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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북문화관광공사, 추석맞아 '지역 취약계층' 온정의 손길 나눠

경주 한부모가정 시설인 '애가원'과 아동보호 시설인 '성애원' 방문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11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추석맞이 사랑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본사가 위치한 경주에서는 경주 한부모가정 시설인 '애가원'과 아동보호 시설인 '성애원'을 방문하여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했다.

 

경북 북부권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공사 북부지사에서는 경북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예천군지부를 찾아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원을 기부했다.

 

공사는 전달한 온누리상품권이 침체된 전통시장 이용촉진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아동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남일 사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에 공사가 준비한 작은 정성으로 지역 사회 구성원 모두가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 상생하는 지역 사회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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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스 후 기획) “국가폭력, 끝까지 책임 묻는다”…공소시효 배제 선언이 던진 한국 사회의 전환점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국가가 행사한 폭력은 어디까지 책임을 물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오랜 시간 한국 사회에서 반복되어 왔다. 그러나 그 질문은 늘 과거사 정리라는 틀 안에 갇혀 있었고, 법적 책임과 제도적 구조로 확장되지 못한 채 제한적인 해결에 머물러 있었다. 제주 4·3 희생자 유족들과의 자리에서 제시된 공소시효와 민사상 소멸시효 배제 방침은 이러한 흐름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선언으로 읽힌다. 단순히 과거 사건을 재평가하는 수준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의 관계를 다시 정의하고 권력의 책임 구조를 새롭게 설계하겠다는 방향이기 때문이다. 제주 4·3은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상징적인 국가폭력 사건 중 하나로 평가된다. 이념 대립과 권력의 충돌 속에서 수많은 민간인이 희생됐고, 이후 수십 년 동안 진실 규명과 명예 회복은 제한적으로만 이루어졌다. 국가폭력이라는 개념 자체가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던 시기에는 피해 사실조차 기록되지 못하거나 왜곡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역사적 경험은 단순한 과거의 비극이 아니라, 국가 권력이 통제되지 않을 경우 어떤 결과가 발생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남아 있다. 이번 논의의 핵심은 국가폭력 범죄를 일반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