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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제42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 7일 엑스코서 개막

영남권 최대 육아박람회, 국내외 400여개 브랜드 참가, 임산부·예비부모·육아부모 공감대, 출산장려 위한 '대구 새생명축제' 동시 개최, 디즈니월드잉글리쉬·대구시 교육청, 출산·육아 궁금증 해소위한 세미나·프로그램 마련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경북 대표 육아박람회 '제 42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이하 대구베키)'가 오는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엑스코 서관에서 개최된다. 대구베키는 엑스코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하며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며, 임신·출산·육아·교육 관련 용품과 정보를 총집결한 영남권 최대 베이비페어로 엑스코에서 분기마다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구베키에서는 줄즈, 에그, 맥시코시, 포그내, 마더케이, 베이비브레짜, 밤부베베, 아이배냇을 포함한 400여개 국내외 브랜드가 참가하며 아이들의 인기 영어교육 브랜드 디즈니월드잉글리쉬가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2024 대구 새생명축제'와 함께 개최된다. 새생명축제는 임산부와 가족 화합을 도모하고 출산·양육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행사로, 메인 프로그램인 베이비모델 선발대회를 비롯해 △보이는 라디오, △부부 태교 요가, △마술·벌룬·버블 등 무대공연, △디지털드로잉, △태명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베이비 모델 선발대회는 6일까지 선착순 온라인 사전접수자를 대상으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매일 20명씩 현장 촬영을 하며, 심사를 통해 1위(2025 베이비&키즈페어 메인 모델, 30만 원 상당), 2위(10만 원 상당), 3위(5만 원 상당), 인기상(5만 원 상당)에게 상품이 주어진다.

 

전시장 내 무대에서는 디즈니월드잉글리쉬의 '소리맘클래스', '컴온베이비' 등 산모·육아 궁금증 해소를 도울 유익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또, 대구시 교육청의 '가족 공동체 교육', 'ESG교육' 등 보육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진행된다.

 

임신부·육아맘의 소비지원을 위한 특별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대구베키 프리미엄 아기 물티슈 1박스를 코베 앱(APP)을 통해 특가로 사전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베이비페어를 통해 압타밀 공식 제조사 뉴트리시아의 멤버십 서비스인 '압타클럽'에 신규 가입 시 휴대용 아기 물티슈 1박스 또는 2시간 주차권을 증정한다. 임신부부터 출산 후 120일 이내의 엄마라면 네이버페이 5,000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하였다. SNS를 통한 '소문내기 이벤트', '구독 이벤트'를 비롯하여, 현장 방문한 예비부모 600여명 대상 '얼리버드 이벤트', 내년 행사 무료입장 신청 후 참여하면 코베페이 최대 10만원에 당첨될 수 있는 '100% 당첨 뽑기' 등 현장 이벤트를 통해 참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다.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의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홈페이지를 통한 무료사전등록 시 빠르게 입장 가능하다.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cob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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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