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달성군은 오는 2월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일직 근무를 폐지하고,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하던 설 연휴 상황관리 및 대응체계를 군청 당직실에서 일원화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읍면 일직 폐지 후 청사 내 무인경비시스템 정비 및 현장대응반을 가동하여 변화된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80년도부터 지금까지 해당 부서별로 실시하던 상황실 운영을 당직실 통합운영 방식으로 개선하여 비효율적인 관행을 타파하고자 한다. 일직근무 폐지와 종합상황실 통합운영으로 명절 일일 근무인원을 27명에서 7명으로 감축하고, 일원화된 비상대비 체제를 구축하여 신속·정확한 민원처리가 가능하게 됐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구시대적인 읍면 일직과 명절 비상근무가 관행적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비효율적인 관행을 개선하여 직원들의 명절 근무 부담을 대폭 완화하고, 일원화된 대응체계로 군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부산 동구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지난 1월 19일 1억 원을 돌파하며 목표 모금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모금액 1억 원 돌파의 주인공은 김신혜 씨로 고향사랑기부제 최고 상한 기부액 5,000,000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구청 관계자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1년 만에 기부금이 1억 원을 넘어섰으며, 총 863명이 기부에 참여했다. 그동안 동구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하동군 등 자매결연도시와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화페(e바구페이), 초량어묵, 나전칠기 제품, 부산진성 기념품 등 지역 특성을 살린 답례품을 개발해왔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달해주신 따뜻한 기부에 감사드리며,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자치단체에 일정액(500만 원 이내)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및 답례품의 혜택을 받게 되며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KT남부산지사는 지난 19일, KT노사 공동 나눔을 위한 『KT노사랑 희망박스』 150상자(1,500만원 상당)를 부산 동구에 기탁하며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김동환 KT남부산지사장, 이종수 기획팀장, 강호성 노조지부장, 김미자 차장, 김량희 과장과 김채령 동구노인복지관장, 이은숙 자성대노인복지관장이 참석했다. 희망박스는 동구노인복지관 및 자성대노인복지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150세대에게 전달됐다. 김동환 KT남부산지사장은 “추운 겨울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해드리기 위해 식료품 및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희망박스를 기탁하게 됐다.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동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 ”고 전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부산 사상구는 통장의 처우개선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마련했다. 우선 지난해 12월 21일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서부지부와 건강검진 협약을 체결하고 통장과 그 가족이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서부지부를 이용 시 종합건강검진비를 할인해 준다. 협약기간은 2024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이며 해지 통보가 없을 시 1년씩 자동 연장된다. 또한 올해 통장수당을 기존 30만 원에서 10만 원 인상해 40만 원으로 지급하며 통 민방위대로 활동하는 통장 활동 지원을 위해 새롭게 바뀌는 민방위복 구입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누구보다 구민 가까이에서 구민복지와 구를 위해 발로 뛰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통장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처우개선에 힘써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부산 사상구는 평생학습 정보 전달을 위한 평생학습 전용 카카오톡 채널‘사상평생학습 정보망’을 개설했다. 해당 채널을 추가한 구독자에 한해 사상․모라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사상 아카데미 등 평생학습 관련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게 알림톡으로 발송할 계획이다. 평생학습관 방문이 어렵고 홈페이지 접속이 힘든 구민들도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한다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채널 추가방법은 카카오톡 앱 실행 후 검색창에 ‘사상평생학습 정보망’을 입력하고 오른쪽에 있는 추가 버튼을 누르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사상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사상구 관계자는 “앞으로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평생학습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구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대구두류도서관은 오는 2월 13일부터 16일 까지 4일간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초등학생 3학년 부터 5학년을 대상으로 경제금융교육 특별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의 글로벌 경제금융교육 추진에 발맞추어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한국예탁결제원(KSD)의 협력으로 진행되며, 새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건전한 금융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제금융교육의 주요내용은 현명한 소비습관 및 용돈관리 방법을 배우는 ▲똑똑한 용돈 이야기, 금융회사의 종류와 투자에 관하여 알아보는 ▲똑똑한 금융 이야기, 증권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나만의 증권을 만들어보는 ▲똑똑! 