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사)사상문화원은 26일 사상구청 구민홀에서 제7대 사상문화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지난 8년 동안 문화원을 이끌어 온 제5대, 6대 손영수 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 동안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원장으로서 소임은 마치지만 이사로서 사상문화원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제7대 사상문화원장으로 취임한 김명조 원장은“사상구의 내실 있는 지역문화진흥을 위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지역문화 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또한 앞으로 사상문화원 운영에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명조 원장은 이날 취임 축하를 위해 받은 쌀 화환 400포(900만 원 상당)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상구에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지난 8년간 사상문화원을 잘 이끌어 주신 손영수 원장님께 감사와 수고의 말씀을 전하며 또한, 문화로 행복한 사상, 문화도시 사상으로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애써주실 김명조 신임 원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1월 30일 오전 10시 성림아동원, 신생원 등 아동복지시설 2곳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강은희 교육감은 건조기, 청소기, 생필품, 간식 등 아동복지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원아들과 시설 종사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힘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이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에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온정을 펼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부산 중구의 5개 시장에서는 오는 2월 2일부터 2월 8일까지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열린다. 이번 환급행사는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국내산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최대 2만원)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인데, 중구에 소재하고 있는 자갈치시장,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 남포동건어물도매시장, 부산자갈밭시장, 자갈치해안시장 5개소에서 환급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행사기간 동안 수산물을 3만4천원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6만7천원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 2만원권을 지급하며, 행사기간 중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이 가능하다. 행사시장 내 국내산 수산물 판매점포에서 상품을 구매한 후 당일 구매 영수증을 시장별로 지정된 환급 장소에 제시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대상은 국내산 수산물과 젓갈류 등 국내산 원물을 이용한 가공식품도 포함된다. 다만,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한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 수입 수산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부산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부산광역시 영도구의회는 지난 26일 열린 제332회 영도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본 결의안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이동권 및 교육복지를 보장하기 위해‘청소년 대중교통비’지원을 중심으로 부산시교육청 단위의 보편적 청소년 교통복지 향상 정책마련을 촉구하기 위함이다. 영도구의회는“영도구는 부산에서 유일하게 지하철이 들어오지 않는 지역으로 청소년들이 통학 및 대외 활동을 위해 두 번 이상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며“이러한 상황에서 오랜 역사를 지닌 부산남고 마저 명지로의 이전이 확정되어 학생들의 학교선택권이 축소 될 것이며, 관외로 학교를 배정 받을 경우 영도구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함은 가중될 것이다. 따라서 영도구의 대중교통비 지원은 그 어느 지역보다 절실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또한, 청소년 교통비 지원은 청소년들의 학습과 문화활동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켜 보다 역량있는 사회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역할도 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영도구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청소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부산 동구는 기초생활보장 및 사회보장급여 수급권자의 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 확인을 위해 2024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복지대상자 연간조사 계획을 수립 및 시행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8,165세대 10,611명과 부양의무자 및 사회보장급여 대상자 22,639세대 29,217명이다. 차세대사회보장시스템(행복e음)을 통해 통보되는 건강보험공단, 국세청 및 금융기관 등 25개 기관과 연계된 80여 종의 공적자료를 바탕으로 소득재산 변동사항을 조사하여 자료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공적자료로 확인이 어려운 일용근로자나 사적이전소득 부과자의 경우에는 소득신고서, 통장거래내역 등을 확인하며, 거주 여부, 안전 및 복지욕구 등 전반적인 생활실태를 통해 빈틈없이 조사할 계획이다. 