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청은 앨리롤하우스㈜(대표 남호훈, 박희진)에서 지난 26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90만원 상당의 소금빵 3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앨리롤하우스㈜(대표 남호훈, 박희진)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간식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며, “관내 어려운 아동들에게 전달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 앨리롤하우스(대표 남호훈, 박희진)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베이킹클래스를 운영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활동을 다방면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2021년, 2022년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롤케이크 후원에 이어 올해에도 간식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아동들에게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앨리롤하우스(대표 남호훈, 박희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기부 실천으로 지역의 활력이 더해졌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지역 문화예술 창달에 기여하기 위해 제3전시실을 완공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기획전시, ‘전람회의 그림 시리즈’를 선보인다. 2024년 푸른 용의 해, ‘전람회의 그림 시리즈’ 시작을 알리는 첫 전시가 오는 2월 5일(월)부터 29일(목)까지 대덕문화전당 제1,2,3전시실을 아우르는 대규모 그룹전으로 열려 눈길을 끈다. 명작 50인展'새로운 바람(VENTO NUOVO)'이라는 타이틀로 열릴 본 전시는 회화를 중심으로 하는 평면 작품과 조각, 설치 미술을 대표하는 입체 작품이 한 자리에서 어우러져 미술 장르가 보여주는 다채로운 매력 모두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써 기대를 모은다. 조각가이자 화가로써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가 고수영 작가가 객원 큐레이터로 참여한 본 전시는 대덕문화전당의 제3전시실 완공을 기념하여 젊은 작가부터 중견, 원로 작가까지 50인이 의기투합해 수준 높은 작품을 지역민들에게 소개하고자 마련 됐다. 도병재, 김상용, 이장우, 장기영 등의 평면 작가들이 보여줄 구상, 비구상, 추상 작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청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29일부터 2월 7일까지 직원 및 자매결연단체가 함께하는 ‘설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소비심리위축과 대형마트 등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청 직원이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해 8개 전통시장(관문상가시장, 대명시장, 봉덕신시장, 성당시장, 영선시장, 명덕시장, 대명중앙시장, 광덕시장)의 부서별로 지정된 담당 시장에서 1점포 1개 상품 이상 장보기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월 29일 관문상가시장을 시작으로 2월 7일까지 실시될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조재구 남구청장과 남구청 직원들을 비롯해 KB국민은행 대구경북지역그룹, 대구은행, 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등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은 기관·단체에서도 자율적으로 장보기에 동참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설맞이 장보기 행사 동참이 만성적인 침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풍성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30일 (사)대한미용사회 부산동래구지회에서 상록병원 입원환자 250명에게 이·미용 봉사 활동과 기부금(4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미용업 원장으로 구성된 봉사회원 20여명은 설명절을 맞아 동래구 (의)동영의료재단 상록병원에 입원중인 250명의 환자들에게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부금도 전달했다. 이현임 (사)대한미용사회 부산동래구지회장은 “설명절을 앞두고 입원중인 환자들을 위해 이·미용 봉사활동과 기부금을 전달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상록병원 입원환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바라며정갈한 모습으로 설명절을 맞이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이·미용봉사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가 30일 옛 해운대역사와 해리단길 일대를 찾았다. 로컬브랜딩 사업이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대표 지자체인 해운대구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방문했다. 해운대구는 2023년 행정안전부 공모에 채택돼 주민 스스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는 로컬브랜딩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4~2025년 2년 동안 국비․지방비 등 최대 2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해운대구 로컬브랜딩 ‘해운대가 동백문을 활짝 열었습니다’는 옛 해운대역사를 문화시설로 개방하고, 새로운 공간 조성과 브랜딩 사업 추진으로 침체된 해리단길을 구남로~해운대~동백섬을 연결하는 지역 대표 문화관광지구로 만드는 사업이다. 하성태 해운대구 부구청장이 로컬브랜딩사업 추진 성과와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김 차관보는 민간기획단, 청년, 주민 등 20여 명과 현장을 돌아본 후 간담회에 참석했다. 주민들은 “개성 있는 청년 상인들과 주민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해리단길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청년 상인 지원책과 골목 특화 방안 마련, 마을브랜딩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카포스) 중구지회(지회장 조현철)는 31일 대구 중구청(구청장 류규하)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백3십4만9천원을 기탁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한 카포스 중구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포스 중구지회는 43개 자동차정비업체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매년 주민을 대상으로 자동차 무상점검, 교통안전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대구 중구는 29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4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 심의회의를 개최했다. 중구 생활보장위원회는 사회복지 관련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7명의 민간(위촉직)위원과 2명의 공공(당연직)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연간 조사계획, ▲저소득층의 자활 의지 고취 및 자활 능력 향상 등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2024년 자활지원계획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구는 수급자 연간 조사를 실시해 관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4,645명과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변동 등에 대한 수급 자격, 급여 종류, 급여액 등의 적정성과 효율적인 수급자 관리를 위한 조사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200여 명에 달하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여건 및 저소득층의 특성에 맞는 자활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해 저소득층 생활 안정 도모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위원장인 류규하 중구청장은 “위기 가구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생활보장위원회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촘촘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대구 중구는 31일 대구은행 중구청 지점에서 구의회, 각급 협의단체, 상인회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구매 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온누리상품권’은 현금으로 5%(지류)에서 10%(모바일,충전식카드형)를 할인해 구매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 및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상권활성화구역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이다. 