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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북경찰, '3·1절 폭주족' 집중단속 실시

가용경력·장비 최대한 활용해 집중단속, 도주시 추적수사로 검거 예정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북경찰청은 3·1절을 앞두고 이륜차 폭주·난폭행위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이륜차 배달업소 업주 및 배달원 대상으로 폭주·난폭운전 단속 강화 계획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폭주족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28일 야간부터는 폭주족 출몰 예상 지역을 중심으로 교통경찰뿐만 아니라 지역경찰 등 가용경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집중단속한다.

 

폭주족에 대한 현장 단속 외에도 철저한 채증과 추적수사를 통해 끝까지 검거 및 형사처벌에 나설 예정이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국민 불편을 야기하는 폭주·난폭행위 단속에 총력을 다하고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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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설탕 가격담합 파문, ‘밥상 물가’ 흔든 시장 왜곡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밀가루와 설탕 가격담합 의혹과 관련해 제분·제당업계 주요 기업들이 수사 및 제재 대상에 올랐다. 설탕 분야에서는 CJ제일제당, 삼양, TS Corporation 등 3개사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밀가루 분야에서는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대선제분, 삼화제분, 한탑, 삼양사 등 제분 6곳이 담합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해졌다. 조사 대상과 기소·제재 확정 대상은 시점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으나, 과점 구조 속에서 가격 합의가 이뤄졌다는 점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다. 공정위는 설탕 시장에서의 담합이 안정적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구조적 행위였다고 판단했다 밝혔다. 검찰 역시 밀가루 가격 합의가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원재료 가격에 영향을 미쳐 피해가 소비자에게 전가됐다고 지적했다 밝혔다. 밀가루와 설탕은 라면, 빵, 과자, 제과·제빵, 외식업 전반에 쓰이는 핵심 원재료다. 원재료 가격이 인위적으로 상승할 경우 그 여파는 최종 소비자 가격으로 연쇄 전가된다. 이는 곧 ‘밥상 물가’ 불안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가격 인상 문제가 아니라 시장 질서의 근간을 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