동구는 매월 또는 반기로 이뤄지는 확인 조사를 통해 적정 급여를 지급하고 부정수급 시 환수 조치해 복지재정의 누수를 막을 예정이며, 자격 중지자에 대해서는 가구 특성을 고려해 긴급복지 등 타 사업을 연계해 위기 가정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29일 “제5기 마을세무사” 5명을 위촉했다. 2016년부터 시행해온 마을세무사 제도는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구민들에게 지방세 및 국세 관련 세무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이다. 세금 관련 상담이 필요한 구민은 구청 세무1과에서 지역 마을 세무사의 연락처를 확인한 뒤 전화나 팩스, 이메일 등으로 상담할 수 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마을세무사가 구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결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세무 행정서비스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4년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으로 20여개 단지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대상은 8세대 이상,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및 다세대주택)이며 단지 내 노후화된 공용시설 수리·보수비용에 대해 사업비의 70%범위 내에서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부문은 단지 내 도로·보도 보수, 하수도 준설, CCTV 설치 및 보수 등 21개 항목이다. 특히 북구청은 대구에서 최초로 지원대상을 20세대에서 8세대로 확대하여 주거환경이 열악한 20세대 미만 다세대·연립주택에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2020년 말에 조례를 개정하여 신청 가능단지를 확대했다. 지난해 북구는 2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공동주택 21개 단지에 옥상방수, 어린이놀이터 보수 등 지원사업을 실시해 입주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올해에도 예산 2억 5천만원 규모로 신청단지를 모집 중이다. 신청서류 및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월 29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대구 북구청은 1월 29일 16시 4층 대회의실에서 정보화 용역사업 참여자 및 개인정보처리 업무 수탁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처리 업무 수탁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보시스템 유지보수업체 및 개인정보 처리업무 위탁사업의 수탁자를 대상으로 정보보안 인식 제고 및 개인정보 누출사고 방지를 위해 마련했다. 커리어인 대표 박은미 강사는 용역업체 보안준수사항, 개인정보 처리업무 수탁자 준수사항, 개인정보 침해 사고 사례, 개인정보보호 동향 등 사례교육 위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정보시스템 유지보수업체 및 개인정보 처리업무 수탁자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법 및 정보보안 교육 실시로 구민의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부산 남구는 2024년 갑진년 설 명절을 맞아, 연이은 물가 상승과 차례상 차림 비용 증가에 따른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비촉진을 통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오륙도페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륙도페이는 남구 내 오륙도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2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한 달 동안 충전한도를 확대하여 1인당 60만원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최대 3만원(충전금액의 5%)의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월 5일부터 3월 3일까지 매주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오륙도페이 결제 시, 선착순 1,000명에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원 쿠폰을 발행한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대구 달성군 유가읍에 소재한 경산제지(주)에서 회사의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따뜻한 의미로 유가읍과 현풍읍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500만 원씩 기부했다. 김문성 대표는 “코로나19에 따른 택배물량 증가로 상승했던 기업의 매출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경산제지(주)는 지역사회의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계영 유가읍장과 조양래 현풍읍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 내어주셔서 깊은 감사드리며 이러한 마음을 지역 내 저소득 이웃들과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받은 성금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유가·현풍의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편 경산제지(주)는 유가읍에 위치한 제지회사로 골판지 원지만을 40여 년 동안 생산·판매해온 전문 회사다. 아세아제지에서 기업을 인수하여 인간과 환경을 생각하며 가치 창조를 실천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기업 실현을 비전으로 경영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달성군은 지난 22일~26일에 걸쳐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 및 동절기 홍보물품(핫팩) 등을 활용하여 고독사 및 복지사각지대 예방을 위한 읍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고립 및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화원읍을 시작으로 하빈면까지 9개 읍․면 맞춤형 복지팀과 복지팀, 통합사례관리사 등이 함께 참여하여 추진됐다. 