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준호 & (길림신문통신)' 기자의 전체기사
-
GTI국제무역·투자무역박람회, 9월 13∼16일 강원도 동해에서 개최
재한 중국동포 팸투어, 강원도 동해 무릉계곡에서 (자료사진) 2018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 참가기업 모집결과, 당초 목표(350개)를 크게 초과(437개)하였다. 현재, 국내외 바이어 초청, 구매투어단모객, 특별이벤트관 운영계획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국내 참가기업은 4월말 기준 당초목표인 350개 보다 많은 437개 기업이 신청하여 성황리에 기업모집을 마쳤고, 주로 청정식품, 바이오, 생활 의료기기 등 강원도 주력품목의 유망중소기업, 창업기업, 의료기기 분야 기업, 6차산업분야 기업 등 역량있고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한다. 해외기업 모집은 GTI 회원국 및 국제교류지역을 통해 참가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금년 7월말까지 해외 200여 기업이 더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년에도 중국기업연합회, 중국교포기업가협회,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재일민단 등 해외주요 경제단체가 참여하여 GTI 박람회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러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중국 랴오닝성 잉코우시에서 개최 된 GTI LCC사전회의에 참가하여 참가국(한․중․러․일․몽)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동북아여
- 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준호 & (길림신문통신) 기자
- 2018-07-13 16:01
-
한국 고급 레스토랑 인당 소비 500위안, 중국 레스토랑 가장 저렴
고급 레스토랑(韩联社) 중국 레스토랑(受访者供图) 7월 5일 한국 당국이 발표한 ‘고급 레스토랑 시장 조사 보고’에 따르면 한국 고급 레스토랑 만찬 인당 소비가 8.5만원(500위안 인민폐), 오찬 인당소비도 4.7만 원(280위안 인민폐)에 달했다. 7월 5일 한국 한련사(韩联社)보도에 따르면 조사를 받은 100개 정교롭고 사치스러운 각종 고급 레스토랑중 신식 한식 레스토랑이 가장 비싸다. 만찬 인당 소비가 13.8천원, 오찬 인당 소비가 8.3만 원이며 그 다음은 프랑스 레스토랑, 이탈리아 레스토랑, 전통 구식 한식 레스토랑이며 중국 레스토랑이 가장 싸 만찬 인당 소비가 4.8만 원, 오찬은 근 3만 원 한화에 달했다. 530명 시민들에 대해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난 한해 고급 레스토랑을 12차 이상 혹은 월 평균 1차 이상 찾은 ‘미식객’이 109명, 지난 반년 1차 이상에 달한 ‘보통 고객’이 421명에 달했다. ‘보통 고객’중 월 수입이 900만 원을 초과한 사람이 13%, 월 수입이 500～599원에 달한 자가 17%, 수입이 400-499만 되는 자가 16%, 299
- 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준호 & (길림신문통신) 기자
- 2018-07-10 21:01
-
방한 중국관광객 더는 돈을 물쓰듯하지 않아, 인수가 반등해도 작용이 제한적
서울 명동 거리에 나타난 중국어 번역（韩国《亚洲经济》网站） 4월 13일 한국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에 따르면 방한 중국관광객 인수 반등이 소비에 적극적 작용을 발생하게 된다고 표시했다. 그러나 중국관광객이 비록 정부 예기에 따라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지만 소비와 서비스업에 대한 추진효과가 예기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7월 3일 한국 아주경제(Aju Business Daily)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한국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3월 방한 중국인 인수가 약 36만～40만에 달했다고 전했다. 2017년 4월후 월 평균 중국 관광객 인수가 한동안 20여만에로 하락했다. 중국 관광객인수가 비록 증가하지만 내수경제 경기 여부를 평가하는 ‘청우계’, 소매액이 4,5월에 오히려 각기 0.9%와 1.0% 감소했으며 3월에 그 전달에 비해 2.9% 성장한후 연거푸 두달 감소했다. 보도에 따르면 내수경제의 다른 한 관건적 지표인 서비스업 생산 증감률은 4월에도 역시 근근히 0.0%, 5월에는 -0.1%였다. 2017년 중한 관계 냉각에 따라 각별히 충격을 받은 외식업 및 숙박업 생산 상황도