증권의 7가지 비밀, 미래 금융의 모습과 스스로 인증 기술을 만들어보는 ▲똑똑! 열려라 미래금융으로 총 4차례에 거쳐 진행한다. 참가자는 1월 23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독서문화실로 문의하면 된다. 주해숙 대구두류도서관 관장은 “실물경제 중심의 경제금융교육을 통해 학생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실물경제 중심의 글로벌 경제금융교육을 통한 실생활 속 경제금융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2024년 글로벌 경제금융교육’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학교급별 각 15차시의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과 진단 도구를 개발해 보급했으며, 경제금융교육 사례집을 발간하는 등 학교 내 경제금융교육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했다. 올해는 ▲경제금융교육 기반 조성, ▲경제금융교육 자료 개발, ▲경제금융교육 역량 강화 등 3가지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글로벌 경제금융교육을 추진하며, 이를 위해 총 2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1. 경제금융교육 기반 조성 관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별 1개 학년 이상, 연간 5차시 이상으로 ▲경제금융교육 과정을 편성ㆍ운영한다. 이를 위해 각급학교에서는 학교별 실정에 맞게 교과별 운영, 창의적 체험활동ㆍ자유학기 활동 등과 연계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운영한다. 그리고, 학교 내 교육과정과 연계한 경제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해 ▲경제금융 학생 동아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대구 남구는 겨울철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화재에 취약한 요양병원(8개소)을 대상으로 1월 22일부터 31일까지 중부소방서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겨울철 화재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남구보건소와 중부소방서가 소방안전점검을 합동으로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요양병원 8개소 중 5개소를 중부소방서와 합동으로 진행하고, 합동 점검 대상이 아닌 3개소 또한 남구보건소에서 자체적으로 점검반을 꾸려 안전 점검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소방안전 관리자 선임 △소방계획서 작성여부 확인 △소방시설 설치 및 작동 여부 확인 △피난·방화시설 관리 여부 확인 등이며, 점검 결과에 따라 중대한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요인은 즉시 제거 및 조치하여 취약 부분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 기관을 대상으로‘화재 안전 및 대피 관련 행동 요령’관련 교육활동도 진행하여 환자 및 종사자의 화재 안전의식을 고취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화재 및 인명피해는 관계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대구 남구는 대구시가 시행한 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 2023년 구・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상생협력비 2억1천6백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은 대구시에서 교통사고 감축을 위해 2016년부터 8년째 추진하고 있는 특별대책으로 이번 평가는 구・군별 ▷홍보・캠페인 ▷교통안전교육 ▷ 교통안전시설 개선 ▷기관장 관심도 ▷ 교통사고 사망자 증감률 ▷교통관련 예산확보 실적 ▷ 교통문화지수 ▷ 교통안전지수 등 10개 항목으로 이루어졌다. 이 중 대구 남구는 2023년 신설된 교통안전지수 항목에서 대구 구・군 중 유일하게 B등급을 받았으며, 현충삼거리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교통약자 보호구역, 보행환경 개선 등 교통안전 시설 개선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교통안전 캠페인 및 교통약자 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실 등을 꾸준히 추진함으로써 교통사고에 취약한 어린이·어르신 교통사고 감소의 결과를 가져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 및 교통시설 개선을 통해 교통사고로부터 주민이 안전한 행복도시, 명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청에서는 지난 1월 22일 장한건설(주)(대표: 김요한)에서 추운 겨울철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500만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추운 날씨로 겨울철 힘든 시기를 보내는 분들이 많은 실정이라며, 이러한 상황을 잘 헤아려 큰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대구 수성구는 대구시가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별영향평가’ 업무 추진 평가에서 2022년과 2023년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실시하는 ‘성별영향평가’는 모든 정책을 성평등 관점에서 바라보고, 양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뒤 정책 개선안을 마련하는 제도다. 