특히 달성군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하여 △고독사 실태조사 실시 △달성안심서비스앱 구축 △AI안부전화 △AI돌보미사업 추진 △취약계층 건강음료 지원 사업 △온기한끼 사업(중장년 반찬지원) △약달력지원사업 △스마트돌봄플러그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여 군민의 복지서비스 체감도를 향상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간자원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캠페인이 고독사 위험군 발굴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인적․물적 안전망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제306회 임시회 기간 중 학교 급식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친환경 우수 식재료의 원활한 공급 방안 모색을 위해 대구월서초등학교와 군위군 친환경 급식지원센터를 각각 방문했다. 1월 29일 방문한 대구월서초등학교는 2006년 3월 개교해 학교 급식실이 설치된지 18년이 경과한 학교로서,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하반기 급식실 개선사업이 예정되어 있다. 이에,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급식시설 및 조리기구 등의 노후정도와 급식종사자 근무여건, 학생 급식 만족도 등 급식 전반의 현상황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하반기 급식실 개선사업 시 이를 충분히 반영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이 진행되도록 주문했다. 특히, 급식실 환기시설 문제로 인해 조리종사원들의 폐질환 등 건강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만큼 이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예방대책은 물론, 급식실 개선 공사가 6개월 이상 소요됨에 따른 공사 중 학생 급식 운영에 대한 대책 마련도 당부했다. 아울러, 1월 30일은 군위군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해 친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대구 달성군은 범죄 사전 예방과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올해 총 9억 5,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범죄 취약지 40개소에 48대를 설치하고, 노후 CCTV 20대를 교체한다. 달성군은 올해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투입해 화원읍 설화리 등 20개소에 23대의 생활방범용 CCTV를 확대 설치해 6월경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거기에 더해 올해에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 3억 5,500만 원을 투입해 22개소 25대의 CCTV카메라를 설치하여 주민들의 불안한 마음을 해소시켜 줄 계획이다. 또한, 2015년 이전 18개소에 설치된 성능이 떨어지는 노후 CCTV는 특별교부세 3억 원을 들여 200만 화소 이상의 고화질 CCTV로 교체한다. 야간 식별이 필요한 경우 적외선 기능도 추가해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번 설치되는 방범용 CCTV는 지난해 달성경찰서와 주민의 요청을 통해 현장설치조건·적합성 여부를 검토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설치 지역을 선정했다. 추가 설치되는 CCTV는 통합관제센터에서 관제요원의 24시간 모니터링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제306회 임시회 기간인 1월 30일(화), 동구 용수동(팔공산로 1155)에 위치한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를 방문하여 안전체험장을 견학하는 등 운영 현황 전반을 살펴 보았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306회 임시회를 맞아 기획행정위원회 소관인 대구소방안전본부의 시민안전테마파크를 방문하여 일반현황 등을 보고받고, 안전체험장을 견학하는 등 운영 현황 전반을 살피고자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시민안전테마파크를 둘러보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 발굴 및 다각적인 홍보 등을 주문했다. 임인환 위원장은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가 지금처럼 안전교육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주기를 바라며, 2024년 업무보고에서 밝힌 것처럼 대구 핫 플레이스(hot-place)로 거듭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팔공산에 위치한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2003년 2월 18일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를 계기로 2008년 12월 1관 및 2013년 11월 2관을 건립하게 됐으며, 현재 지하철안전, 교통안전, 심폐소생술, 지진안전 등 다양한 안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케이메디허브가 지난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 ‘아랍헬스(Arab Health)’ 기업공동관을 운영한다. 아랍헬스는 올해 49회째를 맞는 중동 최대 규모 의료기기 전시회로 180여 개 국가 3,450여 개 기업이 출품하고, 캐논, 올림푸스를 비롯한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들도 대거 참여한다. 케이메디허브는 작년에 이에 올해도 아랍헬스 기업공동관을 운영함으로써 국내 우수기업이 중동 등 수출판로를 개척하여 글로벌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케이메디허브 기업공동관에는 ▲㈜멘티스 ▲㈜비에스엘 ▲㈜세신정밀 ▲㈜쓰리에이치 ▲㈜엔도비전 ▲㈜인트인 ▲㈜제이에스테크윈(ㄱㄴㄷ순)이 참가했다. 특히, 아랍에미리트는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최대 의료기기 시장으로 지난 1월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 이래 한·UAE 관계가 강화되고 있는 만큼 기업공동관 참가기업 모집에서부터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이 몰렸다. 작년 기업공동관 운영(7개 기업 참여) 결과 전시회 기간 1,086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