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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호산대, 경북창조혁신센터 후원 '제12회 창업경진대회' 성료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는 최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후원으로 통합문화관 3층 세미나실에서 '제12회 호산대학교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성인학습자들을 포함 총 12개 팀이 참가해 참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들로 열띤 경합을 펼쳤다.

 

이날 경진대회에서 '함께하개냥'을 아이템으로 제시한 공연예술학부 펫스타그램 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함께하개냥'은 반려동물을 활용한 창업아이템으로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노인 일자리 창출, 생명존중 공연 및 교육프로그램 기획, 커뮤니티 이벤트 및 봉사프로그램 기획 등 다중 사회적 가치 제공으로 인한 경쟁력을 내세워 차별점을 둔 아이템이다.

 

또한 약선영양조리과 푸드스타 팀의 ''픽미김밥“이 금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에도 은상 1개 팀, 동상 1개 팀, 장려상 5개 팀이 시상대에 올랐다.

 

대상을 수상한 공연예술학부에 펫스타그램 팀의 허지은 학생은 "평소에 반려동물을 키우며 꼭 해보고 싶었던 창업계획을 발표했는데, 대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상 수상팀은 호산대 대표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최하는 '제13회 G-Star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에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호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전상훈 센터장은 "올해 경진대회에는 학령기 학생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성인친화형 학과의 성인학습자들도 참여하여 현실적인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왔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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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