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9 (목)

  • 맑음강릉 11.7℃
  • 구름많음서울 12.5℃
  • 구름많음인천 8.8℃
  • 구름많음수원 10.6℃
  • 맑음청주 12.8℃
  • 맑음대전 13.1℃
  • 맑음대구 14.6℃
  • 맑음전주 12.4℃
  • 맑음울산 11.6℃
  • 맑음창원 13.3℃
  • 맑음광주 13.9℃
  • 맑음부산 13.4℃
  • 맑음여수 14.2℃
  • 맑음제주 12.4℃
  • 맑음양평 12.9℃
  • 맑음천안 11.5℃
  • 맑음경주시 14.6℃
기상청 제공

경북

김하수 청도군수 "운문댐(기후대응댐) 현행화 강력 요구"

22일 대구지방환경청과 기후대응댐 건설 회의에 참석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 김재욱 기자 | 청도군은 지난22일  대구지방환경청과 기후대응댐 건설과 관련한 회의에 참석해 운문댐 운영의 문제점과 건의사항에 대해서 강력히 요청했다.

 

이번 회의에서 김하수 청도군수는 기후대응댐 관련 대구지방환경청 입장을 논의하기에 앞서 운문댐 운영기준은 30년전 댐건설당시의 공급량이 이어지고 있고 주변 환경변화에 따라 상이한 부분이 많으므로 이에 대한 반영을 촉구했으며, 동창천의 생태계유지를 위한 하천유지수확보와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한 정수공급량 확대, 노후관로 교체, 송수관로 복선화 등 청도군민에게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적극적인 반영을 요구했다.

 

또한 청도군 하천내 퇴적토로 인하여 집중호우시 범람의 위험이 있어 준설을 위한 환경영향평가도 협조를 요청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기후대응댐 관련한 주민설명회에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면밀히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미국-이란 전쟁, 과거와 다른 '고강도 쇼크'…세계 경제는 스태그플레이션 공포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2026년 3월 19일,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발발 20일째를 맞이하며 과거 중동 전쟁들과는 확연히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선제 정밀 타격과 지도부 제거로 시작된 이번 전쟁은 그 강도와 세계 경제에 미치는 파급력 면에서 전례 없는 쇼크를 주고 있습니다. 과거 걸프 전쟁(1990~1991)은 쿠웨이트 탈환을 목적으로 한 7개월의 단기전이었고, 이라크 전쟁(2003~2011)은 정권 교체를 위한 8년 이상의 장기 점령전이었습니다. 반면, 이번 미국-이란 전쟁은 '고강도 단기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미국의 압도적인 공군력이 이란의 반격 능력을 조기에 무력화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도 있지만, 이란 내부의 저항과 대리 세력의 가담으로 인한 비관적 전망도 만만치 않습니다. 전쟁 발발 18일 만에 지도부는 와해되었으나, 이란의 보복 공격이 주변국으로 확산되고 있어 고비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이번 전쟁이 과거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의 깊이입니다. 과거 전쟁들이 주로 '공급 우려'에 그쳤다면, 이번에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실제 공급망의 물