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오경림)이 자사의 인기 유산균 제품을 리뉴얼해 ‘풀무원건강식물원 생생락 유산균’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주문 후 생산 방식을 적용해 신선함을 유지하고, 장 건강을 돕는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이다.
‘생생락 유산균’은 풀무원이 40년간 쌓아온 발효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특허 유산균을 사용했다. 신제품은 주문 후 바로 생산되며, 제조일자를 투명하게 공개해 소비자가 보다 신선한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냉장 배송 방식으로 제공되며, 수분 차단 특허를 받은 특수 용기에 담아 유산균의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김치 유래의 PMO 08 균주를 활용해 장 내 정착력이 높고, 글로벌 유산균 전문 기업 다니스코의 비피더스를 배합해 장 건강을 강화한다. 1일 섭취량 기준으로 100억 CFU의 유산균이 보장되며, 듀얼 코팅 기술로 장내 생존율을 고려했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이번 리뉴얼 제품을 통해 장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반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