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공군의 미래 항공우주력 발전과 전투형 강군 건설을 목표로 하는 제6회 공군 해커톤에 3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IBK기업은행은 첫 해부터 공군 해커톤을 지원해왔으며, 올해도 국방 혁신을 위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첨단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위한 공군 해커톤 IBK기업은행은 지난 24일 공군 해커톤에 3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 2018년 처음 시작된 이 해커톤은 미래 항공우주력 발전을 목표로, 첨단기술을 활용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공군의 중점 사업이다. 해커톤 첫 회부터 지속적 후원, 국방 혁신 동반자 IBK기업은행은 해커톤의 첫 해인 2018년부터 공동 주관사로 활동하며 공군과 협력해 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후원금을 전달한 기업은행은, 앞으로도 국방 분야에서의 혁신을 지원하는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미래 국방의 혁신을 향한 IBK기업은행의 의지 IBK기업은행은 “공군 해커톤은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행사”라며, “국방 혁신을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IBK기업은행과 통신 3사(SKT·KT·LGU+)가 손을 맞잡고,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한 첨단 AI 기술 기반의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금융과 통신이 결합한 이번 협업으로 국민 피해를 예방하는 새로운 안전망이 마련될 전망이다. 금융-통신 합작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강화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25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와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 범죄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금융과 통신이 손을 맞잡고 공동 대응에 나선 중요한 계기다. AI 기술로 실시간 피싱 의심거래 감시 협약에 따라 통신 3사가 제공하는 ‘SurPASS’ 솔루션은 기업은행의 보이스피싱 모니터링 시스템에 적용된다. 통신 3사는 AI 기술을 통해 의심거래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해당 전화번호의 수신 여부를 파악하여 은행에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기반으로 기업은행은 이체 및 출금 차단 등 신속한 조치를 통해 피해를 예방할 예정이다. 금융-통신 협업으로 혁신적 예방 시스템 구축 이번 협약을 통해 네 기관은 혁신적인 보이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이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주도하는 고려아연 주식 공개매수에 대해 "기업가치 제고의 기회"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경영 능력 부족을 지적하며, 일반 주주의 이익 보호를 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MBK파트너스의 공개매수, 자본시장에 긍정적 신호"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25일 논평을 통해 "MBK파트너스의 고려아연 주식 공개매수는 자본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포럼은 "저평가된 국내 상장사의 주주들이 다양한 권리를 재평가받을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MBK파트너스는 국내 1호 사모펀드로, 영풍과 손잡고 지난 13일부터 고려아연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주식 공개매수에 나서고 있다. "최윤범 회장, 경영 능력 입증되지 않아" 포럼은 특히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경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을 표했다. 최 회장은 고려아연 공동창업주 중 최씨 가문의 3세로, 포럼은 "그가 아직 경영 능력을 증명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포럼은 "최 회장은 지인들에게 도움을 청하기 전에 일반 주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한화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IBK기업은행과 통신 3사(SKT·KT·LGU+)가 손을 맞잡고,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한 첨단 AI 기술 기반의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금융과 통신이 결합한 이번 협업으로 국민 피해를 예방하는 새로운 안전망이 마련될 전망이다. 금융-통신 합작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강화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25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와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 범죄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금융과 통신이 손을 맞잡고 공동 대응에 나선 중요한 계기다. AI 기술로 실시간 피싱 의심거래 감시 협약에 따라 통신 3사가 제공하는 ‘SurPASS’ 솔루션은 기업은행의 보이스피싱 모니터링 시스템에 적용된다. 