- 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준호 & (길림신문통신) 기자
- 2018-07-09 21:01
-
중국솽싱공사가 한국 금호타이어 제1대 주주로
중국 솽싱집단공사(双星集团)가 정식으로 금호타이어 지배적 주주로 됐다 7월 6일 한국 한련사(韩联社)보도에 따르면 이날 한국 금호타이어사는 임시 주주대회를 소딥하고 중국 솽싱집단(双星集团) 회장 차이융선(柴永森)과 수식재무관 장쥔화(张军华)를 회사 이사로 선임했다. 이 두 사람은 비집행이사 신분으로 이사회에 참가함으로서 금호 타이어사의 전경영팀의 독립적 경영을 보장하게 된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솽싱공사는 주주 대회후 6463억 원(약 39억 위안 인민폐) 자본금 주입으로 새로 신주 1.2926주 구입으로 금호 타이어의 45% 지분을 소지하며 이 회사의 제1대 주주로 된다. 이에 앞서 최대 채권자KDB산업 은행은 계속 23.1%(원래는 42%) 지분을 소지하게 된다. 이날 금호타이어는 또 채량기 전 현대자동차 경영 기획사장등 3명의 외부 이사를 선임하여 회사 이사를 9명으로 증가했다. 김종호 금호 타이어 회장은 금호가 대주주 솽싱과 손잡고 협동효과와 브랜드 가치를 끊임없이 제고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전체 임직원들은 수익 회복을 제1대 임무로 하고
- 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준호 & (길림신문통신) 기자
- 2018-07-07 17:01
-
칩 핵심기술에서 중국은 여전히 미국에 의존해야, 전세계적으로 모두 이러함
칩 7월 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SCMP)는 중국이 당분간은 역시 미국의 핵심기술에 의존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세계적으로도 이러한 실정이다. 이른바 중국의 중싱통신공사(中兴)사건이 다음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중국 여론이 기술 분야에 존재하는 ‘거대한 격차’가 혹시 차세대뿐만이 아닌 힘든 노력을 수요할 것 같다고 개탄했다. 비록 이러한 명석한 언사가 중국의 실력을 무색하게 하는 것이지만 이것은 확실히 사실이다. 중국 뿐이 아니다. 글로벌적 번영이 모두 ‘모래’에 설립되어 있다. 이것은 모래가 실리콘-대다수 반도체 즉 모두가 잘 아는 마이크로 칩의 기초 재료의 원재료이기 때문이다. 반도체는 중국에서 수입액 최고 제품으로서 심지어 석유를 초과한다. 비록 몇십년래 줄곧 서방추월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실리콘이 여전히 중국 기술의 아킬레스 건(Achilles' Heel)이다. 트랜지스터의 연합 발명자 윌리엄 쇼클리(William Shockley)가 캘리포니아주에서 완전한 실리콘 트랜지스터 제조 기업을 창설한이래 미국은 이미 50여년이나 ‘실리콘이익’을 수확했다. 많은 사람들은 중국이 핵심기술영역에서 자급자족을 실현할 것을 호소하고
- 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준호 & (길림신문통신) 기자
- 2018-07-06 18:01
-
월드컵 경기장에서의 ‘중국 리그의 힘’
6월 27일 김영권 한국팀 선수(가운데)와 독일팀 베르나(Timo Werner,오른쪽)선수가 경기중（新华社） 비록 최근연간 강력한 경제실력을 연기하고 있지만 중국 축구 슈퍼리그는 여전히 세계 축구계에서 작은 게이머이다. 그러나 비록 9명 중국 축구슈퍼 리그 선수들이 이달 러시아 월드컵 경기장에 불려갔으며 그들은 여전히 상당히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었다. 6월 30일 홍콩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SCMP)사이트보도는 조별리그 경기중에서의 그들의 표현을 언급했다. ★김영권(한국팀) 중국 광저우 헝다팀(广州恒大)에서 중앙수비수로 힘을 내는 김영권은 이미 이번 월드컵에서 사람들이 잊을수 없는 기억으로 됐다. 한국팀의 전체 3차 조별경기에서 김영권은 시종 수비선의 절대적 핵심이었다. 그 뿐만 아니라 그의 한 관건적 골은 우승챔피언 독일팀을 도태 및 아웃시켰다. 비록 심판이 처음에는 이 골이 우선 오프사이드를 했다고 인정했지만 영상 심판이 녹화를 본후 최종적으로 골이 유효하다고 인정했다. 그러므로 바로 그의 이 골이 독일팀의 월드컵 선수권 꿈을 깼다고 할수 있다. ★마스체라노(Javier Mascherano,아르헨티나 팀) 마스체라노는
- 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준호 & (길림신문통신) 기자
- 2018-07-05 18:01
-
글로벌 최장 고속열차:징후선에서 연장판;푸싱호’운행
