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부산 사상구는 환경오염방지와 재활용 활성화 제고를 위해 오는 3월부터 시범적으로 담배꽁초 수거보상제를 실시한다. ‘담배꽁초 수거보상제’는 도시미관 저해와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는 담배꽁초를 주민 스스로가 수거하게 해 무단투기의 심각성을 인지시키고 거리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사상구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반드시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용 수거 봉투를 교부받아 사용해야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상은 전용 수거 봉투 1팩 당 종량제봉투(10리터) 5매를 받을 수 있으며, 1회당 최대 2팩까지 가능하다. 월 2회 수요일(둘째 주, 넷째 주)에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사상구청 청소행정과에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기존 구청과 5개동에서 운영하던 투명페트병 교환사업을 12개 전 동으로 확대 시행 한다. 담배꽁초 수거보상제와 같이 월 2회 시행하며 투명페트병 30개를 가져오면 화장지 1롤과 교환해 주며 자원재활용에 대한 주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폐 의약품 전용 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부산 중구 영주2동 당산보존회는 지난 24일 갑진년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당산목 제례식을 가졌다. 영주2동 당산보존회는 주민들의 협조로 매년 음력 정월대보름에 당산목 산신령께 제례를 지내면서 주민들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고 있다. 당산제에 참여한 최진봉 중구청장은 “마을의 안녕을 위해 매년 자발적으로 제례를 지내고 있는 당산보존회와 영주2동 주민분들께 감사드리고, 올 한해도 영주2동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평안하길 기원드린다.”고 전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부산 중구 보수동 산제당 민속보존위원회는 지난 24일 갑진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보수동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산령각 산신세를 개최했다. 1923년 경에 건립된 보수동 산령각은 2019년 5월에 산신제와 함께 중구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됐고 2020년 11월 산령각 보존정비사업을 통해 지금의 외형을 갖추게 됐으며 해마다 음력 정월대보름날에 산신제를 올리고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최진봉 중구청장은 “바쁘신 가운데도 우리 구의 전통문화인 산령각 산신제에 참석하신 내빈분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갑진년 한해도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평안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부산 중구은 26일부터 29일까지 4일 간 동주민센터 사회보장급여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직원 전보, 신규임용 등 담당자 변경에 따른 대응조치로, 업무 전문성과 숙련도를 높여 복지행정 서비스 제공을 조기 안정화하고, 주민 편의를 증대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을 통해 사회보장급여 신청업무에 필요한 맞춤형 종합상담 기법은 물론, 급여별 신청절차 및 유의사항, 사례별 지침적용 가이드 등 최일선의 민원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업무 지식을 상세히 전달할 계획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기초생활보장제도 기준 확대 등으로 사회보장급여 신청업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더 빠르고 편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직원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21일 2023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분야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행정안전부가 지방공공요금 및 지방물가 안정관리,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분위기 조성, 착한가격업소 지원 및 이용 활성화 노력, 고물가 시대에 물가안정을 위한 정부 시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추진한 성과를 평가해 중구를 포함한 총 4개 기관에 수여한 것이다. 특히, 부산 중구는 2023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상․하반기 실적 평가에서 연속하여 자치구 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고, 총 1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 특별교부세를 받았던 바 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소비자 물가상승 및 경기침체로 서민들의 생활이 힘든 만큼 올 한해도 물가안정을 위해 우리 구 직원들과 함께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연제구는 2월 23일 구청장,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산8동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한이불 마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한이불 마을센터(고분로113번길 19)는 2020년 11월 도시재생 사업지로 선정됐으며, 규모는 연면적 398.9㎡, 지상 3층으로 1층 커뮤니티 카페, 2층 책방, 공방, 사무실, 3층 프로그램실로 조성됐다. 