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3.8℃
  • 흐림강릉 1.3℃
  • 흐림서울 -1.2℃
  • 흐림인천 -2.5℃
  • 흐림수원 -1.4℃
  • 연무청주 -1.9℃
  • 박무대전 -2.2℃
  • 연무대구 -0.3℃
  • 맑음전주 0.2℃
  • 박무울산 3.5℃
  • 연무광주 1.5℃
  • 맑음부산 9.2℃
  • 맑음여수 6.1℃
  • 맑음제주 6.8℃
  • 흐림천안 -4.1℃
  • 맑음경주시 -1.0℃
  • -거제 4.2℃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체크포인트, 사이버인트 인수… 외부 위협 관리 및 보안 운영 강화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스(Check Point Software Technologies Ltd., NASDAQ: CHKP)가 외부 위험 관리 솔루션 업체인 사이버인트 테크놀로지스(Cyberint Technologies Ltd.)를 인수하기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체크포인트는 보안 운영 센터(SOC) 기능을 강화하고, 관리형 위협 인텔리전스 제공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사이버인트는 2010년 설립된 후 빠르게 성장해왔으며, 2023년에는 프로스트앤설리반(Frost & Sullivan)으로부터 외부 위험 관리 부문에서 '올해의 회사'로 선정된 바 있다.

 

사이버인트는 도난당한 직원 자격 증명, 가짜 웹사이트, 소셜 미디어 사칭 등 다양한 보안 위협을 탐지하고 방어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포춘 500대 기업을 포함한 글로벌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체크포인트는 이번 인수를 통해 사이버인트의 AI 기반 위협 관리 솔루션을 자사의 인피니티(Infinity) 플랫폼에 통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협업 위협 방지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SOC 서비스 전반에 걸쳐 보다 포괄적인 보안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이버인트의 요하이 코램(Yochai Corem) CEO는 “90% 이상의 조직이 유출된 자격 증명과 가짜 웹사이트로 인한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며 “체크포인트 인피니티 플랫폼과의 통합을 통해 이러한 위협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체크포인트의 CSO(Chief Services Officer)인 샤론 슈샤임(Sharon Schusheim)은 “사이버인트의 기술은 우리의 SOC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식별된 위험을 자율 예방 조치로 전환하고, 보안 제품이 협력해 사용자의 자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이버인트는 외부 위험 관리, 사칭 웹사이트 탐지 및 삭제, 도난당한 자격 증명 탐지 등을 포함한 포괄적인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며, AI 기반의 고품질 관리 서비스로 차별화된 실행 가능한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이번 인수는 연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 접견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16시부터 약 30분간 '서울-도쿄 포럼' 참석차 방한한 아소 다로(麻生 太郎)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하고, 이번 주 진행된 나라(奈良) 방문(1.13.-14.)과 한일 정상회담 결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은 일본에서 유의미한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에 아소 전 총리를 만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면서, 정상 간 교류만큼 국민 간의 교류나 정치인 간의 교류도 중요하다면서 아소 전 총리의 방문에 사의를 표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일본 국민에게서 받은 특별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셔틀외교를 공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소 전 총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아주 성공적이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일이 일본 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짧은 기간 내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