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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 릴레이 동참

다음 참여자로 경북행복재단 정재훈 대표,구미전자정보기술원 문추연 원장 지목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경제진흥원(송경창 원장)은 지난 23일 최근 인구변화에 따른 심각성을 알리고자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으로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각계 주요 인사들이 계속해서 이어오고 있다.

 

진흥원은 환동해산업연구원의 권혁수 원장의 지목으로 캠페인 바통을 이어받았으며, 이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진흥원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유연근무제 확대, 출산·육아휴직 장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내부 복지제도 개선은 물론, 출산육아 소상공인 전기료 지원사업, 육아기부모 단축근로시간 급여보전 지원,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인센티브 지원 등 지역 도민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도 지속 추진하며 인구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송경창 원장은 "인구문제는 지역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공감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 원장은 캠페인에 참여한 인증사진을 공식 페이스북에 게시하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경북행복재단 정재훈 대표이사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문추연 원장을 지목하며, 공공기관의 연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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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62조 '유령 코인' 쇼크와 빗썸의 민낯… 알고리즘 붕괴 부른 '솜방망이 징계' 논란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무려 62조 원 규모의 '유령 코인' 오지급 사태와 665만 건에 달하는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위반으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빗썸에 대해 368억 원의 과태료와 영업 일부 정지 처분을 확정했다. 그러나 천문학적인 사고 규모와 시장 교란 행위에도 불구하고, 빗썸 경영진에 내려진 처분은 대표이사 '문책경고'와 보고책임자 '정직 6개월'에 그쳤다. 고위 임원에게 무거운 책임을 묻는 전통 금융권의 행보와 극명하게 대비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내부통제 부실과 규제 공백을 지적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데일리연합 기획보도팀은 이번 사태가 초래한 기술적 시장 붕괴의 실체와 솜방망이 처벌의 이면을 심층 분석했다. ■ 1. 단순 전산 오류인가, 예견된 인재인가 이번 사태의 출발점은 빗썸 시스템 내에서 실제로 보유하지 않은 가상자산이 장부상으로 무단 생성되어 고객에게 지급되었고, 이것이 실제 시장에서 거래까지 이어졌다는 점이다. 당국과 업계는 이를 단순한 전산 오류로 보지 않는다. 실체가 없는 62조 원 규모의 가상자산이 매도 물량으로 쏟아지거나 호가창에 반영되면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