통신 3사는 AI 기술을 통해 의심거래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해당 전화번호의 수신 여부를 파악하여 은행에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기반으로 기업은행은 이체 및 출금 차단 등 신속한 조치를 통해 피해를 예방할 예정이다. 금융-통신 협업으로 혁신적 예방 시스템 구축 이번 협약을 통해 네 기관은 혁신적인 보이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고려아연이 3년 연속 세계 최대 수소 전시회 ‘H2 MEET’에 참가해, 탈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기기 위한 지속가능한 그린메탈 비전과 수소사회 확대를 위한 전략을 선보인다. 고려아연, 그린메탈 비전 제시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은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수소 전시회 ‘2024 H2 MEET’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고려아연은 '트로이카 드라이브'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신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사업의 비전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관은 ‘그린과 블루’ 컬러로 디자인됐으며, 바다를 항해하는 배를 모티브로 한 독창적인 연출이 돋보인다. 수소 사회 확대 선도 고려아연은 이번 전시에서 국내 최초로 온산 국가산업단지에 설치한 수소지게차용 수소충전소와 수소지게차를 실물로 공개한다. 해당 충전소는 시간당 55kg의 수소를 충전할 수 있으며, 수소지게차 30대를 운용해 탄소배출 저감과 수소사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호주에서 그린수소 생산까지, 밸류체인 소개 전시관에는 호주에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그린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그린암모니아 형태로 국내에 도입하는 과정을 담은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MBK파트너스와 영풍[000670]이 고려아연[010130]에 대한 공개매수 이후 회사의 핵심 자산을 중국에 팔거나 구조조정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동시에 재무건전성을 위해 신사업 투자 규모를 조정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공개매수 관련 우려 해명: "중국 자본 매각 계획 없다" MBK파트너스와 영풍은 1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려아연 주식 공개매수와 관련된 우려에 대해 해명했다. MBK파트너스 김광일 부회장은 "중국 자본이 일부 포함되어 있으나, 지분이 5%에 불과하며 중국 업체에 매각할 계획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제기한 중국계 자본 유입설에 대해 "흑색선전"이라고 반박했다. 김 부회장은 "고려아연은 국가기간산업이며, 단기 매각 없이 장기적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조조정 우려도 부인: "고용 창출 노력할 것" 울산 지역사회와 김두겸 울산 시장이 제기한 구조조정 가능성에 대해서도 MBK는 일축했다. 김 부회장은 "어떠한 구조조정도 없을 것이며, 오히려 고용 창출을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중시하는 메시지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2025년 2월 28일까지 IBK기업은행에서 CU편의점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가입을 지원한다. 이는 금융사기로부터 가맹점주의 안전한 사업 운영을 돕기 위한 조치로, 보험 한도는 1사업장당 최대 200만원이다. IBK기업은행, CU편의점 가맹점주 보이스피싱 보험 무료 지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BGF리테일(대표 민승배)과 협력하여 CU편의점 가맹점주에게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가입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5년 2월 28일까지 IBK기업은행에서 ‘IBK내사업처음통장’ 또는 ‘i-ONE U 통장’을 신규 개설한 CU편의점 가맹점주가 대상이다. 보이스피싱 피해, 200만원까지 보상 가능 이번 협약에 따라, CU편의점 가맹점주는 별도의 서류 작성 없이 계좌 개설만으로 DB손해보험의 보이스피싱 보상보험에 자동으로 가입된다. 이 보상보험의 보상 한도는 1사업장당 최대 200만원에 달하며, BGF리테일 인출금송금계좌로 등록된 계좌에 한해 적용된다. 