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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도시개발공사, 민관협력 '지역 우수기업 참여 JOB! 페스티벌' 참가

10월 21일과 22일 iM뱅크 제2본점에서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10월 21일과 22일 양일간 iM뱅크 제2본점에서 개최되는 '제2회 청년과 기업이 손JOB는 대구 단디 JOB자!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기업과 지역청년이 함께하는 취업박람회로 대구시민재단, 대구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최 및 공동주관하고 DGB금융그룹이 후원한다. 또한 대구도시개발공사를 포함한 7개의 지역 공공기관과 공기업이 공동후원사로 참여하고, 50여 개의 지역 중소기업, 공공기관, 사회복지단체들이 힘을 모아 지역 우수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장을 마련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역 청년들의에게 취업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소멸 예방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취업박람회에 참여하게 됐으며, 부스를 방문하는 청년들에게 직무소개 및 채용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사는 취업박람회 참여 외에도 지속적인 청년 체험형 인턴 채용과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 협약 체결 등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 및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쏟고 있다.

 

정명섭 사장은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서 지역 청년들이 양질의 채용 정보를 얻고 꿈과 희망을 펼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지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박람회에 참가하여 그들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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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규제, 기술 패권 각축전 속 글로벌 표준화 향방은..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기술 규제 논의가 심화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세계 최초의 포괄적 AI 규제 법안인 ‘AI법’의 2026년 상반기 본격 시행을 앞두고 세부 지침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은 자율 규제와 기술 혁신 지원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백악관 행정명령을 통해 AI 안전 연구소를 설립하고 위험 관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등 국가 차원의 개입을 확대하는 양상이다. 한국 또한 2025년 국회를 통과한 ‘인공지능 기본법’의 시행을 앞두고 후속 조치 마련에 분주하다. 이는 AI 기술이 가져올 사회경제적 파급 효과에 대한 각국 정부의 인식이 변화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AI 기술의 발전 속도가 규제의 속도를 압도하는 상황에서, 각국은 자국 산업 경쟁력과 국가 안보, 그리고 시민 보호라는 상충하는 가치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으려 애쓰고 있다. AI 기술 규제를 둘러싼 핵심 쟁점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고위험 AI 시스템에 대한 사전적 규제와 사후적 책임 소재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이다. 유럽연합은 의료, 교육, 사법 등 민감 분야의 AI에 대해 엄격한 적합성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