‘푸싱호(复兴号)’열차 자료도 7월 1일 2018년 중국 하기 철도운행이 막을 연 동시에 전국 철도도 올해 제2단계 열차 운행도 조정을 맞이했다. 베이징 철로국은 새로운 운행도 실시후 베이징 철로국에서의 출발과 도착 열차가 636짝으로 역사의 새로운 높이를 창조했다. 7월 1일 오전 10시 베이징 남역에서 중국이 자주적으로 연구 제조한 글로벌 최장의 고속열차, 16량의 연장편조의 ‘푸싱호(复兴号)’가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글로벌 최장의 고속열차 징후(京沪,베이징～상하이)고속철이 운행을 시작 414.26 m, 1193개 좌석의 이 열차, 7월 1일 오전 10시 베이징 남역에서 상하이 훙챠오(上海虹桥)에로 달리는G7차 열차를 탑승한 여객들은 매우 행운이었다. 그들이 앉은 열차는 글로벌적으로 가장 긴 고속열차, 16량이나 되는 연장편조 ‘푸싱호(复兴号)’인 것이다. 소식에 따르면 이에 앞서 중국 둥처편조(动车组)는 모두 8량 편조로 된 ‘소형편조’ 열차로서 춘절운수력 수요에 따라 16량
- 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준호 & (길림신문통신) 기자
- 2018-07-05 17:01
-
중국, 최초 핵동력 쇄빙선 제조 착수
러시아의 현재 사용중의 거물급 쇄빙선 --‘50 레트 포베듸(50 Let Pobedy)’ 핵동력 쇄빙선 중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중국 핵공업집단공사는 이 나라 첫척의 핵동력 쇄빙선 입찰공고를 선포했다. 6월 25일 홍콩 아시아 타임스(Asia Times)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이 집단은 이미 핵동력 쇄빙선 제조 의향을 표시하고 설계, 제조와 보수 등 사항의 아웃소싱 절차를 시동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가 현재 유일한 핵동력 쇄빙선 소지국이다. 이러한 쇄빙선이 시베리아 이북 북극 수로에서 북해 항로 해상운수를 돕는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이 핵동력 쇄빙선에 대한 흥취가 갑자기 발생한 것이 아니다. 중국은 줄곧 핵동력 항공모함 제조 계획을 검토했다. 비 군용 선박에 치밀타입의 원자로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울수 있다. 숭중핑(宋忠平) 중국 군사 옵서버는 이 계획중의 쇄빙선의 핵동력 장치는 복제, 갱신을 거친후 항공모함에 사용할 수 있어 한가지 준비 작업이라고 볼수 있다고 말했다. 에널리스트는 중국이 가능하게 이러한 핵동력 쇄빙선 설계와 제조시 러시아의 경험을 학습할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러시아의 현재 사용중의 거물급 쇄빙선—‘50 레트 포
- 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준호 & (길림신문통신) 기자
- 2018-07-03 13:01
-
아시아 유학 새로운 추세: 미국이 아닌 아시아를 사랑, 중국 대학교 굴기
연구 성과발표를 열심히 듣는 아시아 유학생(4월 도쿄 공업대 환경과 사회 이공학원) 야심찬 아시아 젊은이들로 말하면 장기간 미국 유학과 글로벌 유명 학위 취득이 매우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다. 그러나 최근 갈수록 많은 젊은이들이 아시아 범위내 유학이라는 새로운 선택을 하고 있다. 6월 28일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日本经济新闻)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영국 교육 잡지 ‘타임스 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이 발표한 최신 세계 대학교 랭킹에서 앞 30위 대학교들중 영국 옥스퍼드대(The University of Oxford)와 미국 스탠퍼드대(Stanford University) 등 얼굴외 싱가포르 국립대(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베이징대와 칭화대(清华大学) 등 3개 아시아 대학교들도 그중에 포함된 것을 발견하게 됐다. 아시아에서 영어 수업, 수업 내용을 통해 해외에서도 일정한 호평을 받은 대학교들이 증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말하면 영어권의 대학교 유학에 비해 아시아 대학교들의 비용이 더욱 저렴하다. 집식구들과 멀리 떨어지려 하
- 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준호 & (길림신문통신) 기자
- 2018-07-02 18:01
-
중국에서 매일 천여명 관광객 방북관광, 북한(조선) 중국어 가이드 부족