중구는 이번 구매 촉진 행사에서 온누리 상품권 구매 한도가 지류는 100만원에서 150만원, 모바일 및 충전식 카드형은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됐음을 집중 홍보하고, 설맞이 지역 전통시장 6개소에 대한 구매 활동을 독려 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구민께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의 적극적인 구매와 사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오는 2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번개시장, 교동시장, 남문시장, 서문시장, 염매시장, 방천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에서 구청 직원, 지역주민들과 함께 ‘전통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연제구는 더샵파크시티(안연로 33, 키즈카페 1층)에 연제형 공동육아나눔터 5호점 ‘파크시티 도담터(대표 채혜민)’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연제형 공동육아나눔터’는 지역사회 내 유휴공간을 발굴하여 공동육아를 활성화하기 위한 주민 자율형 육아 품앗이 사업이다. 2021년 ‘밤골육아나눔터’를 시작으로 다섯 번째로 ‘파크시티 도담터’를 개소했다. 구는 지난 1월 30일 지역주민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아이 돌봄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기에, 우리 구의 특성에 맞는 아이 돌봄체계를 확대 구축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연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연제구는 1월 29일 연제구청 대회실에서 자활참여자 등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제지역자활센터 주최로 ‘2024년 자활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자활 성공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 2023년 자활사업 지침 안내, 법정 의무교육으로 진행됐다. 올해 연제구는 저소득층에게 자립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산형성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우리집 식사준비’ 등 14개의 자활근로사업단과 ‘카페스토리앤쿡’ 등 6개 자활기업을 내실있게 운영하는 등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자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연제지역자활센터와 긴밀히 협조하여 신규사업장 발굴 등 자활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사업장에서 일할 때는 안전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연제구는 지난 1월 29일 구청 구민홀에서 연제구 노인복지관 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3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참여자 대표의 선서와 함께 앞으로의 활동계획, 근무요령 등의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일자리 사업에 대한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이 원활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 구는 올해 총 46개 노인일자리사업에 16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지난해 대비 357명이 증가한 4,038명의 어르신들이 ‘스쿨존 지킴이’, ‘보육교사 도우미’ 등의 다양한 분야에 참여할 예정이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사업에 참여하시는 동안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길 당부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서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제구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소득 활동에 보탬이 될 뿐 아니라 사회활동 속에서 삶의 보람과 활력을 찾고 건강을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해운대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 수립용역’ 2단계 사업에 선정돼 국비 145억 원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남부권 지역을 대상으로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에다 지방비를 더해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송정바다봉사실 일원에 ‘송정 해양레포츠 빌리지’를 조성한다. 송정해수욕장을 서핑을 비롯한 해양레저의 메카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송정 해양레포츠 빌리지는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가상현실(VR), 4차원(4D) 해양레저 체험을 할 수 있는 안전체험관과 서핑 종합센터 역할을 할 서핑복합플라자, 해양생존과 이안류를 체험할 수 있는 생존체험관 등을 갖출 예정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 사업 선정을 계기로 송정을 우리나라 대표 해양관광 휴양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주민 의견과 최신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성공적으로 해양레포츠 빌리지를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대구 북구한의사회는 1월 26일 ‘2024년 북구 한의사회 정기총회’를 열고 북구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한약 진료 처방권(1,250만원 상당)을 대구 북구청에 전달했다. 최종인 회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고민하다가 소외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제조한 한약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북구 한의사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따뜻한 행복을 전달하고 싶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건강한 삶을 위해 한약을 지원해 주신 북구 한의사회 관계자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한약 진료 처방권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형편에 있는 어르신들이 기력을 보충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북구한의사회는 지난해 1월에도 2,000만원 상당의 한약 진료 처방권을 후원했으며, 이날 전달된 한약 진료 처방권은 관내 독거어르신 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지난 30일 이곡역네거리에서 설맞이 교통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달서구는 이날 성서녹색어머니회, 성서모범운전자회 등 교통봉사단체와 성서경찰서, 구청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중 운전자들에게 양보, 배려운전을 중점으로 운전자 횡단보도 일시정지, 이면도로 보행자 통행 우선 등의 교통안전 수칙 생활화를 통해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오는 2월 7일 상인네거리에서도 월배녹색어머니회, 월배모범운전자회 및 달서경찰서와 함께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달서구는 주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방호울타리와 안내표지판 정비, 횡단보도 조명시설 및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등 교통 시설정비와 개선에도 적극 힘쓰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다가오는 설 연휴 동안에도 운전자는 상호 간 양보하고, 노인‧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우선 배려하는 운전습관을 생활화하며 보행자는 보행 수칙을 준수하는 등 주민 모두가 교통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교통안전 생활문화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준공 예정인 신축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에 대한 『찾아가는 지방세 세무상담실』 운영을 통해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 세무 상담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지방세 세무상담실’은 달서구 관내 준공 예정인 아파트 사전 점검일에 맞춰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평소 지방세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들을 현장에서 자세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에는 지방세 취득세 및 재산세 담당공무원이 참여해 취득세 신고납부 절차, 다주택자 중과, 생애최초 취득세 감면, 재산세 과세기준 등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2월 3일와 2월 5일 ‘송현동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 아파트 사전 점검일에 맞춰 세무상담실을 운영하며, 향후 헤링턴플레이스 감삼2차 외 6개소에서 상담실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달서구가 1월 4일 ~ 1월 5일 ‘죽전역 에일린의 뜰 아파트’를 시작으로, 1월 15일 ‘용산동 대구용산자이 아파트’에 세무상담실을 설치해 구민들의 세금 고민에 대한 상담 진행으로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찾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