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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북테크노파크, '2024 경북 청년CEO 수료식' 개최

4일, 경북TP 국제회의실에서, 창업활동비 및 창업실무교육 및 네트워킹 운영으로 혁신 스타트업 육성, 디컴포지션 중기부 2024년 TIPS 선정 7억 원 자금확보, 2024년 청년CEO 예상총매출액 125억 원, 예상 총고용 63명 달성 눈앞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4일 본원 2층 국제회의실에서 '2024 경북 청년CEO 심화·육성지원사업' 제4차 창업실무교육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4월에 선정된 14기 청년CEO를 대상으로 창업 실무교육 과정에 대한 수료를 축하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하는 참여기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본 지원사업은 도내 시·군 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을 이수한 청년CEO들의 심화과정 청년CEO 20명, 창업 1년~3년 미만의 일반과정 청년CEO 10명 등 총 30명으로 선발하여 9개월간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창업활동비 1,500만 원 지급 및 창업자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성공 창업을 목표로 지원하는 경상북도의 대표적인 청년창업 지원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14기 청년CEO 우수사례 발표 △점프업 CEO 우수사례 발표 △청년CEO 수료증 수여식 △창업실무교육으로 진행했다.

 

14기 청년CEO 우수사례는 미세플라스틱 검출 제거 라이프스타일 선도기업인 디컴포지션 주식회사(대표 최명현, 포항)가 선정됐다. 디컴포지션은 미세플라스틱 검출·제거 분야의 국내 1호 기업으로 플라스틱 분해 미생물 기반의 바이오센서를 활용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나노 플라스틱을 검출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 1nm(나노미터)까지 총질량을 측정하며, 측정시간 또한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등 미세플라스틱 검출의 패러다임을 전환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24년에는 국내 주요 AC 씨엔티테크에서 2억 원의 시드투자를 유치해 2024년 10월에는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그 외에 올해 경상북도 청년창업 대회에서 최우수상에 입상해 경북도지사상을 수상하고 G-Star Dreamers에 선정되는 등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청년 창업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디컴포지션는 이번 경북 청년CEO 지원을 발판 삼아 2025년에는 연 매출 10억 원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

 

아울러, 선배기업 우수사례 발표는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신규사업으로 추진한 '2024 경북 청년 JUMP-UP 지원사업'에 선정된 주식회사 티웰 농업회사법인(대표 김건우, 영천)에서 진행했다.

 

김건우 대표는 경북 청년CEO 12기 과정을 이수한 선배 청년CEO로 '쑥부쟁이를 활용한 반려동물용 아토피성 염증 보조제'를 개발 중이다. 올해 전남대 기술지주로부터 2억 원의 투자를 받은 바 있다.

 

창업실무교육은 대학내일 정은우 본부장이 청년CEO가 시장의 흐름을 읽고 각자의 사업영역에 반영시킬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트렌드(Trend)는 어떻게 나의 무기가 되는가'에 대한 주제로 트렌드를 경쟁력으로 만드는 방법과 2025년 소비자 트렌드 분석 교육을 진행했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지방소멸이 가속화되는 현실에서 경북 청년CEO들은 지역을 지키는 미래인재"라며 "경상북도의 청년CEO 지원사업을 발판으로 삼아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성장패키지 및 성장사다리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경북의 대표적인 혁신 스타트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경북테크노파크가 계속해서 밀착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675명의 청년CEO를 양성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사업으로 '경북 청년CEO 심화·육성 사업'을 운영 중에 있다. 2024년에는 30명의 청년CEO가 창업지원을 받고 있으며, 청년CEO 30개 사의 예상 총매출액 125억 원, 예상 총고용 63명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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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사교육 대책 1년 평가…시장 변화와 지속 과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교육 경감 대책의 중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 수요 흡수를 목표로 했으나, 학부모들의 사교육 의존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고액 사교육 시장은 음성화되며 새로운 양상을 보였다. 2025년 초 교육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교육 시장 건전화 및 공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공교육 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확대, EBS 연계 강화, 수능 출제 기조 변화 예고, 그리고 불법 사교육 업체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었다. 이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사교육 시장은 하반기 들어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을 보였다. 당초 정부는 사교육비 총액을 전년 대비 10% 이상 감축 목표를 제시했으나, 통계청이 2025년 11월 발표한 '2025년 사교육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24년 43.3만원에서 2025년 45.1만원으로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기대와 상반되는 결과다. 특히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