북한 민중이 송도원 해수 욕장에서 피서 新华社/朝中社 6월 26일 중북 변경지구에 위치한 단둥(丹东)의 모 여행사 관계자는 “단둥에서 기차로 평양에 가는 단체 관광상품이 있는가?”하는 물음에 “평양행 기차 승차권은 이미 전부 매진되고 현재 예약해도 7월 10일이후에야 출발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6월 27일 한국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기자가 “북한(조선)에 여행하고 싶지만 인신안전이 걱정된다.”고 표시하자 단둥의 다른 한 여행사 관계자는 “최근 매일 가장 많을때 1천명 내지 2천명 관광객들이 중국에서 평양으로 관광을 간다. 평양의 관광명소에는 곳곳마다 중국사람들이다. 무슨 걱정할 것이 있는가?”고 반문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최고 영도자가 여러번 방중을 하고 미북 정상회담을 한후 북한 방문 중국 과광단 수량이 급증했다. 북한 관광상품을 판매하는 여행사 자문량도 크게 증가하고 인터넷에는 북한 호텔 홀에 중국 관광객들이 차 넘치는 영상화면이 출현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외국관광객을 상대로 북한 관광상품을 판매하는 베이징 고려 관광 책임자 코크렐(Cocquerel)은 “이전에는 이 시기에 할 일이 없었고 북한의 중국어 가
- 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준호 & (길림신문통신) 기자
- 2018-07-01 18:01
-
47차 반칙! 한국팀이 ‘월드컵역사상 가장 더러운 팀’ 일본팀은 연거푸 박수
한국팀은 모든 수단을 다해도 한번의 승리도 얻어내지 못했다 일본팀이 23일 두번 세네갈에 뒤떨어진후 또 두번 억세게 득점을 되찾아 최종 2～2로 강적수 세네갈과 무승부를 이루었다. 첫경기에서 로드리게스(James Rodríguez)를 소지한 콜롬비아를 이긴후 재차 놀라움을 창조하여 현재 조별 4점으로 랭킹 제1위에 위치했으며 본선진출 전망이 밝아졌다. 이번 경기 승리후 일본팀은 전세계 축구팬들의 박수갈채를 얻고 월드컵에서 모든 아시아팀들을 위해 체면을 살렸다. 팬들이 감탄한 것은 그들의 경기 결과가 아니라 경기장에서의 그들의 멋진 표현이었다. 일본팀 평균 신장은 근근히 179 cm으로서 체대가 큰 세네갈을 마주한 그들의 공격수 신장은 평균 5 cm 더 작아 헤딩골과 금지구 진공이 모두 매우 힘들어보였다. 그러나 일본팀은 매우 완강했으며 최종 1점을 얻어 조별 첫자리를 지켰다. 일본팀은 키가 작고 이동속도가 빠른 우세를 이용해 공을 튼튼히 통제했다. 경기 전체과정에서56.6%～43.4%의 공 통제율은 그들의 우세 체현이었다.그들은 공쟁탈에서는 신장의 열세로 우세를 가지지 못하게 되자 더욱 민첩한 발동작으로 적수를 앞서 공을 가로챘다. 그들의 신체
- 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준호 & (길림신문통신) 기자
- 2018-06-27 16:01
-
누구도 대체할수 없는 중조(북) 경제합작, 기대할 수 있는 발전전망
단둥 야루강(丹东鸭绿江)에 위치한 중북 우의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만일 북한(조선)이 핵무기를 포기하면 이 나라에 미국 투자가 진입한후 ‘매우 부유해질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러나 이 고립된 국가의 경제학자와 학자들은 미국이 아닌 중국이 북한 경제 변혁의 엔진으로 될 것이라고 인정하고 있다. 6월 16일 영국 로이터사(Reuters)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학자들은 가장 접근적인 모방은 미국식 자본주의가 아니라 중국이 가장 일찍 제창한 시장경제라고 말했다. 중국이 지극히 힘들고 어려운 개혁을 실행했는데 이러한 개혁이 보편적으로 지난 40년 중국 경제 기적의 기초로 인정됐다. 변화는 거대하고 성장은 놀라웠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줄곧 중국에 접근했다. 올해 3월이래 김정은 북한 최고 영도자가 시진핑(习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두번 회담을 거행하고 김정은이 핵과 미사일 실험 결속을 선포했다. 그리고 ‘사회주의 경제건설’전개에 전력함을 선포한지 몇 주일후 집정의 북한 노동당의 한 고위층 대표단이 올해 5월 중국의 몇개 공업중심을 방문하고 중점적으로 중국의 도시 교통과 최신 과학기술 돌파를 주목했다. 보도
- 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준호 & (길림신문통신) 기자
- 2018-06-20 12:01
-
북한(조선)교통망이 불완전하다고? 북한 철도 총 이정은 한국의 2배
