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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손희권 경북도의원 "동북아시아지방정부 간 소통과 협력은 평화와 상생을 위한 길"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 워크숍에서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 강조, 워크숍 3일간 6개국 NEAR 회원 정부 대표단 및 유관기관 130명 참석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손희권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포항, 국민의힘)은 13일 서귀포시 롯데호텔 제주 크리스탈볼룸홀에서 열린 '2025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 워크숍' 개회식에서 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을 대신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린 금번 워크숍은 동북아시아 지역의 공동발전과 교류 협력을 위한 중요한 자리로, 동북아 6개국 NEAR 회원 정부 대표단과 유관기관 관계자 약 130여 명이 함께하여 심도 깊은 논의를 펼치는 장이었다.

 

손희권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우리는 각기 다른 지역과 문화,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소통과 협력은 지역을 발전시키고, 나아가 평화를 이룬다"고 강조하면서 "지역이 발전하려면, 행정과 기업, 시민들이 끊임없이 소통해야 하고, 한 국가가 성장하려면 지방정부 간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지역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이어 "금번 워크숍이 동북아시아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이며, "경상북도의회 차원에서 NEAR 회원국들과 긴밀한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동북아시아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은 호혜와 평등의 정신으로 동북아의 공동발전 및 세계평화에 기여한다는 설립목적으로 1996년 경상북도 주도로 출범한 뒤 현재 8개국, 90개 지방 정부로 구성되어 동북아지역 광역지방정부간 최대 다자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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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62조 '유령 코인' 쇼크와 빗썸의 민낯… 알고리즘 붕괴 부른 '솜방망이 징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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