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29 (일)

  • 맑음강릉 5.4℃
  • 구름많음서울 8.0℃
  • 박무인천 5.2℃
  • 박무수원 4.4℃
  • 구름많음청주 7.3℃
  • 구름많음대전 6.8℃
  • 박무대구 7.7℃
  • 안개전주 3.3℃
  • 박무울산 7.8℃
  • 박무창원 9.5℃
  • 구름많음광주 8.7℃
  • 박무부산 10.1℃
  • 박무여수 11.6℃
  • 구름많음제주 12.0℃
  • 구름많음양평 5.2℃
  • 맑음천안 1.9℃
  • 구름많음경주시 4.6℃
기상청 제공

경북

육군3사관학교, '생도 국내·외 탐방' 실시

국가·역사·안보관 확립 및 국제적 안목 확장을 위한 탐방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 김재욱 기자 | 육군3사관학교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3·4학년 생도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탐방을 실시했다.

 

3사교는 예비장교로서 올바른 국가·역사·안보관을 확립하고 국제적 안목을 확장하기 위해 매년 국내·외 전사적지 탐방을 실시하고 있다.

 

3학년 생도들은 백령도와 울릉도·독도 탐방을 실시했다. 백령도 탐방 간에는 해군 2함대사를 방문해 해군 작전에 대해 이해하고, 천안함과 참수리 357정 견학,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참배했다. 또한, 해병 6여단, 공군 방공부대 견학을 통해 합동작전체계에 대한 식견을 넓혔다.

 

울릉도·독도 탐방 간에는 독도에 입도해 국토 수호 결의대회를 실시하고, 해군 118 조기경보전대 견학을 통해 확고한 안보관을 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4학년 생도들은 일본과 베트남의 강제징용 역사현장과 식민지배지 견학, 호이안 청룡부대 주둔지 터 견학을 통해 항쟁의식을 고취하고, 조국 수호 결의를 다졌다. 생도들은 역사의 흔적들을 찾아보며, 아픈 과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사관생도 그리고 예비 장교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독도를 찾은 3학년 이용이 생도는 "독도에 입도하는 순간 독도의 소중함과 우리 영토를 반드시 수호해야 한다는 조국수호 의지가 높아지는 것을 느꼈다"며, "현재 사관생도로서 수행해야 할 과업에 최선을 다하고, 이후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군인으로서 임무 수행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학교장 이용환 소장은 "국내·외 탐방을 통해 생도들이 국가수호 의지를 확고히 하길 바란다"며, "학교는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 지휘능력을 모두 갖춘 육군 최정예장교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분석] 62조 '유령 코인' 쇼크와 빗썸의 민낯… 알고리즘 붕괴 부른 '솜방망이 징계' 논란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무려 62조 원 규모의 '유령 코인' 오지급 사태와 665만 건에 달하는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위반으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빗썸에 대해 368억 원의 과태료와 영업 일부 정지 처분을 확정했다. 그러나 천문학적인 사고 규모와 시장 교란 행위에도 불구하고, 빗썸 경영진에 내려진 처분은 대표이사 '문책경고'와 보고책임자 '정직 6개월'에 그쳤다. 고위 임원에게 무거운 책임을 묻는 전통 금융권의 행보와 극명하게 대비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내부통제 부실과 규제 공백을 지적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데일리연합 기획보도팀은 이번 사태가 초래한 기술적 시장 붕괴의 실체와 솜방망이 처벌의 이면을 심층 분석했다. ■ 1. 단순 전산 오류인가, 예견된 인재인가 이번 사태의 출발점은 빗썸 시스템 내에서 실제로 보유하지 않은 가상자산이 장부상으로 무단 생성되어 고객에게 지급되었고, 이것이 실제 시장에서 거래까지 이어졌다는 점이다. 당국과 업계는 이를 단순한 전산 오류로 보지 않는다. 실체가 없는 62조 원 규모의 가상자산이 매도 물량으로 쏟아지거나 호가창에 반영되면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