구민의 참여와 활동으로 지역문제를 함께 풀어나가기 위한 거점공간이며, 연산8동 이불마을의 마을공동체 활동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는 이불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에서 2024년 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2년간 위탁받아 운영하며, 수익금은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공익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한이불 마을센터가 연산8동 이불마을의 커뮤니티 거점시설로서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펼치며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마을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마을 사랑방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2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싱하이밍(邢海明)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부산-중국 간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시는 중국 내 도시 중 1993년 상하이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선전, 톈진, 충칭, 베이징, 광저우시와 차례로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했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 '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중국 국가대표팀 격려차 부산을 방문하게 되면서 이날 박형준 시장과 만났다. 이날 박 시장은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에게 먼저 그간 한국과 중국 간 관계 강화 노력에 대한 감사 인사와 중국 탁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에 축하 인사를 전하며,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계기로 코로나19 영향으로 줄었던 중국인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다시 늘어나게 됐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은 약 182만 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약 268만 명)과 비교해 67.7% 회복했다. 이에,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대구 달성군은 지난 24일 논공읍 달성군민운동장에서 2024 갑진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개최된 '정월대보름 달맞이 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3,000여 명이 참여하여 전통 세시풍속을 즐기면서 올 한해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달성군은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달성소방서, 달성경찰서와 유기적인 협조 지원을 구하는 한편 의용소방대, 자율방범연합대, 해병전우회 등 안전인력 150여 명을 동원하여 질서 있게 진행됐다.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기원제, 소원지 쓰기, 가훈 써주기, 민속놀이 체험, 초청가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되었으며, 군민들은 이날 마련된 체험부스에서 팽이치기, 투호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에 가족단위로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군민들은 오색 소원지에 소원을 담아 달집에 매달고 오후 7시경 진행된 달집태우기 행사에서 활활 불타오르는 달집을 보며 저마다의 소원을 빌었으며, 강강술래와 풍물단이 그 분위기를 한껏 돋워 흥겨운 한마당이 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23일 동구청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사업 '이웃의 재발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웃의 재발견’ 사업은 동구와 관내 종합사회복지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을 복지 활동가로 양성해 복지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으로 전국에서 실시했던 사업을 올해는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장승희 동구 부구청장, 조윤영 부산종합사회복지관장, 김창근 동구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민으로 구성된 20여 명의 발굴단 출범을 축하했다. 발대식에서는 발굴단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지난해 활동 성과와 24년 계획을 공유하여 참여자의 자긍심을 드높였다. 장승희 동구 부구청장은 "발대식을 계기로 소외된 이웃들의 안타까운 소식이 더 이상 들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부산 동구는 구봉산 치유숲길 황톳길을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맨발걷기는 발의 다양한 부위를 자극하여 스트레스 감소 및 수면질 개선 등의 효과로 건강을 챙길 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동구청은 주민들의 맨발걷기 전용 보행로에 대한 수요를 파악하여 구봉산 치유숲길 내 진출입이 용이한 장소에 길이 약 200m(폭 1.5m이상)의 구간을 황톳길로 조성했다. 우천 시 황토 유실을 막기 위해 황톳길의 구간마다 배수로를 설치했으며, 말랑말랑한 황토 본연의 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황토탕을 조성했다. 뿐만 아니라 신발 보관함, 세족장을 마련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동구청 관계자는 쾌적하고 깨끗한 황톳길 유지관리를 위해 관리원을 배치하고 우천 시에는 방수포를 덮어 황토 유실을 막는 등 황톳길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구민들이 구봉산 치유숲길 황톳길을 거닐며 숲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치유의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맨발걷기길을 확대·조성하여 보다 많은 구민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에 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24일 용호별빛공원에서 ‘2024 갑진년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주민 등 8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룡의 기운과 따뜻한 복을 담은 화려하고 웅장한 초대형 LED달집을 점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오후 6시 20분경 점등한 LED달집은 탈탄소시대 전환에 앞장서 환경오염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안전사고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제작한 것으로 시민들에게는 멋진 볼거리까지 제공했다. 