기업은행, CU 가맹점주의 금융 안전 도모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CU편의점 가맹점주들이 금융사기로부터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MBK파트너스는 고려아연의 지분을 일본 스미토모 등 협력업체에 매각할 경우, 회사에 장기적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배임 혐의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한투증권의 대항공개매수 시나리오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며, 투자 회수 방안 부재로 인해 소액주주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스미토모 지분 매입, 배임 논란 가능성 23일 MBK파트너스는 고려아연의 지분 매각과 관련해 스미토모 등 일본 원자재 공급업체들이 이를 인수할 경우, 회사에 장기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고 밝혔다. MBK는 원자재 공급업체들은 특성상 반대 급부를 요구할 가능성이 크며, 이는 고려아연에 불리한 거래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MBK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배임 혐의에 몰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투증권, 투자 회수 방안 부재 지적 MBK파트너스는 한투증권의 대항공개매수 시나리오에 대해 투자 회수 방안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MBK는 첫 번째 시나리오로 일본 소프트뱅크나 미국계 사모펀드 베인 캐피탈이 최종 투자자로 나서고, 한투증권이 브릿지 론을 제공하는 경우를 제시했다. 그러나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IBK기업은행이 국가 간 지급결제 시스템 개선을 위해 토큰화 기술을 활용하는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 '아고라 프로젝트'에 민간 금융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국제적인 지급결제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 금융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전망이다. 아고라 프로젝트, 글로벌 금융 인프라 혁신 목표 IBK기업은행은 국제결제은행(BIS)이 주관하는 아고라 프로젝트에 한국을 대표하는 민간 금융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영국, 일본 등 7개국 중앙은행과 41개의 민간 금융기관이 협력해 국가 간 지급결제 시스템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토큰화 기술 활용해 국가 간 결제 효율성 제고 아고라 프로젝트는 통합 원장 개념을 기반으로 토큰화된 예금과 중앙은행의 디지털 화폐 간 원활한 결제 방식을 검토한다. IBK기업은행은 이번 연구를 통해 국제 결제에서의 법률, 규제, 기술적 장벽 등을 해소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미래 금융 시스템 변화에 대응하는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아고라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새로운 글로벌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고, 특히 중소기업 금융에 미칠 영향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IBK기업은행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우대 저축공제 상품을 출시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금융상품이 오는 10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인력난 해소 나선다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19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과 함께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고, 자산형성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10월 출시, 중소기업 근로자와의 동반성장 강화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상품인 ‘IBK중소기업재직자우대저축’은 오는 10월 출시될 예정이다. 이 상품에 가입하는 근로자는 월 10~50만원을 저축할 수 있으며, 이에 기업이 매월 근로자저축액의 20%를 지원금으로 추가 납입하고, 최대 5%의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이러한 혜택을 통해 근로자는 자산을 보다 쉽게 형성할 수 있게 된다. 근로자와 기업 모두에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이마트가 골프장에서만 즐길 수 있어 '골프장 맥주'로 불리는 제로슈거 라이트 맥주 '미켈롭 울트라'를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단독 출시했다. 알루미늄 병과 가벼운 바디감으로 북미 라이트 맥주 시장 1위를 기록한 이 제품은 이제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 이마트, '미켈롭 울트라' 단독 판매…국내 최초 이마트[139480 대표이사 : 한채양]는 18일 '골프장 맥주'로 불리는 미켈롭 울트라를 국내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맥주는 제로슈거 라이트 맥주로 알코올 도수 4.2도, 칼로리 89㎉(330mL 기준)로 가벼운 바디감과 상쾌한 풍미가 특징이다. 알루미늄 병으로 휴대성과 심미성 강화 미켈롭 울트라는 알루미늄 병과 스크루캡 병뚜껑을 적용해 휴대성과 심미성을 높였으며, 빠른 냉각이 가능한 장점도 갖췄다. 이 맥주는 북미 라이트 맥주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하며 골프와 밀접한 연관성을 보이고 있다. 이마트·트레이더스 프로모션과 시음 행사 동시 진행 이마트는 미켈롭 울트라 출시를 기념해 5캔 구매 시 9,800원에 판매하고, 트레이더스에서는 대용량 박스(24캔 기준)를 39,580원에 제공한다. 