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김영권 한국팀 선수(가운데)와
독일팀 베르나(Timo Werner,오른쪽)선수가 경기중（新华社）
비록 최근연간 강력한 경제실력을 연기하고 있지만 중국 축구 슈퍼리그는 여전히 세계 축구계에서 작은 게이머이다. 그러나 비록 9명 중국 축구슈퍼 리그 선수들이 이달 러시아 월드컵 경기장에 불려갔으며 그들은 여전히 상당히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었다.
6월 30일 홍콩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SCMP)사이트보도는 조별리그 경기중에서의 그들의 표현을 언급했다.
★김영권(한국팀)
중국 광저우 헝다팀(广州恒大)에서 중앙수비수로 힘을 내는 김영권은 이미 이번 월드컵에서 사람들이 잊을수 없는 기억으로 됐다. 한국팀의 전체 3차 조별경기에서 김영권은 시종 수비선의 절대적 핵심이었다. 그 뿐만 아니라 그의 한 관건적 골은 우승챔피언 독일팀을 도태 및 아웃시켰다. 비록 심판이 처음에는 이 골이 우선 오프사이드를 했다고 인정했지만 영상 심판이 녹화를 본후 최종적으로 골이 유효하다고 인정했다. 그러므로 바로 그의 이 골이 독일팀의 월드컵 선수권 꿈을 깼다고 할수 있다.
★마스체라노(Javier Mascherano,아르헨티나 팀)
마스체라노는 전 아르헨티나팀 대방이다. 경험이 풍부한 이 선수는 아마 경기장에서의 감독이라고도 할 수 있다. 뒤를 맡았던 그는 아르헨티나팀의 중요한 미드필드 병풍이다. 그는 팀을 거느리고 난관을 극복했으며 토너먼트에 진입했다. 나이지리아팀과의 경기 대부분 시간에 그의 얼굴이 베어졌으며 상처에서 줄곧 피가 흘러 관중들이 우려하게 됐다. 그러나 그는 조금도 이를 관계하지 않고 상처를 입은 몸므로 경기를 끝냈다.
★악셀 비첼(Axel Witsel)과 야닉 페레이라 카라스코(Yannick Ferreira-Carrasco)(벨기에팀)
비록 중국 텐진 췐젠팀(天津权健)에서 힘을 다하는 비첼과 중국 다렌이팡팀(大连一方)에서 뛰던 카라스코가 조별리그전 최후 경기에 출장하지 않았지만 이 두명 중국 슈퍼리그 선수들이 앞 두 경기에서는 절대적인 주력이었다. 현재 벨기에팀이 우승 쟁취 인기 팀으로 인정됐으며 그들의 다음번 적수를 일본팀이다. 만일 벨기에팀이 우승을 취득하면 중국 슈퍼리그가 이 두명 월드컵 선수를 수확하게 된다.
★미켈(Mikel John Obi)과 이갈로(Odion Ighalo)(나이지리아 팀)
아르헨티나팀과의 생사 전투중 나이지리아팀이 두번째 골을 넣지 못하고 최종 1:2로 아르헨티나 팀에게 졌으며 처참하게 도태됐다. 사람들은 분노라는 말로 나이지리아팀 대장 미켈의 심정을 형용하고 있다. 이 중국 텐진 타이다팀(天津泰达队)선수는 원래 동료 이갈로 분노를 토해야 했다. 창춘 야타이(亚泰)에서 뛰는 공격수 이갈로는 경기중 적어도 두번 쉽게 점수를 얻을 기회를 놓쳤다.
★폰테(Jose Fonte,포르투갈팀)
노여움을 참을수 없다! 포르투갈팀과 이란 팀의 무승부 경기 결속후 다렌 이팡팀(大连一方)의 수비수 폰테(Jose Fonte)가 분노를 견딜수 없었다. 그는 영상부심이 경기 시간을 너무도 한심하게 쪼갰다고 하면서 그야말로 ‘접수할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월드컵이 미칠지경이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토시치(Zoran Tošić,세르비아팀)
얼마전 광저우 푸리팀(广州富力)에 이적한 토시치(Zoran Tošić)가 중국 슈퍼리그의 새로운 혈액으로 된다. 그는 세르비아팀의 첫 두번 조별전에서 모두 제일먼저 출장했지만 브라질팀과의 생사전에서 출장하지 않았다.
