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4 (토)

  • 흐림강릉 12.5℃
  • 흐림서울 12.9℃
  • 흐림인천 12.8℃
  • 수원 10.7℃
  • 청주 10.5℃
  • 대전 10.4℃
  • 대구 12.7℃
  • 전주 10.9℃
  • 울산 13.8℃
  • 창원 13.6℃
  • 광주 11.8℃
  • 부산 14.0℃
  • 여수 14.5℃
  • 제주 13.8℃
  • 흐림양평 10.6℃
  • 흐림천안 10.5℃
  • 흐림경주시 12.1℃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영풍-MBK 파트너스, “고려아연 매입 자사주 전량 소각해야”

자사주 전량 소각 촉구, 주주가치 회복 위한 강력한 요구
2.4% 지분 해당하는 자사주 매입, 경영권 방어 의혹 속 소각 여부 불투명
배당 정책 강화, 주당 배당금 2만5,000원 목표로 주주 이익 증대 추진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고려아연의 최대주주 영풍과 MBK 파트너스가 자사주 매입 후 전량 소각과 배당 정책 강화를 통한 주주환원정책을 제시했다. 영풍과 MBK는 이를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최윤범 회장이 경영권 방어 논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자사주 소각 통한 주주가치 제고
영풍과 MBK 파트너스는 18일 발표한 입장에서, 고려아연이 매입한 자사주 전량을 소각할 것을 요구했다. 이는 자사주가 경영권 방어용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의혹을 불식시키고, 주주가치를 회복하는 차원에서 제시된 방안이다.

 

자사주 2.4% 매입 후 소각 여부 불분명
고려아연은 3월 주주총회 이후 2,588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이는 회사 지분의 2.4%에 해당한다. 하지만 기존과 달리 자사주 매입의 소각 목적을 명확히 하지 않고 있어 경영권 방어용이라는 의심을 받고 있다. 영풍과 MBK는 이를 전량 소각해야 주주가치가 제고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배당 정책도 강화 방침
영풍과 MBK 파트너스는 배당 정책도 강화할 계획이다. 과거 3개년과 5개년 평균 배당액을 기준으로 주당 배당금을 2만5,000원대로 확대하기 위해 이사회와 협의할 방침이다. 이는 주주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최윤범 회장, 자사주 용처 명백히 밝혀야
영풍과 MBK는 최윤범 회장이 매입된 자사주의 용처를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자사주 매입이 경영권 방어 목적이라는 의혹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5,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전량 소각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트라이넷엑스, 리제네론과 협력해 3억 명의 비식별 전자 건강 기록에 접근… 생명과학 및 디지털 헬스 솔루션 분야의 연구 및 제품 개발 추진

리제네론, 대규모 유전체 및 단백질체 데이터 코호트를 트라이넷엑스의 업계 선도 글로벌 전자 건강 기록 데이터 네트워크에 연결할 독점적 기회 확보 협력을 통해 리제네론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전체 및 단백질체 EHR 연계 데이터베이스 확장 예정 성장하는 데이터베이스, 신약 발견 및 개발을 지속적으로 주도하고 AI 훈련 알고리즘을 강화해 소비자, 환자, 의료 제공자를 위한 미래의 디지털 헬스 솔루션 제공 예정 뉴욕 태리타운 및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 2026년 4월 4일 /PRNewswire/ -- 트라이넷엑스®(TriNetX®)와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Regeneron Pharmaceuticals, Inc., NASDAQ: REGN)가 4월 2일, 리제네론의 신약 발견 및 개발 역량과 소비자, 환자, 의료 제공자를 위한 미래의 디지털 헬스 솔루션 제공을 위한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을 발표했다. 리제네론은 대규모 유전체 및 단백질체 데이터 코호트를 약 3억 명의 비식별화 및 익명화된 환자로 구성된 트라이넷엑스의 업계 선도적인 표현형 데이터 네트워크에 연결할 독점적 기회를 확보했다. 이번 협력은 리제네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