대구시는 제도 활성화와 양성평등 정책 기반 마련을 위해 성별영향평가사업 전반에 걸친 수행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수성구는 지난해 총 84개의 법령·정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여성 전문가 위촉 확대 ▲성별 특성을 고려한 사업수혜자 확대 ▲사업 대상자·수혜자가 대상인 성평등 교육 ▲성별·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시설 개선 등의 성과를 거뒀다. 양성평등을 목표로 정책 사업에 적극적인 컨설팅을 실시하고 진행 상황을 꾸준히 점검한 결과, 정책 사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 정책 개선율 88%를 달성하며 각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대권 구청장은 “앞으로 성별영향평가를 더 강화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대구시 수성미래교육재단은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간 수성구 고등학생 14명과 일본 글로벌 문화탐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지난해 7월 수성구와 우호교류도시 협정을 체결한 일본 이즈미사노시와의 우호 증진과 청소년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지역 고등학교와 청소년 기관의 추천을 받아 수성구를 대표하는 학생을 선발했다. 이들은 일본 오사카부 이즈미사노시를 방문해 글로벌 인재로 발돋움하기 위한 다양한 경험을 했다. 코로나19로 4년 만에 열린 이번 탐방은 기존의 해외 유명지 관광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경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즈미사노시 국제교류협회가 주최한 교류 행사에서 현지인과 소통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오사카 부립 사노고등학교를 방문해 현지 학생과 함께 식사하고 수업을 참관했다. 아울러, 작년 외국지방공무원 초청연수 프로그램(K2H)을 통해 수성구청에서 6개월간 근무한 이즈미사노시 공무원 칸다 리사 씨가 탐방단을 지원했다. 이즈미사노시에서의 모든 일정을 함께하며 프로그램 진행과 통역을 도맡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의 아이들을 출생부터 돌봄, 교육까지 책임지는 부산형 통합 늘봄 프로젝트인 '온 부산이 온종일 당신처럼 애지중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그간 제도적‧행정적으로 ‘돌봄’과 ‘교육’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칸막이로 인해 저출산과 인구 문제는 물론 돌봄과 교육의 격차 해소도 어렵게 만든다는 인식을 함께하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공동의 목표를 두고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이어왔다. 이번 프로젝트 역시 ‘돌봄’과 ‘교육’의 경계 없는 종합적인 지원을 펼쳐 나가자는 데 의견을 한데 모아 그 시작을 함께하게 됐다. 23일 오전 10시,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시와 시교육청, 자치구·군 및 대학이 함께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부산을 만들고자 부산형 통합 늘봄 및 교육발전특구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온 부산이 온종일 당신처럼 애지중지'는 시와 교육청, 16개 구군, 지역대학이 함께 준비한 '온 부산'이 '온종일' '온 마음'을 다해 아이들을 키우고 교육하는 부산형 통합 늘봄 프로젝트로, 전국 최초의 부산형 돌봄 및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지난해 중앙부처․민간단체 등에서 실시한 공모 및 평가에서 총 108개 부문에 선정․수상되어, 국․시비 예산 498억원을 확보하는 등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지난해 수도권을 제외한 자치구 최초 예산 1조원 시대를 연 달서구는 2023년 본예산 기준 사회복지분야 예산이 70.2%를 차지하는 등 자체수입과 목적이 정해져있는 보조금으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과 인구 및 기후위기 등에 대응하기에 어렵다고 판단했다. 중앙부처 등 공모․평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우수 및 노력 부서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주민맞춤형 공모사업 발굴과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을 통한 협업 등 역량을 결집한 것이 주효한 결과로 이어졌다. 최근 3년 간 공모 등을 통한 예산 확보현황은 2021년 210억원, 2022년 419억원, 2023년 498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해 왔다. 이러한 성과는 일자리 대상 6년 연속 수상, 전국 유일 공공기관 청렴도 10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지역복지사업 평가 10년 연속 수상 등 구정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노력으로 이뤄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대구 달서구가 22일 달서구 조암네거리 부근(달서선사관에서 유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선사시대로 테마거리’2단계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선사인 조형물 설치는 달서구 내 선사시대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선사시대로(路)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설치된 선사인 조형물은 맨홀을 통해 현대로 온 어리둥절한 선사인, 선사관 내부를 신기한 듯 들여다보는 선사인, 거울에 비친 본인의 모습이 신기한 선사인 등 선사인이 현대에 나타날 때 겪을 수 있는 다양한 해프닝을 주제로 11점이 설치됐다. 주변에 선사인 발자국도 만들어 놓아 마치 진짜로 선사인이 근처에 있는 듯한 생동감을 더했다. 한편, 달서구는 선사시대로 테마거리 조성사업과 거대원시인 석상을 활용한 다양한 퍼포먼스 진행 등 선사시대를 테마로 다채롭고 흥미로운 관광콘텐츠를 운영 중이다. 선사시대를 주제로 한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선사시대로 테마거리는 달서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현대와 선사시대를 이어주는 이색적이고 특색있는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