북한 철도 총 이정은 한국의 2배 북한(조선)은 일반적으로 교통망이 불완전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숫자를 통해 그들의 철도대국인 일면을 볼 수 있다. 6월 13일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日本经济新闻)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숫자는 2014년 북한철도 총 이정은 7435 km에 달했음을 현시했다. CIA의 숫자는 각국과 각 지구의 통계 연도에 따라 같지 않지만 136개 국가와 지구중 북한이 제29위에 위치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의 철도 총 이정은 2015년까지의 숫자로 볼때 총 길이가 3874km로 제48위에 위치했다. 북한의 국토면적은 한국의 1.2배이고 철도망은 한국의 2배에 달하고 있다. 보도는 계속하여 역대 북한 영도자들은 기차 여행을 특별히 선호했다고 말했다. 보도는 계속하여 북한의 철도 이정은 국토면적이 그들의 4배인 태국보다도 더 길다고 지적했다. 칠레의 철도 이정은 북한과 같지만 국토면적은 북한의 6배나 된다. 유럽 국가들중 국토 면적이 북한의 80%에 접근하는 헝가리는 북한과 같은 길이의 철도 이정을 가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철도이정이 가장 긴 국가는 미국이고 제2위는 중국이며
- 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준호 & (길림신문통신) 기자
- 2018-06-18 18:01
-
글로벌 기업 전복적인 창조성 랭킹: 알리가 첫자리
중국의 알리바바는 국제 4대 회계사무소의 하나인 에KPMG의해 과학기술 산업에서 최고 전복성을 가진 회사로 평가 알리바바(阿里巴巴)가 글로벌 범위내의 신속한 과학기술 창조성이 대양 건너편의 미국 민중과 기업 고위 관리들로 하여금 경쟁의 열기를 감수하게 하고 있다. 최신 출범한 KPMG 연도 창조성 보고중 중국의 알리바바(阿里巴巴)가 이 보고에서 유사이래 첫번째로 입선된 중국 기업으로 됐으며 랭킹에 나타나자 즉각 첫자리를 차지하고 실리콘밸리를 압도하면서 지구상에서 최고 과학기술 전복력을 가진 공사로 됐다. 조사를 받은 800개 미국 기업 고위 관리들중 알리바바가 이러한 미국 회사 고위 관리들이 장래에 그들의 회사를 전복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가장 우려하고 있다. 지난 몇년간 알리바바가 신속하게 한개 전자 상무공사로부터 과학기술 공사로 전환했다. KPMG의 보고는 이 신속한 변화를 여실하게 반영했다. 포브스(Forbes)잡지는 이에 대한 평론에서 알리바바가 지불, 물류, 금융,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신형 판매 등 영역에서 맹열하게 진군한다고 말했다. KPMG가 알리바바에게 준 이 랭킹순위는 사실상 뜻밖의 일이 아니고 명실 상부한 것이다. 이는 중국 공사
- 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준호 & (길림신문통신) 기자
- 2018-06-18 18:01
-
세계 첫번째AP1000원자로가 11월에 중국에 데뷔
미국 웨스팅하우스회사(Westinghouse Electric Corporation)가 설계한 글로벌 최초 제3세대AP1000원자로가 올해 11월 중국에서 완공 6월 13일 과학일보를 인용한 중국 광명망(光明网)보도에 따르면 미국 웨스팅하우스회사(Westinghouse Electric Corporation)가 설계한 글로벌 최초 제3세대AP1000원자로가 올해 11월 중국에서 완공된다. 천화(陈桦) 중국 핵능 전력 홀딩즈 유한공사(中国核能电力股份有限公司) 회장의 발언을 인용한 보도는 만일 진전이 순조로우면 산먼 핵전1호기(三门核电1号机组)가 이달 말에 임계를 실현하고 11월에 상업 운행에 들어서게 된다고 말했다. 천화의 소개에 따르면 선먼 핵전 프로젝트는 2009년 4월에 착공 건설을 시작했는데 이 원자로는 미국 웨스팅하우스사로부터 도입한 선진적인 피동형 가압수형 원자로기술AP1000을 채용하고 중핵집단공사 (中核集团) 산하의 중국 핵능 전력 홀딩즈 유한공사가 건설 운영을 책임지고 있다. 외신은 미국의 두개AP1000프로젝트
- 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준호 & (길림신문통신) 기자
- 2018-06-18 18:01
데일리연합 | 등록번호 : 서울 아02173 | 등록일 2008년 7월 17일 | 대표전화 : 1661-8995
사무소 :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529, 5층 (역삼동,함양재빌딩) | 발행인 : (주)데일리엠미디어 김용두
월간 한국뉴스 회장 : 이성용 | 주)한국미디어그룹 | 사업자번호 873-81-02031 | 충북 청주시 흥덕구 풍년로 148, 7층
모든 컨텐츠와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UPDATE: 2025년 06월 26일 20시 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