또한 20일부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IBK기업은행은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9월 30일 인천에서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마이프차와 인천시청과의 협업을 통해 상권분석, 세무·노무 상식 등 실질적인 창업 정보를 제공하며, 수료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IBK기업은행, 프랜차이즈 창업 성공전략을 위한 무료 교육 실시 IBK기업은행은 9월 30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프랜차이즈 창업 성공전략'이라는 주제로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마이프차 및 인천시청과 협업하여 진행된다. 맞춤형 강의 및 실질적 도움 제공 상권분석에서 세무 상식까지 교육 내용은 프랜차이즈 창업에 필수적인 요소로 구성됐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및 상권 분석, 가맹점주가 반드시 알아야 할 세무·노무 상식, 가맹사업 규제 동향 및 계약 시 주의사항 등이 주요 주제다.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실제로 겪을 수 있는 문제들을 미리 예방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 수료자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 1:1 창업 컨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추석을 맞이해 9년째 지속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서울 강남드림빌 보육원에 헬스케어 가전과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강남드림빌 보육원에 헬스케어 가전과 명절 음식 후원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추석을 맞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강남드림빌 보육원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바디프랜드는 13일 명절을 맞이해 보육원 아이들과 직원들을 위한 헬스케어 소상품과 직접 만든 명절 음식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바디프랜드가 9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매 명절마다 보육원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직원들의 정성 담은 명절 음식과 디저트 바디프랜드는 보육원 아이들과 직원들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웜벨트와 스마트 체중계 등 헬스케어 가전과 함께 LA 갈비, 소불고기, 닭강정 등 명절 음식을 직접 요리해 전달했다. 이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할 마카롱, 롤케이크, 주스 등 디저트도 함께 구성해 보육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9년째 이어지는 후원… 지역 사회 기부 활성화 기여 바디프랜드는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고려아연의 최대주주 영풍과 MBK 파트너스가 자사주 매입 후 전량 소각과 배당 정책 강화를 통한 주주환원정책을 제시했다. 영풍과 MBK는 이를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최윤범 회장이 경영권 방어 논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자사주 소각 통한 주주가치 제고 영풍과 MBK 파트너스는 18일 발표한 입장에서, 고려아연이 매입한 자사주 전량을 소각할 것을 요구했다. 이는 자사주가 경영권 방어용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의혹을 불식시키고, 주주가치를 회복하는 차원에서 제시된 방안이다. 자사주 2.4% 매입 후 소각 여부 불분명 고려아연은 3월 주주총회 이후 2,588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이는 회사 지분의 2.4%에 해당한다. 하지만 기존과 달리 자사주 매입의 소각 목적을 명확히 하지 않고 있어 경영권 방어용이라는 의심을 받고 있다. 영풍과 MBK는 이를 전량 소각해야 주주가치가 제고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배당 정책도 강화 방침 영풍과 MBK 파트너스는 배당 정책도 강화할 계획이다. 과거 3개년과 5개년 평균 배당액을 기준으로 주당 배당금을 2만5,000원대로 확대하기 위해 이사회와 협의할 방침이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추석 연휴에도 전국 주요 라운지를 정상 운영하면서 체험 예약 고객 수가 전년 대비 11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고객들은 추석 연휴에도 다양한 헬스케어로봇을 체험할 수 있으며, 파격적인 혜택이 포함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추석 연휴에도 정상 영업 헬스케어로봇 선두 기업인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9월 초부터 체험 예약이 급증한 가운데, 추석 연휴에도 전국 주요 라운지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에는 평소 방문이 어려웠던 고객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부분의 라운지가 문을 열 예정이다. 주말을 포함해 연휴 내내 운영되는 라운지에서는 최신 헬스케어로봇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라운지 56곳 추석 당일 오픈 추석 연휴 기간 중 바디프랜드는 전국 165개 라운지 중 129개 직영 라운지를 정상 영업할 계획이다. 특히 추석 당일인 17일에도 서울 서초, 경기 수원, 인천 송도, 부산 해운대 등 전국 56개의 대표 라운지가 문을 열어 고객들을 맞이한다. 이로 인해, 바쁜 일상 속에서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