★아우구스투(Renato Soares de Oliveira Augusto,브라질팀)
아이구스투(Renato Soares de Oliveira Augusto)는 축구 스타들이 구름처럼 몰려든 브라질팀에서 근근히 후보였으며 출장시간이 많지 않았지만 브라질팀의 진급을 성공적으로 도왔다. 이 베이징 궈안팀(北京国安)의 미드필더드는 팀을 따라 월드컵을 취득할 희망을 가지고 있다.
港媒称，尽管近几年展现出强大的经济实力，中超联赛仍然只是世界足坛的小玩家。不过虽然只有9名中超球星本月被召唤到俄罗斯世界杯赛场，这些精英还是发挥了相当大的影响力。
香港《南华早报》网站6月30日的报道列出了他们在小组赛中的表现：
★金英权（韩国队）
效力于广州恒大的中后卫金英权已经成为人们对本届世界杯的一个难忘回忆。韩国队的全部三场小组赛中，金英权始终是后防线的绝对核心。不仅如此，他的一粒关键进球还将卫冕冠军德国队淘汰出局。虽然裁判起初认定这粒进球越位在先，但视频助理裁判观看录像后，最终认定进球有效。可以说，正是他的这粒进球，断送了德国队的世界杯卫冕之梦。
6月27日，韩国队球员金英权（中）与德国队球员维尔纳（右）在比赛中拼抢。（新华社）
★马斯切拉诺（阿根廷队）
马斯切拉诺是阿根廷队前队长，这位经验丰富的老将恐怕也能算是场上的教练？司职后腰的他是阿根廷队重要的中场屏障。他带领球队渡过难关，杀入淘汰赛。与尼日利亚队比赛的大部分时间里，他的脸被划破，伤口一直在流血，流到让观众担心的程度，但他丝毫没有在意，坚持带伤打完了比赛。
★维特塞尔和卡拉斯科（比利时队）
虽然效力于天津权健的维特塞尔和效力于大连一方的卡拉斯科在小组赛最后一轮的比赛中并没有登场，但这两位中超球员在比利时的前两场比赛中都是绝对的主力。现在，比利时队被认为是夺冠热门，他们下一个对手是日本队。如果比利时队夺冠，那么中超就将收获两名世界杯冠军球员。
6月23日，比利时队球员维特塞尔（左）与突尼斯队球员斯希里在比赛中拼抢（新华社）
★米克尔和伊哈洛（尼日利亚队）
在与阿根廷队的生死战中，尼日利亚队没能打进第二个进球，最终1∶2输给了阿根廷队，惨遭淘汰，我们只能用愤怒来形容尼日利亚队队长米克尔的心情。
这名天津泰达队球员本应该向队友伊哈洛宣泄怒火。效力于长春亚泰的前锋伊哈洛在比赛中至少两次错过轻松得分的机会。
★丰特（葡萄牙队）
怒不可遏！在葡萄牙队与伊朗队战平的比赛结束后，大连一方后卫丰特气愤难耐，他称视频助理裁判将比赛时间切割的太破碎了，简直“不可接受”。他抱怨道：“这届世界杯真是疯了！”
★托西奇（塞尔维亚队）
刚刚转会广州富力的托西奇将成为中超联赛的新鲜血液，他在塞尔维亚队的前两场小组赛中都首发登场，但在对阵巴西队的生死战中没有上场。
★奥古斯托（巴西队）
奥古斯托在球星云集的巴西队只能充当替补，他上场时间不多，但也帮助巴西队成功晋级。这位北京国安的中场球员还是有望随队赢得世界杯。
/央视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