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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몽골 유통시장서 ‘K-유통’ 위상 강화… 이마트 5호점 드래곤터미널에 개장

드래곤터미널점 개장… 수도권 소형 포맷으로 공략 본격화
K-푸드와 노브랜드로 차별화… 현지 고객 공략 강화
현지화 전략 결실… ‘몽치’부터 자체 제조 메뉴까지 인기몰이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몽골 울란바토르 서부 교통 요지에 위치한 이마트 드래곤터미널점이 20일 문을 열며, 소형 포맷 매장을 통해 수도권 중심부 공략과 외곽 대형 매장 확장을 목표로 한 ‘투트랙 전략’이 본격화된다.

 

드래곤터미널 중심지, 이마트 5호점 개장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이마트 프랜차이즈 5번째 매장 드래곤터미널점이 20일 개장한다. 이 매장은 수도와 지방을 잇는 교통 요지에 위치한 드래곤 버스터미널 신축 쇼핑몰 1층에 자리잡아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푸드와 노브랜드로 차별화 전략
드래곤터미널점은 여행용품, 소용량 한국 스낵, 음료 등을 집중 배치해 터미널 고객의 편의를 높였다. 특히, 한국식 메뉴를 판매하는 델리/베이커리와 노브랜드 매장이 입구에 배치돼 소비자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현지화로 경쟁력 강화… ‘몽치’까지 인기몰이
이마트는 지난해 울란바토르에 식품 가공 공장을 설립해 현지화 전략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김밥 속재료 전처리, 양념치킨 소스 생산 등으로 품질을 높이고, 몽골 입맛에 맞춘 김치 ‘몽치’를 시그니처 상품으로 선보였다.

 

 ‘투트랙’으로 시장 공략 가속화
이마트는 울란바토르 중심부에는 소형 포맷 매장을, 외곽 신도시에는 대형 쇼핑몰 매장을 여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2030년까지 10개 이상의 점포를 추가로 열어 몽골 유통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K-유통의 성장과 한국 상품 수출 증대
2016년 몽골 시장 진출 후 9년째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는 이마트는 올해도 약 19%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통해 몽골 내 한국 상품의 수출 증대와 K-유통의 위상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마트 해외사업담당 최종건 상무는 “5호점은 소형 포맷 테스트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30년까지 몽골 내 10개 이상의 매장을 추가 출점해 K-유통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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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총선, 정책 경쟁 본격화로 표심 공략 시작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기자 | (2026년 1월 16일 기준) 2026년 총선이 다가오면서 여야 주요 정당들의 선거 준비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각 당은 내부적으로 정책 개발 역량을 강화하며 민생 밀착형 공약을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경제 성장 둔화와 고물가 압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유권자들의 경제적 불안감을 해소할 실질적인 정책 제시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한국 경제는 2025년 하반기 발표된 한국은행의 경제 전망치에 따르면 저성장 국면이 고착화될 위험에 직면했다. 이러한 거시 경제 환경 속에서 정치권은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 청년 일자리 창출, 부동산 시장 안정화 등 구조적인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여당은 국정 운영의 성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국정 기조 유지를 강조하며, 야당은 현 정부의 실정을 비판하고 대안 세력으로서의 면모를 부각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총선 국면에서 각 정당은 거시 경제 지표와 연계된 맞춤형 정책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5년 합계출산율은 역대 최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