수소법 제정 등 우리나라의 수소경제 추진성과와 MW급 재생에너지 연계 수전해 R&D 착수 등 한국의 그린수소 관련 기술개발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해외 생산 그린수소를 도입하기 위한 대규모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가진 국가와의 적극 협력 의사도 표명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이번 국제재생에너지 총회 참석을 계기로 수소경제 및 저탄소경제를 위한 그린수소의 역할 확대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국제포커스] 2020.1월 세계은행(World Bank)에서 발표한 세계경제전망 (세계 경제성장률)은 예상보다 부진한 무역ㆍ투자 성과를 반영하여 2019.6월 전망 대비 0.2%p 하향 조정한 2.5%로 전망했다고 기획재정부가 밝혔다. 참고로 IMF·OECD 등은 PPP환율 기준으로 성장률 전망, WB 전망(시장환율 기준)을 PPP기준으로 환산시 3.2%(IMF(’19.10) 3.4%, OECD(‘19.11) 2.9%)로 예상했었다. 선진국은 지속된 제조업 부진과 무역분쟁에 따라 0.1%p 하향 조정된 1.4% 예상 하였다. 신흥시장ㆍ개도국은 무역과 투자 둔화 등으로 0.5%p 낮은 4.1%로 전망하였다. 동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무역 긴장에 따른 국제 무역 축소 등으로 ‘19년 5.8%에서 ’20년 5.7%로 성장세 둔화 될것으로 전망했다. 유럽‧중앙아시아 지역은 터키와 러시아의 회복세에 따라 ‘19년 2%에서 ’20년 2.6%로 성장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중남미 지역은 브라질의 투자조건 개선, 아르헨티나의 시장위기 완화 등으로 ‘20년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국제포커스] 외교부는 김건 차관보가 취임 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하여 「데이비드 스틸웰(David Stilwell)」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와 1.3(금) 차관보 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미 양 차관보는 한미관계 및 동맹 현안, 한미 양국과 관련된 지역 정세 등 상호 관심사 전반에 대해 심도있게 의견을 교환하였다. 또한,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간 연계 협력을 포함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한미간 협력의 저변을 확대・강화해 가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양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계기에 빈번히 만나 한미관계의 호혜적 발전과 동맹 강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1945년 8월 15일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항복을 선언했다. 패전 시, 중국에 있었던 155만여 명에 달하는 일본인들은 철수하게 되었다. 피난길에 갓 태어난 아이들과 이동할 수 없는 어린아이들을 살리고자 중국인들에게 자식을 맡기고 떠난 사람들도 있었다. 그때 남겨진 아이들이 오늘날의 ‘잔류일본인고아’들이다. 1972년 중일관계가 정상화되면서 그들에 대한 조사가 시작되었다. 1981년에 첫 잔류고아방일조사단이 육친혈연조사로 일본을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8년 12월 31일까지 2만 907명의 잔류고아와 그 가족들이 일본에 영주귀국을 하였다. 도꾜에서 만난 현재 중국귀국자•일중우호회(中国归国者•日中友好会)의 이케다 스미에(池田澄江) 회장이 바로 그들 중 한사람이다. 하필이면 내가 왜 쑈르번꾸이즈(小日本鬼子)일가? 1940년대 말, 흑룡강성 목단강시에서 제일 번화한 유신(維新)시장 부근에 부모님 사랑을 유난히 받고 있던 서명(徐明)이라는 여자아이가 있었다. 일곱 살 해에 소학교 1학년생 이었던 서명은 학교친구들과 함께 영화관에서 항일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를 관람하게 되었다. 영화 속 일본병사들의 만행을 보면서 어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국제포커스] OLED에 이은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주목받는 마이크로 LED(Micro Light Emitting Diode) 디스플레이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마이크로 LED 롤 전사기술’이 세계최초로 상용화된다. 한국기계연구원 나노응용역학연구실 김재현 실장 연구팀이 개발한 ’마이크로 LED 롤 전사 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연구소기업 ‘㈜와이티에스마이크로테크’를 설립하고, 12월 19일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밝혔다. ‘마이크로 LED 롤 전사 기술’은 롤 스탬프를 이용하여 임시기판 위에 있는 마이크로 LED소자를 들어 올렸다가 유연회로 기판의 원하는 위치에 올려놓는 공정을 통해 마이크로 LED패널을 만드는 기술로, 마치 롤러잉크로 판화를 찍는 과정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연구팀은 2017년 7월 롤 전사기술을 이용해 패널 크기 4인치 수준의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생산기술 개발에 성공한 바 있으나, 양산 공정에 적용하기에는 전사면적이 제한되어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메타구조체’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국제포커스]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한・중 환경협력센터에 영상 촬영 장비와 공간을 갖춘 정보알림마당(스튜디오)을 최근 개설하고 12월 17일부터 한・중 환경 협력의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제공한다.고 환경부가 밝혔다. 한・중 환경협력센터 정보알림마당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한・중 협력 활동을 양국 국민에게 영상으로 제공하고, 미세먼지 정책・정보 등에 대한 상호 이해도를 높이고 공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중 환경협력 소통의 필요성에 대해 양국 환경부 장관이 이해를 같이한 결과, 지난 12월 5일 베이징 한・중 환경협력센터에서 열린 국장급 회의에서 정보알림마당 설립이 결정됐다. 정보알림마당에서는 정기적으로 양국 정부 관계자, 전문가 등이 직접 참여하여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비상저감조치 시행 상황을 비롯해 중국의 미세먼지 현황 정보 등 양국의 정책 및 협력 현황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의견을 나누는 모습을 영상으로 제공한다. 12월 17일부터 공개되는 정보알림마당 첫 영상에는 지난 12월 5일 중국 생태환경부 회의실에서 개최된 한・중 환경부 국제협력 담당 국장급 회의의 모습과 양국 국장이 정보알림마당 개설을 축하하는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국제포커스] 국토교통부는 지난 12.4~6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제8차 한-미 항공보안 협력회의”에서 미국 교통보안청(TSA)과 “한-미 항공보안체계 상호인정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합의서에 따라 양국은 내년에 구체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항공보안 규정 검토 및 현장방문 등 세부 협의 및 준비작업을 시행하기로 하였다. 그동안 미국 교통보안청(TSA)은 테러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을 취항하는 전 세계 항공사를 대상으로 승객‧휴대물품 등에 대한 보안검색 강화(’17.6.28~)를 요구하고 이행실태를 주기적으로 평가하여 왔으며, 이에 따라 연간 345만명에 달하는 우리나라의 미국행 승객이 보안인터뷰와 탑승구 앞 전자제품‧분말‧액체류 등 추가검색을 받는 불편을 겪고, 연 14,100편의 미국행 항공기에 대한 검색 강화가 항공사의 비용부담으로 이어져 개선이 요구되어 왔다. 그동안 미국 교통보안청(TSA)은 우리나라 공항 및 항공사에 대한 보안평가를 우수하다고 평가하여 왔으며, 이번 협력회의를 통해 아시아 국가에서는 최초로 우리나라와 항공보안체계 상호인정에 합의하였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