또한, 오후 2시부터 시작한 축제는 고수들이 펼치는 대형 연날리기와 판소리, 연희단 공연, 전통민속놀이, 소중하게 쓴 소원을 빛나게 해줄 소원지빛터널 등 27개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으며, 특히 중요무형문화재 제26호인 40m가 넘는 영산줄다리기에는 주민 200명 이상이 참여하여 정월대보름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줄다리기, LED달집 점등 등 행사장 내 많은 인파가 몰리는 혼잡을 대비하고,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전문경호 및 남구청 직원 113명이 행사장과 주변 곳곳에 배치되어 안전관리를 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제105주년 삼일절을 맞아 일제강점기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을 기억하는 ‘동래 3.1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오는 3월 1일 오전 9시부터 부산3.1독립운동기념탑, 내성초등학교, 만세거리, 동래부 동헌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20분 ‘부산3.1독립운동기념탑’에서 장준용 동래구청장을 비롯한 관내기관장, 동래고 학생들의 참배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내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3.1절 기념식이 거행된다. 기념식 후 참가자들은 내성초등학교를 출발해 동래 출신 독립운동가 박차정 의사 생가와 수안인정시장을 거쳐 1진은 충렬대로로, 2진은 동래부 동헌으로 나눠 만세행진을 진행, 최종 집결지 동래시장 앞 만세거리에 모인다. 이후 신청사 앞까지 만세행진 후 해산한다. 기념식에는 쉽고 바르게 읽는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등에 이어 단막극 ‘박차정, 총을 든 소녀’ 가 펼쳐지고 수안인정시장 사거리에서는 퍼포먼스 ‘애국시민을 구출하라’가 열린다. 오전 11시 10분 동래시장 앞 특설무대에서는 큰 북치기, 3.1정신을 상징하는 횃불 점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대구에서 TK신공항을 거쳐 의성을 잇는 대구경북 광역철도(이하 ‘신공항철도’)의 안동 연장이 추진된다. 대구광역시는 신공항 철도를 중앙선과 연계해 안동으로 연결하는 신공항철도 안동 연장사업을 추진한다. 신공항철도가 안동까지 연결되면 안동 등 경북 북부권에서 GTX급으로 신공항에 접근하는 철도교통망이 마련된다. ’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신공항철도는 GTX급 급행철도(최고속도 180km)로 대구에서 신공항을 경유, 의성을 연결하는 철도이다. 신공항철도는 의성에서 중앙선으로 연결되며, 중앙선은 현재 안동-영천 간 복선화가 완료 단계(’25년 준공)에 있다. 따라서 신공항철도가 건설되면 신공항철도에서 중앙선을 거쳐 안동으로 연결되는 기본적인 선로가 마련되게 된다. 여기에 일부 역사와 선로 개량, 차량 증편 등이 갖춰지면 대구-의성 간 약 64km에 더해 의성-안동 간 25km 연장 노선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신공항철도가 안동으로 연장되면 GTX급 급행열차로 이동할 경우 안동에서 약 20분 이내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대구 남구는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감염취약시설 관리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관리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남구는 신종감염병 등 감염병 유행에 대비하여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시설별 맞춤형 교육을 추진한다. 코로나19 환자 발생률이 높았던 장기요양기관, 장애인시설 등의 감염취약시설 중 입소형 시설 21개소를 대상으로 시설장 및 감염담당자의 감염병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집합교육 2회, 시설별 현장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집합교육은 대구시감염병관리지원단의 강사를 초빙하여 △감염병의 이해 △전파경로별 확산 방지 전략 교육 △환기·환경 소독관리 △방역관리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현장교육은 남구보건소 역학조사관이 감염 취약 시설을 직접 방문해 △올바른 손씻기 실습 △보호구 착·탈의 실습 △시설별 맞춤 방역 대책 수립 △환경평가를 통한 취약점 개선 및 올바른 환경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시설 현장점검을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 파악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개선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대구 남구는 지역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난 2월 21일 남구보건소 공무원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남구청 및 13개동 행정복지센터 전 공무원과 지역 주민 950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남구는 지난 2016년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하고 매년 주민들과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해 오다가 올해는 남구청, 보건소, 13개동 행정복지센터 전 직원을 응급처치교육 대상에 포함시켜 확대 추진한다.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는 유동 인구가 많고 어르신들의 방문이 잦아 이번 응급처치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급성심정지환자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빠르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응급처치 교육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주 중 1회 실시할 예정이며, 교육 참여 신청은 통합응급의료정보사이트와 남구보건소 전화 신청으로도 가능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