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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북도, 설 연휴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선제적 대응 강조

이철우 도지사, 道 종합상황실 및 119종합상황실 방문하여 근무자 격려, 설 연휴 행정공백 느껴지지 않도록 빈틈없이 촘촘한 대응 당부, 설 연휴 기간 중 11개반 5,720여명 비상근무 화재예방, 응급비상진료 등 추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설 연휴 첫날인 25일, 도 종합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연휴기간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설 명절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경북도는 설 연휴 기간인 25일부터 30일까지 각종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11개반이(교통수송대책반, 응급의료대책반, 산불방지대책반, 환경관리반 등)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 도지사는 도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상황관리체계에 관한 사항을 보고 받고, 한파·대설·산불 등 각종 재난 재해 및 안전사고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응급의료, 교통, 생활폐기물 등 도민 불편 사항 역시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처리하여 연휴 기간 행정 공백이 느껴지지 않도록 빈틈없이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119종합상황실로 이동하여 화재 예방과 만일의 사고에 대비한 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와 긴급구조대응체계 상황을 보고 받았다.

 

소방대원들에게 격려 인사를 건넨 이 도지사는, 긴급 구조․구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해 도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도지사는 이날 설을 맞아 독도경비대, 포항경주공항 시설파트장, 안동소방서 풍산 119 안전센터 박준현 소방교와 영상 통화를 통해 안부를 묻기도 했다.

 

명절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고 우리땅 독도를 지키는 독도 경비대와 통화하며 대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민족의 자존심인 독도를 지킨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근무해 달라고 부탁했다.

 

포항경주공항 시설파트장과의 통화에서는 설 연휴 귀성객들의 안전한 고향 방문을 위해 애쓰는 공항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인접한 포항경주 공항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11월 27일 중앙고속도로 풍산대교 위를 달리던 트레일러가 눈길에 미끄러져 교량 난간에 매달린 운전자를 맨손으로 잡고 45분간 벼터 구조한 안동소방서 풍산 119안전센터 박준현 소방교와 영상통화를 하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애써주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고발생 우려가 높은 곳은 사전에 점검하고,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 사건ㆍ사고없는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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