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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북 청도군, '제19회 청도예술제' 개최

청도의 문화와 예술의 향연이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청도군이 주최하고 한국예총 청도지회가 주관하는 "제19회 청도예술제"가 오는 11일에서 13일까지 2024 청도반시축제, 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및 제11회 경상북도평생학습박람회와 더불어 개최된다.

 

이번 예술제에는 국악, 음악, 연극공연과 미술, 사진, 서예 등 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10월 11일에는 "청도의 노래"란 주제로 청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한국국악‧음악협회청도지부의 가요·성악·국악 합동공연이 반시축제 상설무대에 펼쳐질 예정이다.

 

10월 12일에는 청도야외공연장에서 청도 무용협회의 공연과, 상설무대에서는 한국연극협회 청도지부의 단막극 "잘 살아보세"가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10월 11일부터 10월13일까지 3일간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는 한국 미술협회 청도지부와 사진작가협회 청도지부의 우수한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여 청도의 문화를 알리고 지역 예술의 위상을 알릴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올해 19회를 맞이하는 청도예술제는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 자산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예술인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행사로, 예술적 역량을 결집하여 우리 지역이 활기를 되찾고, 청도군이 문화‧예술‧관광 허브도시로 우뚝 설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청도를 찾아주신 관광객분들께는 청도예술제에 많이 찾아주시어 문화예술에 대한 많은 관심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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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 강릉방문의 해 선포식'국제관광도시 도약 선언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강릉시가 2027년까지 국내 관광객 5,000만 명, 외국인 관광객 5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의 힘찬 출발을 공식 선언했다. 강릉시는 23일 금요일 오후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최길영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유관 기관장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23년 강릉이 국제관광도시비전, ‘24년 국제관광도시 시민캠페인 추진위원회 발대식에 이어,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실천적 사업을 천명하고 전 시민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 공연, 추진계획 발표, 선포 퍼포먼스 및 BI(Brand Identity) 로고 공개 순으로 진행됐다. 심상복 문화관광해양국장은 ‘강릉 방문의 해’의 핵심 목표와 주요 추진 사업을 발표하면서 관광객이 좀 더 머물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체류형 관광인프라와 특화 관광상품을 확대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